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30 13:45:33
Name 럭키비키잖앙
Link #1 뉴스
Subject [기타] 하나씩 생기는 흑백요리사 출연자들 논란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10527

한식대가 빚투 논란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0178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흑백요리사 인기가 엄청 많아서 광고 준비중일게 많은텐데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식대가와 콜라보한 편의점 도시락 나올거라고 해서 그거 기대중이는데 못 먹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0/30 13:50
수정 아이콘
츨플스타는 디스패치 이후에 후속기사들이 터져나오는데 어마어마하네요;

이걸 개인의 사생활로 봐야 하는건지 흠
피노시
24/10/30 13:51
수정 아이콘
이제 예약할수 있겠다고 좋아할 사람도 있을려나요?
24/10/31 0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 저는 예약할 수 있으면 두 분 식당 다 가고 싶..
솔직히 저런 논란이 다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셀럽'으로서만 성공하지 않으면 됐지, 내가 가는 '밥집' 사장 겸 요리사가 어떻든 무슨 상관인가 싶습니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는..
데프톤스
24/10/30 13:5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뭐 그냥 어찌저찌 넘어가도, 나의 욕망으로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요구함 이 내용은 훅 가기에 충분해 보이네요
highwater
24/10/30 13:54
수정 아이콘
와 빚투 논란 진짜 킹받네요.
채권자 사망하니까 입 싹 닫고 진짜 너무하네
돈을 빌린건 맞지만 일부 갚았다 라니
리얼포스
24/10/30 13:56
수정 아이콘
빚투는 법원판결이 나온 건이니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고 보이고요.
디스패치 치정기사는 사실관계가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무죄추정하는 게 맞을거 같네요.
류지나
24/10/30 13:58
수정 아이콘
저는 그래도 사적인 영역인 전여친과의 다툼보다는 빚을 지고 안 갚은 쪽이 훨씬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24/10/30 13:59
수정 아이콘
ntr 같은건 패티쉬라 상대가 동의한다면 크게 문제가 안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양다리부터 전체적으로 참..
매번같은
24/10/30 15:20
수정 아이콘
저도 합의된 NTR은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기사를 보면 당시에 합의가 되었던건 것인가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것보다 당시에 원만하게 합의된거라고 해도 이게 두 사람 사이가 나빠지면 언제라도 칼이 되어서 다시 본인을 찌를 수 있는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못할 플레이인 것도 사실인거죠. 크크.
마작에진심인남자
24/10/30 13:59
수정 아이콘
...
24/10/30 13:59
수정 아이콘
NTR vs 빚투면 NTR에 더 관심가네
아스날
24/10/30 14:00
수정 아이콘
'3'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시무룩
24/10/30 14:00
수정 아이콘
와우... 법원 판결까지 나온거면 완전 망한거네요;;
일월마가
24/10/30 14:02
수정 아이콘
윗분 말대로 트리플스타 건은 사적인 영역이라 함부로 판단하기엔 애매하구요.. 빛투는 법원판결이 확정된 건이라 변명의 여지가...
24/10/30 14:03
수정 아이콘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런 논란을 보면서 느낍니다
레드빠돌이
24/10/30 14: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트리플 스타는 진짜 개인 사생활인데 저렇게 전국민에게 오픈 되면 어후.. 저 같으면 집밖으로 못 나갈거 같아요
24/10/30 14:04
수정 아이콘
한식대가...돈빌리고 안갚는게 제일 악질인데 이야
덴드로븀
24/10/30 14:07
수정 아이콘
흑백요리사의 교훈 : [차카게 살자]
Starlord
24/10/30 14:08
수정 아이콘
남노야 너는 사고치지말자....
24/10/30 14:5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순두부멘탈이라 사고 안칠 것 같...
24/10/30 14:09
수정 아이콘
욕만 마니 했지 행실은 바른 요돌
아테스형
24/10/30 14:13
수정 아이콘
현실 ntr이라니..
24/10/30 14:13
수정 아이콘
한분은 참 인자하고 한분은 참 핸섬하게 생기셨는데...반전매력과 인물값이라니
김유라
24/10/30 14:16
수정 아이콘
역시 요리하는 돌아이는 가짜 광기였군요
한국안망했으면
24/10/30 19:41
수정 아이콘
관상론 패배
24/10/30 22:38
수정 아이콘
요리하는 돌아이는 제가 봤을때는 그냥 야리는게 문제지 특별히 대단히 인상깊을 정도로 험상궂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계속 야려서...
씨네94
24/10/30 14:17
수정 아이콘
트리플 스타는 개인에 따라 극대노 할 수 있다고 보지만 지극히 개인사생활문제라고 생각하고,
한식대가는... 진짜 악질이라고 봅니다. 법원 판결도 난 마당에 저게 무슨...
웜뱃어택
24/10/30 14:20
수정 아이콘
논란이야 당연히 충격적이고, 그와 별개로 안경 유무의 괴리감이 있군요
코라이돈
24/10/30 14:20
수정 아이콘
그 편의점 도시락은 한식대가가 아니라 급식대가에요... 안전합니다...
...And justice
24/10/30 14:21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는 개인 사생활인데 왜 언론이 렉카질하나요? 진짜 추잡하네
24/10/30 14:28
수정 아이콘
이영숙 아줌마 사람 좋아보였는데 역겹네요
아라온
24/10/30 15:03
수정 아이콘
외국인들 세프 나와서 한 대회에서 파프리 멘토? 였기도 하였죠?
미카미유아
24/10/30 14:33
수정 아이콘
초대남
스웨트
24/10/30 14:35
수정 아이콘
헉.. 이영숙대가 빚투라니 덜덜;
오라메디알보칠
24/10/30 14:36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는 그냥 단순 개인사인데 뭐가 문제인가 싶고이영숙이 문제네요
평온한 냐옹이
24/10/30 14:42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는 좀 많이 사생활의 영역 아닌가 싶은데요. 부담스러울수도 있었겠지만 결국 성인들이 동의해서 한건데 NTR이라고 매장당해야 하나 싶은데
24/10/30 14:45
수정 아이콘
사생활에 이렇게 관대 할줄은 크크
VinHaDaddy
24/10/30 14:45
수정 아이콘
급식대가인줄 알고 헐레벌떡 달려온 1인
윌슨 블레이드
24/10/30 15:08
수정 아이콘
초대남인가 매춘인가
건강하세요
24/10/30 15:13
수정 아이콘
초대남 스와핑 ntr 뭐건 평범한 연인관계에 요구할만한 것은 아니죠 크크크
건강하세요
24/10/30 15:13
수정 아이콘
사생활문제 빚투 다 어질어질한데요 앞으로 티비에서 볼 일은 없겠군요
매번같은
24/10/30 15:13
수정 아이콘
빚투 논란은 뭐 빼박이네요.
차용증만 들고 주장한거라면 좀 더 지켜봐야겠지 생각하겠는데 민사재판 다 끝났고, 1억 배상명령 떨어졌는데 뭉게고 있는거니. 게다가 원금마저도 갚지 않고 있는 상태. 갚은 1900만원도 자진해서 갚은게 아니라 가압류와 경매 통해서 억지로 받아낸거고. 아지매 독하네요. 민사재판 결과 나오고 12년 넘게 뭉게고 있다는게...
그 동안 본인 명의로 아무 것도 안한건가 싶을 정도.
건강하세요
24/10/30 15:16
수정 아이콘
저 분 땅에 강제집행해서 4200만원 받았다네요
그 후 한식대첩 우승(상금 1억)때도 나머지 받지는 못했다고...
금전에 관련한 모든 부분을 자기 명의로 쓰는게 없어보이는데 진짜 독합니다
매번같은
24/10/30 15:17
수정 아이콘
기사에는 1900만원만 나와있는데 더 받았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근데 우승 상금은 본인 명의로 받아야 할텐데 그거 압류는 안되나 보군요.
건강하세요
24/10/30 15:19
수정 아이콘
우승은 2014년, 이후 유족들이 2018년에 집행 들어갔다고 하니 좀 늦었죠 그 사이에 이미 다 빼돌렸을듯요
매번같은
24/10/30 15:21
수정 아이콘
상금에 대한 집행이 늦었군요. 아...이건 채권자가 큰 실수를 했네요. 정보 업데이트가 늦은게 한이 될듯.
LuckyVicky
24/10/30 15:53
수정 아이콘
승소 하자마자 통장 가압류는 걸어놓지 않았을까요?

그렇담 우승상금을 현찰로 받은 것인가.....하는 의문도 좀 생기고.....

그렇게 안 했다면, 채권자 (잘못이라고 하면 안되지만, 어쨌거나 절호의 기회를 날리는) 큰 실수를 한 셈이네요.
건강하세요
24/10/30 16:32
수정 아이콘
기사에 따르면 승소하신 뒤 땅에 대해 압류걸어 4200만원은 받으셨고 (그 후 한식대첩 우승) 그뒤로 2018년에 나머지 금액 받으려고 집행 시도했는데 잘 안된거같더라고요
LuckyVicky
24/10/30 16:4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안타깝습니다.
아스날
24/10/30 15:16
수정 아이콘
10년 이상 돈을 안갚을수가 있는지
무려 상금을 1억씩이나 받았는데 변명도 못할것같은데
매번같은
24/10/30 15:16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 쪽은 뭐 그냥 저런 일이 있었구만...하고 넘어가는건데 법적인 문제는 없을지 몰라도 방송인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대중들 인식은 나락행이겠네요.
근데 빚투도 그렇고 트리플스타 쪽도 그렇지만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본인이 유명해지면 그동안 있었던 모든 흑역사가 공개될거라는 인식이 전혀 없나 궁금할 정도. 특히나 학폭, 빚투, 남녀관계 등등은 명확한 피해자 혹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에 그냥 어둠속에서 공개 안될거라고 바라고 있는게 굉장히 안이해보입니다.
시드라
24/10/30 20:42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이니 뻔뻔하게 고개들고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24/10/31 04:3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죄의식이 있는 인간으면 일을 이렇게 안만들었겠죠. 그냥 문제안될거라 생각한 안일함이 아니라 죄의식조차 없어서 이미 기억도 못하고 있었을겁니다
24/10/31 22:47
수정 아이콘
이영숙 쪽은 이미 한식대첩 우승까지 했는데도 알려지지 않았으니 더 나와도 상관 없다 생각했겠죠.
과수원
24/10/30 15:20
수정 아이콘
이영숙은 그냥 법적으로도 문제있는 거고...
트리플스타도 까인거 보면 좀 수위가... 많이 심한데요
마리오30년
24/10/30 15:22
수정 아이콘
돈 다 있어도 일부러 안갚는 악질 사기꾼들 많습니다. 저래놓고 방송출연이라니.. 뻔뻔하네요 참
24/10/30 15:24
수정 아이콘
방송인이 아닌 일반인이 100명이나 등장하는 프로그램이니 분명 잡음이 있겠다 생각은 했는데 의외의 인물들에게서 터지네요.
바이바이배드맨
24/10/30 15:28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 사생활이 진짜라는 가정하에는 수위 많이 심하긴 하네요
한식대가는 말할 것도 없이 아웃이고
로피탈
24/10/30 15:31
수정 아이콘
뭐 NTR은 차처하고 자기 레스토랑에 투자까지 한 사람 놔두고 양다리까지 했다...저는 이게 더 별로인 것 같습니다
네리어드
24/10/30 15:52
수정 아이콘
차치...
55만루홈런
24/10/30 15:36
수정 아이콘
요즘 시대 유명해지면 과거가 다 터지는 시대라 무서워서라도 출연안할텐데 아마 저렇게 유명해질지 모르고 출연했겠죠? 크크크
모나크모나크
24/10/30 15: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역시.. 방송에 나온 이미지로 뭘 판단하면 안 될 것 같네요
트리플 스타는 잘 생기고 능력있는 놈은 가진 것 없이 저 매력 하나 만으로 저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정도??
개인적으로는 한식대가가 더 충격... 인자한 할머니의 표독스러운 내면이라니..
윤니에스타
24/10/30 16:19
수정 아이콘
이 두 사람 외에 또 논란이 있을까요? 빚투가 폭로된 이영숙씨는 빠이빠이인 것 같고, 트리플스타 사생활도 저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라면 인성이 드러나는 수준이라 방송에서 보긴 힘들 것 같네요. 흑백요리사 정말 재밌게 봤는데 짜증나네요.
덴드로븀
24/10/30 17:05
수정 아이콘
이런건 언제나 시작이 어렵고, 몇명이 더 나올지 아무도 모르죠.

흑백요리사로 뜬 사람들에게 피해를 본 사람들이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 했거나 오래전일이라 잊고 있었던 사람들도
이런 뉴스들이 퍼지다보면 예전 미투운동처럼 용기내어 이야기를 시작할수있으니까요.
24/10/30 16:40
수정 아이콘
급식대가인줄 휴
iPhoneXX
24/10/30 16:43
수정 아이콘
둘다 최악이더라구요. 그냥 이미지 상 트리플 스타는 사실이라면 심각할듯..
톨리일자
24/10/30 16:43
수정 아이콘
이영숙씨는 엄마랑 이름이 같아서 좋게봤는데(인상도 좋다고 생각했고...) 참 많이 실망스럽네요.
그대는눈물겹
24/10/30 17:03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는 이미지가 진짜 좋았는데… 사생활이지만 알게 된 이상 실망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사이먼도미닉
24/10/30 17:05
수정 아이콘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거 같네요
밥과글
24/10/30 17:12
수정 아이콘
이영숙 씨는 한식대첩 우승할 때도 아무 잡음이 없어서 뒤늦게 이런일이 터질지 몰랐네요..

트리플스타는 음... 하
수퍼카
24/10/30 17:19
수정 아이콘
빚투는 그렇다치겠는데, 학폭같은 것도 아니고 범죄도 아닌 개인의 사생활 낱낱이 까발겨서 얻어지는 게 도대체 뭔지... 결국 디스패치 지들 조회수 올리는 거하고 저 여자들 한풀이하는 것 밖에 더 있나 싶습니다. 안좋게 헤어진 사람이 유명인이 되었다고 저렇게 과거 사생활 대중들한테 폭로당하는 게 맞는 건가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GUCCI n PRADA
24/10/30 17:25
수정 아이콘
요리로 속죄하겠읍니다
통합규정
24/10/30 17:28
수정 아이콘
전여친 이혼한 배우자의 한풀이가 무섭군요.

연애하면서 반성문을 받고 그걸 안 버리고 보관했다 디스패치에 제보하는 멘탈이면..
국수말은나라
24/10/30 17:31
수정 아이콘
유교보이도 아니고 트리플스타는 선 쎄게 넘은 듯 이혼했음 남이지 되려 사실적시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 손해배상 청구 각이네요
젤리곰
24/10/30 22:33
수정 아이콘
기사로 제보한것도 명예훼손의 대상이 되나요?
24/10/31 00:14
수정 아이콘
네. 만약 내용이 허위라고 판명될 경우 가능성이 있습니다.
24/10/30 17:56
수정 아이콘
둘다 오프라인에서 먹고사는데는 아무 지장없을겁니다. 손님도 줄을 설거구요. 방송이나 광고는 앞으로 못볼듯
이른취침
24/10/30 17:58
수정 아이콘
돈 가지고 문제 일으키는 사람, 특히 돈이 있어도 안갚는 사람은 사람으로 안칩니다.
라울리스타
24/10/30 18:50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는 워낙에 사적인 영역인지라...뭐라 말하기도 애매할 정도로 논란 거리는 아닐 것 같은데

대신 방송으로 쌓아올린 아이돌적인 이미지는 이제 물 건너 갔네요...
티아라멘츠
24/10/30 19:13
수정 아이콘
그.. 한식대가는 법적으로 결론이 났으니 패스하고
트리플스타는 뭐 식당일 하는건 상관이없는데 방송엔 못 나오는게 맞아보이는
새우탕면
24/10/30 19:37
수정 아이콘
트리플스타는 워낙 변태같은 요리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칭찬이었는데 근본이 따로 있었군요. 뭐 그래도 뭐 이건 그냥 이미지 깬다 수준인거고 한식대가는 좀 많이 더럽네요.
ES 골프여행 가자
24/10/30 19:57
수정 아이콘
한식 대가 왜 자식이 그렇게 나가라고 할때 거절했었는지 이해.
한식대첩우승때도 아무일없음+손자크리로 나가는 걸 선택했지만 캐이블따리인 올리브에 비해 전세계급인 넷플은 훨씬 영향력이 크다는 걸 인지 못했군요.
데스크탑
24/10/30 20:05
수정 아이콘
한식 대가는 너무 악질이라 망했으면 좋겠네요.
이지금
24/10/30 20:2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humor/506259
손주가 원해서 나갔다는데... 이제 손주한테 평생 원망 듣을수도 있겠군요
24/10/30 20:30
수정 아이콘
빨리 관상은 과학맨들 등판해주세요
전기쥐
24/10/30 21:16
수정 아이콘
디스패치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MissNothing
24/10/30 23:50
수정 아이콘
솔찍히 트리플스타 정도로 사생활 뭐 저렇게 하시는분들 주변에 다 있잖아요; 뭐가 문제인지 참... 바른생활 사나이 이런걸로 이미지 잡은것도 아니고
애초에 요리하면서 정리하는거보면 제대로 광기 느껴지던데 크크
VictoryFood
24/10/31 00:01
수정 아이콘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일부 갚았다
는 진짜 열받네요.
법적인 문제만 피하려고 일부만 갚는 거잖아요.
고민시
24/10/31 00:07
수정 아이콘
더러운 사생활은 관심없고 돈떼먹은게 빡침22
24/10/31 01:32
수정 아이콘
NTR을 하건 스와핑을 하건 본인들끼리 해결할 일이지 디스패치식 여론재판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김소현
24/10/31 08:41
수정 아이콘
성적취향가지고 뭐라하는건 쫌
그말싫
24/10/31 08:54
수정 아이콘
저런 걸로 돈 벌어먹는 디스패치도 역겹긴 하지만,
살면서 남한테 상처 주거나 피해 주지 않아야 할 이유는 많을 수록 좋다고 보기 때문에 필요악 중 하나라 봅니다.
Limepale
24/10/31 09:41
수정 아이콘
여기선 상관없지만 여초에서는 나락갈 사람이 누군지 알겠네요
전 단순 유명인도 아니고 요리사면 사생활이 어떻든 관심없습니다
다만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더 못보는건 아쉽네요
티무르
24/10/31 09:54
수정 아이콘
빚투는 흔하지만 확실히 문제있는일이고 트리플은 그냥 치정문제네요 여자도 겨우 2명 ntr도 실체도 확실하지않고 크크크
이시하라사토미
24/10/31 15:57
수정 아이콘
사생활을 이렇게 까도 되는건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663 [스포츠] [K리그] 2024 K리그 2 챔피언, FC 안양 [29] 及時雨2820 24/11/02 2820 0
85662 [연예] 어제 뮤직뱅크 얼빡직캠 모음 (에스파, 있지, 아일릿) [9] Davi4ever3067 24/11/02 3067 0
85661 [스포츠] FA 시즌 맞이 찾아본 FA 이적 투수들 WAR 순위 [23] bifrost4127 24/11/02 4127 0
85660 [스포츠] [해축] 민재야 우짜겠노 여까지 왔는데 [12] 어강됴리6258 24/11/02 6258 0
85659 [스포츠]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축하 카 퍼래이드 현장 [14] 강가딘4866 24/11/02 4866 0
85658 [연예] 공개된 하이브 문건중 뉴진스 이야기들 [109] Leeka9817 24/11/02 9817 0
85657 [스포츠] [KBO] 현재 KBO에서 테스트하고 있디는 것 [38] a-ha5465 24/11/02 5465 0
85656 [연예] 나르샤 음색깡패 시절 [19] Croove5026 24/11/02 5026 0
85655 [스포츠] [KBO] 스토브리그를 앞두고 이번 FA자격 리스트 [28] 포스트시즌6073 24/11/02 6073 0
85654 [연예] 새롭게 또 올라온 하이브 문건 [113] 아롱이다롱이12784 24/11/01 12784 0
85653 [연예] [에스파] 오늘 뮤직뱅크 1위 앵콜 직캠 / 슬기 유튜브에 출연한 윈터 [5] Davi4ever3452 24/11/01 3452 0
85652 [스포츠] [K리그] 2024 K리그 1 챔피언, 울산 HD FC [8] 及時雨2938 24/11/01 2938 0
85651 [연예] 드디어 치트키를 사용한 빅뱅 대성 유튜브 [22] 스트롱제로7350 24/11/01 7350 0
85650 [스포츠] [오피셜] 맨유, 후벵 아모림 감독 선임 [9] INTJ3353 24/11/01 3353 0
85649 [스포츠] 드디어 성사된 박지성과 피를로 투샷 [6] Davi4ever5218 24/11/01 5218 0
85648 [스포츠] [KBO] 우승 없는 최다 출장 선수들 투수편 [29] 손금불산입3742 24/11/01 3742 0
85647 [연예] 베이비몬스터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DRIP', 'CLIK CLAK' M/V [17] Davi4ever3132 24/11/01 3132 0
85646 [연예] [케플러] 7인조가 된 후 첫 신곡 'TIPI-TAP' M/V [1] Davi4ever2305 24/11/01 2305 0
85645 [기타]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101] 덴드로븀10602 24/11/01 10602 0
85644 [스포츠] [MLB] 우승 직후 후지티비 인터뷰를 거부하는 오타니 [38] kapH7830 24/11/01 7830 0
85643 [연예]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 흑백요리사 스핀오프? [6] BTS4502 24/11/01 4502 0
85642 [스포츠] 프로선수로 데뷔 예정이라는 디에고 포를란 근황.jpg [33] insane6564 24/11/01 6564 0
85641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 영입 원함 + 단신들 [38] 라민5719 24/11/01 57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