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과 트리플스타 둘을 응원했는데 트리플스타라도 높게 올라가서 다행입니다.

첫 등장 편집을 보고, 아 이 친구는 높게 갔겠구나 싶었습니다. 크크크 비록 에드워드 리에게 패배해 결승은 못 갔지만

멋진 모습을 참 많이 보여준 참가자입니다.

첫 등장에서 화려한 칼질 스킬, 깔끔한 주변 정리

고기 재료 팀 미션에서 리더의 모습

살아남은 15인의 셰프들이 투표한 우승자 예측에서 11표를 받은 압도적인 모습

무한요리지옥 두부 미션에서 보여준 다양한 요리들, 마지막까지 테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광기어린 모습

보면서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T인줄 알았는데 INFJ였다고)

유튜버 승우아빠가 트리플스타의 레스토랑 트리드를 갔다 와서 한 평가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음식에 진심인 슈퍼 사이코 셰프님이 디테일의 극치까지 챙기고 있다'

저도 꼭 가 볼 생각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