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0/09 00:32:50
Name VictoryFood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2024년 여자아이돌 국내콘서트 관객동원 순위 (수정됨)
1위 아이유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
- 2회공연 9만 6855명(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2위 아이유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 4회공연 5만 2320명(KSPO돔)

3위 아이브 IVE THE 1ST WORLD TOUR - ENCORE
- 2회공연 1만 6776명(KSPO돔)

4위 (여자)아이들 2024 (G)I-DLE WORLD TOUR [iDOL] IN SEOUL
- 2회공연 1만 5425명(KSPO돔)

5위 에스파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 2회공연 1만 1697명(잠실 실내체육관)

6위 2NE1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
- 3회공연 1만 1077명(올림픽홀)

7위 레드벨벳 2024 Red Velvet FANCON TOUR 'HAPPINESS : My Dear, ReVe1uv' in SEOUL
- 3회공연 9752명(SK 핸드볼 경기장)

8위 엔믹스 NMIXX 2ND FAN CONCERT NMIXX CHANGE UP : MIXX LAB
- 3회공연 8456명(장충체육관)

9위 있지 WORLD TOUR 'BORN TO BE' in SEOUL
- 2회공연 7402명(잠실 실내체육관)

10위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PRESENTS : SEE YOU THERE
- 2회공연 5848명(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11위 프로미스나인 FROM NOW.
- 2회공연 4808명(장충체육관)

12위 마마무 휘인 2024 Whee In 1ST WORLD TOUR : WHEE IN THE MOOD [BEYOND] ENCORE
- 2회공연 3265명(올림픽홀)

13위 트리플에스 2024 tripleS Authentic in Seoul tripleS
- 3회공연 3075명(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14위 마마무 문별 문별 1ST WORLD TOUR [MUSEUM : an epic of starlit]
- 2회공연 2496명(KBS아레나)

15위 마마무 솔라 솔라 (Solar) 2nd CONCERT [COLOURS]
- 2회공연 2214명(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16위 마마무 화사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eoul
- 1회공연 1358명(세종대학교 대양홀)

17위 키스오브라이프 2024 KISS OF LIFE FAN CON KEY OF FACTORY
- 2회공연 1317명(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코피스 기준
역시 아이가문 대단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강됴리
24/10/09 00: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회당 2천 이하는 인건비 무대세팅비 안나옵니다. 객단가 10만 기준..
20~30만 받을수 있는 남돌이야 다르겠지만

프로미스나인 까지가 마지노선이고 따지고 보면 참 단콘하기 더럽게 힘드네요..
무적LG오지환
24/10/09 01:05
수정 아이콘
그래도 2세대때에 비하면 걸그룹도 단콘의 벽 많이 낮아졌죠.

그때는 진짜 전성기때 실체까지 가본 에이핑크가 마지노선이었으니깐요.
24/10/09 00:46
수정 아이콘
[아이x] 가 대세다!
24/10/09 00:47
수정 아이콘
잇지랑 앤믹스가 저렇게 많이 채웠다고..?
배고픈유학생
24/10/09 01:09
수정 아이콘
앨범 판매량만 봐도 충분히 채우죠.. JYP가 코어팬은 잘 다져놔서
바카스
24/10/09 00:48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아직도 여돌인가!?
무적LG오지환
24/10/09 01:03
수정 아이콘
아이유 공연만 총 관객수로 적혀있어서 3위부터 뭔가 했네요 크크크
VictoryFood
24/10/09 01:05
수정 아이콘
다른 공연도 다 총 관객수입니다.
무적LG오지환
24/10/09 01:08
수정 아이콘
아 상위권은 당연히 체조 매진시켰겠거니 하고 제가 잘못 지레짐작했군요.
이지금
24/10/09 03:35
수정 아이콘
저게 다 매진일꺼에요.. 무대 세팅에 따라서 좌석이 틀려져서요. 아이유는 360도 아이브는 돌출무대+이동무대, 아이들은 돌출무대+플로어 외곽을 다 무대로 둘러버려서..
o o (175.223)
24/10/09 01:42
수정 아이콘
아니 밑에 다 합쳐도 이지은 선생님한테 안되네;
어강됴리
24/10/09 01:53
수정 아이콘
하지만 뉴진스와 에스파와 아이브는 도쿄돔을 채웠죠
한사영우
24/10/09 11:44
수정 아이콘
이지은 선생도. 월드투어를..
Winter_SkaDi
24/10/09 02:01
수정 아이콘
1위 2위 다녀온게 자랑입니다
별소민
24/10/09 03:00
수정 아이콘
앨범판매량은 100만장씩 찍는데 관객동원은 이정도밖에 안되는 거 보면
판매량에 엄청난 거품이 있는 건 확실하네요. 한사람이 수천장씩 사거나 제대로 된 수치가 아니거나..
민주는화가났어
24/10/09 12:48
수정 아이콘
같은 장소에서 비교를 하는게 아니니 거품 얘기할건 아닙니다.
별소민
24/10/09 13:02
수정 아이콘
특정그룹을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그룹을 대상으로 말하는 겁니다.
100만장을 파는데 1만명 동원하는게 말이 되나요..
앨범을 살 정도면 팬이라는건데, 그 사람들 중의 1%만 콘서트에 간다는 건 말이 안되죠.
수백만명을 동원하는 테일러 스위프트도 앨범 판매량 100만장 겨우 넘기는 시대에 말이죠.
민주는화가났어
24/10/09 20:37
수정 아이콘
저도 모든 그룹을 대상으로 말하는겁니다.
공연장을 그렇게 잡았으니 관중이 그만큼 들어온거죠.
100만명 들어올 수 있는 공연장에 1%만 오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대부분 판매량의 절반이상은 해외입니다. 
국밥한그릇
24/10/09 03: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이유가 나머지 합친 것보다 많아 보이는데
KSPO돔은 4회 5만이 넘는데 다른 그룹은 2회는 1.7만 정도면 대충 회당 4000명은 더 들어가는 거네요
유료도로당
24/10/09 09:11
수정 아이콘
아이유만 체조에서 무대를 중앙에 두고 360도로 관객을 꽉 채우는 세팅이어서 그럴겁니다.
이지금
24/10/09 03:08
수정 아이콘
1~4위까지 공연 다 갔네요. 아이 가문이 대단하긴 하더군요.
moodoori
24/10/09 03:12
수정 아이콘
6위 투애니원 1.1만이 놀랍네요. 워낙 명곡이 많아서 한번 가보고싶긴 하다
24/10/09 03:34
수정 아이콘
에스파도 아이(ae) 계열이네요
고민시
24/10/09 05:15
수정 아이콘
아이유 여돌 분류가 맞는가
이지금
24/10/09 10:30
수정 아이콘
사이먼도미닉
24/10/09 06:3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대중성에 비해 콘서트 동원력은 강하지 않네요

일반인들이 가기에는 너무 십덕이고 십덕들이 가기에는 코어가 약하고 이런 느낌이려나요
MeMoRieS
24/10/09 07:00
수정 아이콘
회당 만명채우는것도 어렵네요
철판닭갈비
24/10/09 07:25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아이돌로 분류되나요?
내설수
24/10/09 08:58
수정 아이콘
본인피셜이죠
(여자)아이들
24/10/09 08:25
수정 아이콘
아이아이.. aespa도 아이 가문 맞습니다. 맞구요
에베레스트
24/10/09 08:33
수정 아이콘
들어갈만 한데 안보이는 팀들이 태연, 트와이스, 블랙핑크, 르세라핌, 뉴진스정도군요.
한번도 안한 거겠죠...
고민시
24/10/09 08:48
수정 아이콘
트와는 북마투어하느라 한국에선 한번도안했나보네요
24/10/09 10:21
수정 아이콘
아이유의 시대에 살고 있네요.
마그네틱코디놀이
24/10/09 12:04
수정 아이콘
베몬 놀랐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312 [스포츠] "홍명보호 파이팅" 정몽규 회장 요르단에 떴다, 전세기 타고 날아와 현장 직관 [21] 윤석열6477 24/10/11 6477 0
85311 [스포츠]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 종료 결과 [38] nearby5641 24/10/11 5641 0
85310 [연예] [있지] 덱스의 냉터뷰 - 유나 편이 공개됐습니다 [15] Davi4ever6496 24/10/10 6496 0
85309 [연예] [트와이스] 미사모 「NEW LOOK」 M/V [9] Davi4ever3755 24/10/10 3755 0
85308 [연예] [QWER] 어제 음방 첫 1위, 오늘 2연속 1위 성공 / 조금전 공개된 미니 2집 다큐 [17] Davi4ever4352 24/10/10 4352 0
85307 [연예] 2024년 10월 1주 D-차트 : 데이식스 2주 연속 1위! QWER 3위 진입 [6] Davi4ever2458 24/10/10 2458 0
85306 [스포츠] [테니스] 라파엘 나달 은퇴 [31] kapH7017 24/10/10 7017 0
85305 [스포츠] 2025 구단별 FA 대상자 [50] Ehpecur5230 24/10/10 5230 0
85304 [스포츠] 월드컵 국가별 통산득점 순위 [36] Croove4758 24/10/10 4758 0
85303 [연예] [유퀴즈] 뉘집 자식인지 딱 보면 압니다. [12] 츠라빈스카야8091 24/10/10 8091 0
85302 [스포츠] [해축] 알렉산더-아놀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 [19] 손금불산입4129 24/10/10 4129 0
85301 [스포츠] [축구] 요르단 기자의 돌직구 : "한국축구 부패했다면서" [22] Croove7522 24/10/10 7522 0
85300 [스포츠] [MLB] 오늘자 빡친 오타니 [43] kapH10027 24/10/10 10027 0
85299 [스포츠] [MLB] 이젠 가을에 묵힌 배추가 아닌 무키 베츠 [7] kapH4701 24/10/10 4701 0
85298 [연예] 흑백요리사 - 에드워드 리의 경력으로 언급되는 2010년 아이언 셰프 우승 (스포일러) [26] 수퍼카7565 24/10/10 7565 0
85297 [스포츠] 송경섭 전 U-17 국가대표감독 "내가 1순위였는데 정몽규가 반려해서 탈락했다" [3] EnergyFlow4900 24/10/10 4900 0
85296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튼튼신이 간다ㅏㅏㅏㅏㅏㅏ [23] kapH4143 24/10/10 4143 0
85295 [연예] 신인 걸그룹 비웨이브 깡 대단하네요 [9] 여자아이돌5666 24/10/10 5666 0
85294 [스포츠] [MLB] 메츠의 9년만의 NLCS를 위해 뉴욕의 심장이 간다 [16] SKY923873 24/10/10 3873 0
85293 [스포츠] 이니에스타 은퇴 [18] 대장군7103 24/10/09 7103 0
85292 [연예] 흑백요리사 - 자료좀 뒤진 KBS(출연진 과거모습) [5] Croove7095 24/10/09 7095 0
85291 [스포츠] [MLB] 벼랑끝에 몰린 국저스 [21] 갓기태6990 24/10/09 6990 0
85290 [스포츠] 코너, 오승환 없는 삼성, 백정현 마저 타구에 안면 강타 악재, "병원 후속 검사 중"..이성규도 허리통증 교체 [14] 리니어6305 24/10/09 630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