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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30 11:13
아란이 반푼이 중에서 잘했다는 거지 기본 체급은 타 아이돌 대비 약한 편이라고 보는데
인성, 지원 검증된 전대표의 뉴프티에 새로 온 멤버들은 대기업에 갈 수 있는데도 약간 모험 및 사람을 믿고 온 거라고 봐서 기본 체급이 다르다고 봅니다 아테나 라는 멤버는 연습생도 아닌데 재능 및 단기 연습으로 멤버 발탁됐을 정도니까요
24/09/30 12:11
일단 멜론 핫 100 에는 3곡이 들어와 있네요.
24위SOS, 39위Starry Night, 61위Gravity. 그런데 애초에 얘네들은 어떻게하든 빌보드로 가야해서리... 국내는 팬덤이 전무해서 음방 1등 같은건 어렵지 싶습니다.
24/09/30 14:30
AI이란 게 기존의 데이타를 모아서 만드는 거라, 데이타가 적어서 인지, 목소리가 비슷하긴 해도 비음이 많고, 깊이 감이나 힘이 없네요.
실제로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특히 아테나가 그래비티에서 보여준 보컬이면 충분히 도입부를 씹을 수 있을 듯 싶네요. 차트는 최근들어 유튜브뮤직도 꽤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데...상위권에 있네요. 뭔가 유튜브와 멜론의 듣는 부류가 틀려지고 있는 듯고 싶고...이슈 만큼은 아니어도 메이저 기획사가 아니란 것과 거의 새로운 팀이란 걸 감안한다면 괜찮은 성적이 아닌 가 싶습니다.
24/09/30 16:58
새로운 멤버들의 수준이 당장 대기업에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비주얼과 자질이 뛰어나더라구요. 중소에서 이 정도 멤버들을 모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거의 기적이라고 봅니다.
24/09/30 18:01
어트랙션 전홍준 대표가 안씨와 3 모지리의 반란에 피해를 봤는데
그 와중에 나온 대우, 훈련 수준, 대표 인품 등이 역으로 드러나면서 평소 같으면 대기업에 갈 인재들이 전홍준 대표를 보고 온거라고 봅니다
24/09/30 19:35
+ 이미 2집으로 투자금보다 벌어놔서 앞으로의 활동은 전부 정산가능 수입이라는 것도 크죠.
아이돌 입장에서 거의 리스크가 없어요. 그리고 다른 기획사들도 꽤나 우호적으로 도와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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