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7 14:45:47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4_09_27_야구_네이버_스포츠.png (20.9 KB), Download : 578
File #2 1ca5b75e6f.png (33.8 KB), Download : 576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KBO] 1~4위 확정 5위만 남은 포스트시즌 티켓 (수정됨)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268864
2경기 남기고 SSG-KT 승무패 똑같다! 사상 초유 5위 타이브레이커, 키움에 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2시즌을 앞두고 정규시즌 5위가 두 팀일 경우 와일드카드 결정전(정규시즌 4·5위 맞대결) 전날 단판으로 5위 결정전을 치른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2~4위 동률 팀의 경우 당사자 간 상대 전적,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순위를 가리지만, 1위와 5위의 중요도는 또 다르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

KT와 SSG 이제 남은 2경기 누가 더 잘하냐의 싸움이네요. 동률이면 단판으로 5위 결정전을 따로 합니다. 잔여경기 일정이

KT는 키움(홈), 키움(홈)
SSG는 한화(원정), 키움(홈)

인데 KT는 오늘, 내일까지 이틀에 잔여경기가 끝나고 SSG는 토, 월에 일정이 있군요. 여차하면 피를 말리는 긴장감이 나올지도...

이제 큰 의미는 없지만 자매품으로 한화와 롯데의 7위 결정전도 남아있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27 14:48
수정 아이콘
제발8위
24/09/27 14:49
수정 아이콘
더 많은 경기!
더 많은 고통!
타이브레이크 가자!
아엠포유
24/09/27 14:49
수정 아이콘
와카 싸움의 key는 key움에게!!
(와카 타브는 kt가 다득점에 앞서 있어서 수원에서 진행됩니다)
24/09/27 14:49
수정 아이콘
7,8위도 타이브레이크 합시다
24/09/27 14:51
수정 아이콘
기아 제외하곤 다 수도권이네요 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4/09/27 14:52
수정 아이콘
대구 의문의 수도권?
지니팅커벨여행
24/09/27 17:01
수정 아이콘
한국전쟁 당시 임시 수도요!
24/09/27 14:53
수정 아이콘
키움의 선발투수도 나름 중요한데 헤이수스가 슥전에 등판하는게 변수일듯합니다.
KT는 2승 쉽게할테고...
이정후MLB200안타
24/09/27 16:02
수정 아이콘
헤이수스가 우상바에 문학 경기라서 솔직히 좋은 모습은 기대가 안됩니다..
24/09/27 19:03
수정 아이콘
헤이수스 엔트리말소라고합니다 안나올듯하네요
24/09/27 14:56
수정 아이콘
제발 타브 제발
생겼어요
24/09/27 15:00
수정 아이콘
롯데 전패 NC 전승시 9위 가능 명백한 킹능성!
카즈하
24/09/27 15:11
수정 아이콘
롯데는 제발 9위
서귀포스포츠클럽
24/09/27 15:26
수정 아이콘
타이브레이크 보고 싶네요
곧미남
24/09/27 15:26
수정 아이콘
이리된거 타이브레이크 가보자!!!
24/09/27 15:30
수정 아이콘
꼴데는 더 밑으로 가보자
아스날
24/09/27 15:39
수정 아이콘
삼팬 PTSD 타이브레이커 ㅠ
만약에 하면 크트가 이길것같음
복합우루사
24/09/27 15:48
수정 아이콘
크트는 올해도 전반기만 하더라도 'We are End Game Now' (가망이 업..어!!!! (쑻))였는데...
후반기에 꾸역꾸역 이기는 것 같더니 마지막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5위 싸움 하네요.
이강철 감독을 크트 팬들은 어떻게 여기고 계실지 모르지만, 타팀 팬 입장에서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소정의 결과는 내는 감독'인 것 같아요.
14년째도피중
24/09/27 16:16
수정 아이콘
대부분 '임기는 채우고 나가라' 입니다. 잘하긴 잘하는데 결과가 과정을 가린달까. 어쨌든 그 상황 대부분을 본인이 초래한거니까요.
다른 팀 가서 증명하든가 말든가. 흔히들 생각하는 혹사 얘기는 아닙니다. 허허
바이바이배드맨
24/09/27 18:28
수정 아이콘
우승은 했는데 문제점이 많아서 임기 채우고 나가라입니다. 전반에 꼴아박는 것도 사실 이강철 감독 때문인거라
마르키아르
24/09/27 16:09
수정 아이콘
타이브레이크 하면 최대 20경기 더 할수도 있겠군요.. 크크크....
손금불산입
24/09/27 16:40
수정 아이콘
5위 결정전 1 + 와일드카드 2 + 준플레이오프 5 + 플레이오프 5 + 한국시리즈 7 = 딱 20이네요 크크
타마노코시
24/09/27 17:15
수정 아이콘
경기수를 늘려 흥행을 최대화하는 돔구연 총재의 큰 그림!!
이왕 이렇게 된거
5-6위 와일드카드 1경기 (A)
A vs 2위 -- Bo5
3위 vs 4위 -- Bo5
플레이오프 -- Bo5
한국시리즈 --Bo7
해서 23경기로 늘리자!!
Liberalist
24/09/27 16:25
수정 아이콘
제발 타이브레이커...
QuickSohee
24/09/27 16:33
수정 아이콘
진짜 어쩜 5위 싸움도 딱 저렇게 나오냐 크크크
24/09/27 16:47
수정 아이콘
한화선발은 누군가 류현진 안나오나 크크
DownTeamisDown
24/09/27 18:51
수정 아이콘
류현진은 시즌아웃 선언하고 엔트리 말소했습니다.
몸이 그닥 좋지않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해서라고 했는데
사실 순위 7등하나 8등하나긴 해서요
체리과즙상나연찡
24/09/27 17:16
수정 아이콘
타이브레이커 너무재밌을거같아요 크크
결정전이라 무한 연장이니 한 20이닝 가면서 날짜 넘어가는 게임도 나올수 있는거쟈나
골드쉽
24/09/27 20:53
수정 아이콘
그러고 다음날 와카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126 [연예] 이제는 대중성도 잡아낸 qwer [115] pecotek8646 24/09/30 8646 0
85124 [스포츠] 오늘부터 가을야구가 시작된 SSG [32] 윤석열4411 24/09/30 4411 0
85123 [스포츠] [MLB]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타자 3명 성적 정리 [23] kapH4140 24/09/30 4140 0
85122 [연예]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 [24] Myoi Mina 6187 24/09/30 6187 0
85121 [스포츠] [MLB] 내일의 정규시즌 단두대 매치 [9] SKY923185 24/09/30 3185 0
85119 [기타] 여경래 셰프님의 흑백요리사 대결 후기 (스포있음) [24] 일신7877 24/09/29 7877 0
85118 [스포츠] [해축] 감독들이 로테이션을 꺼리는 이유.mp4 [8] 손금불산입6666 24/09/29 6666 0
85117 [스포츠] [해축] 지금 PL 1위가 누구냐면요.mp4 [13] 손금불산입6103 24/09/29 6103 0
85116 [스포츠] [KBO] 정우람 & 이글스파크(구 한밭구장) 은퇴경기 [6] 갓기태4570 24/09/29 4570 0
85115 [스포츠] [해축] 슈팅 33개 때리고 못 이길뻔함.mp4 [20] 손금불산입6520 24/09/29 6520 0
85114 [스포츠] 오늘 한화 vs NC 선발투수 [40] 월터화이트7284 24/09/29 7284 0
85113 [스포츠] [MLB] 오럼버스 [8] kapH4390 24/09/29 4390 0
85112 [연예] 어제 린킨파크 내한공연 직캠 영상 [18] 슬로7125 24/09/29 7125 0
8511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아웃, 어깨 수술 예정 [12] 무도사7736 24/09/29 7736 0
85110 [스포츠] [해축] 전반전에만 4골 넣고 포트트릭.mp4 [13] 손금불산입6291 24/09/29 6291 0
85109 [스포츠] 2025 양궁 1차 국가대표선발전 결과 [16] 김티모5449 24/09/29 5449 0
85108 [스포츠] 칼 앤서니 타운스의 미네소타 마지막 모습 [4] SAS Tony Parker 4020 24/09/29 4020 0
85107 [스포츠] [NBA/MIN] Goodbye KAT [24] 무적LG오지환3463 24/09/29 3463 0
85106 [스포츠] (옛날 기사) 외국인 국대감독이 성공했을 때 국내 축구인의 감정 .... [30] 닉넴길이제한8자7873 24/09/29 7873 0
85105 [스포츠] [해축] 로드리 시즌 아웃 후 첫 경기.mp4 [6] 손금불산입3750 24/09/29 3750 0
85104 [스포츠] “사퇴는 없다. 한국 축구 강하게 만들 것”... 홍명보 감독, K리그 현장 방문 시작 [43] 윤석열7480 24/09/28 7480 0
85103 [스포츠] [KBO] 100타점 채우려고 끝까지 나온 문보경 [16] 손금불산입4854 24/09/28 4854 0
85102 [스포츠] [KBO] KT 위즈 5위 결정전 확보 [15] 손금불산입4439 24/09/28 44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