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6 11:16:49
Name insane
File #1 17273089142971.jpg (72.7 KB), Download : 246
File #2 17273089142974.jpg (77.6 KB), Download : 245
Link #1 Mlbpark
Subject [스포츠]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에 올라옴.txt




This was one of the easiest [consignments] ever," Goldin told ESPN. "Ohtani [hits 50] on Thursday, literally Friday we heard from the guy, he contacted Goldin on his own through social media, flew a security guard down to Miami on Monday with a representative from Goldin, met him, flew back Monday."


Those seeking to acquire this piece of history will have to dig deep into their pockets, as the opening bid with Goldin, now owned by eBay, is reportedly $500,000.



Details on the auction state that prospective buyers "will have a chance to purchase the baseball outright for $4,500,000 exclusively between September 27 to October 9. If bidding reaches $3,000,000 prior to October 9 however, the option to purchase privately will no longer be available, and interested parties must compete and bid for the baseball."



Extended bidding will begin at 10 p.m. ET on October 16.



입찰 시작가는 50만 달러

현지시간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9일 까지는 450만 달러에 즉구 가능하고

10월 9일 이전에 입찰가가 300만 달러에 도달하면 입찰로만 구매 가능



According to ESPN, the current record paid for a baseball is $3.05 million for Mark McGwire's 70th home run ball in 1999 by comic book creator and McFarlane Toys empire magnate Todd McFarlane.



가장 비싼 공은 맥과이어의 70호 홈런볼이 305만 달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9/26 11:19
수정 아이콘
미국부자, 일본부자, 중동부자.
모두 노리고 있어서 450만불은 쉽게 넘을듯한데, 오타니 선수가 60-60을 하거나, 55-55만해도 절대 가치가 좀 떨어지긴 할듯.
인생잘모르겠
24/09/26 11:42
수정 아이콘
중동은 야구를 안하는데 중동부자가 노리나욤?
Chasingthegoals
24/09/26 12:28
수정 아이콘
중동도 요즘 리그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은퇴선수들도 알바 뛰더라구요.
유료도로당
24/09/26 14:15
수정 아이콘
향후 $4.5M 이상의 가치가 될것이라는것에 배팅하신다면 쿨거래로 즉시구매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실지요... 흐흐흐
24/09/26 14:15
수정 아이콘
오타니 선수가 55-55 이상을 할 거 같습니다. 크크 450만불도 없고요.
VictoryFood
24/09/26 11:19
수정 아이콘
60-60 되기 전에 엑시트?
24/09/26 11:22
수정 아이콘
오타니 경기할때마다 두근두근
윤석열
24/09/26 11:22
수정 아이콘
60-60 될꺼같으니 엑시트각 잡는듯요
매번같은
24/09/26 12:33
수정 아이콘
남은 경기 수 생각하면 60-60은 불가능하고 55-55는 가능할 수도 있는데 상징성이 작죠.
24/09/26 11:25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홈런 칠때마다 가격 떨어지겠군요.
TWICE NC
24/09/26 11:40
수정 아이콘
빨리 팔아야 하는 물품
크림샴푸
24/09/26 11:56
수정 아이콘
저거 진짠지 아닌지 어케 검증해요?
무슨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4/09/26 12:01
수정 아이콘
오타니 타석때마다 표시된 공으로 교체했는데 그걸로 알아보겠죠
인생잘모르겠
24/09/26 12:02
수정 아이콘
네 시스템이 있어요, 특수 표시 된 공으로 오타니 타석떄 씁니다.
크림샴푸
24/09/26 12:19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멋지네요
대단한 므르브
24/09/26 12:36
수정 아이콘
kbo도 특별한 공에는 표시 합니다
네이버후드
24/09/26 12:36
수정 아이콘
한국도 표시는 해요 그리고 잡자마자 가드들한테
쌓여서 끌려갑니다 크크 
건이건이
24/09/26 13:26
수정 아이콘
MLB 사무국에서 공인해준다고 그렇게 공인되야 경매에 나올수 있다고 하더군요.. 누가 잡는지. 그 팬이 표를 구매했는지.. 그리고 50홈런 잡은

저사람은 잡자마자 경호원들이 vip실로 데려갔고,, 유투브에 영상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날 49.50.51호 홈런볼 잡은 팬들 모두 경호원들이 경호해서 vip실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이현우의mlbtv에서 이야기 해주더군요
인생잘모르겠
24/09/26 12:02
수정 아이콘
지금이 젤 비쌈.
24/09/26 12:06
수정 아이콘
공의 가격은 앞으로 오타니의 커리어를 따라가겠죠. 최고점일수도 최저점일수도
24/09/26 13:13
수정 아이콘
1회 이체한도 때문에 못사겠네...
한발더나아가
24/09/26 13:20
수정 아이콘
저기에 오타니 본인 인증 싸인까지 바르면 얼마나 튈려나..
국수말은나라
24/09/26 14:05
수정 아이콘
오타니 본인이 사버리면 디스카운트 해주나요
모드릿
24/09/26 14:19
수정 아이콘
60-60 할 기세
24/09/26 14:22
수정 아이콘
소년이 잡은 것을 팔을 다리로 붙잡고 빼앗아간 사진이 있어서 강탈죄로 고소 되었다고 하네요..
척척석사
24/09/26 14:30
수정 아이콘
이거 보니까 라팍에서 남 밀어버리고 공잡던놈 생각나네요 덜덜
24/09/28 21:45
수정 아이콘
저게 맞죠.

다저스 구단에서 30만 달러 제시(우리돈으로 약 4억)했는데 습득자가 거절하고 경매에 올렸죠.

근데 크보에서는 구단에서 사인볼이나 유니폼 같은 걸로 퉁치려고 하고 습득자가 거절하면 습득자를 비난하죠.
원래 자기 것도 아닌데 마치 습득자가 훔쳐 간거 처럼 SNS에 글을 올려서 조리돌림을 하고 돌려 달라는 말을 하는 최주환 같은 경우도 있고

갖고 싶으면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사오면 되는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588 [연예]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결혼 전제 핑크빛 열애중 [32] Myoi Mina 8581 24/10/29 8581 0
85587 [스포츠] [KBO] 드디어 휴식을 갖게되는 원태인 [16] 손금불산입4659 24/10/29 4659 0
85586 [스포츠] [KBO] 같은 구단에서 선수, 감독으로 모두 우승 [28] 손금불산입4344 24/10/29 4344 0
85585 [연예]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37] BLΛCKPINK7136 24/10/29 7136 0
85584 [연예] 윤수일 "로제가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하죠" + 빌보드 8위 [25] VictoryFood5207 24/10/29 5207 0
85583 [스포츠] 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별 마지막 홈런들 [12] TQQQ2524 24/10/29 2524 0
85582 [연예] 결국 재평가된 민희진의 메일내용 [85] Leeka8878 24/10/29 8878 0
85581 [연예] 하이브 모니터링 문서 관련 ceo 사과문 [84] 카린7740 24/10/29 7740 0
85580 [스포츠] [온스테인 外] 맨유, 아모림 방출조항 지불 준비 완료 / 양 구단은 거래 마무리 위해 협상 중 [22] 윤석열2622 24/10/29 2622 0
85579 [연예] [트와이스] 나연 [트릭KODE] - 비비지 은하편 [6] 그10번1374 24/10/29 1374 0
85578 [연예] 하이브, ‘아이돌 품평’ 내부보고서 작성자 29일 직위해제 [69] EnergyFlow6988 24/10/29 6988 0
85577 [스포츠] [MLB] 득점을 향한 튼튼신의 전력 질주 [16] 매번같은3432 24/10/29 3432 0
85576 [스포츠] [야구] 부자 최초 코시 마무리 [12] 거룩한황제3874 24/10/29 3874 0
85575 [스포츠] [KBO] 어제 KIA 우승 순간 각 캐스터의 우승콜 [18] 매번같은2744 24/10/29 2744 0
85574 [스포츠] [로마노, AS 등] 비니시우스의 발롱도르 노쇼 경위 [61] EnergyFlow5854 24/10/29 5854 0
85573 [스포츠] [야구] 기아 우승 후 한명재 캐스터의 인스타 스토리 [12] 거룩한황제4101 24/10/29 4101 0
85572 [스포츠] [MLB] 자유인 월드시리즈 3게임 연속 홈런 [21] kapH3448 24/10/29 3448 0
85571 [스포츠] [MLB] 해도 해도 너무한 주드게 씨 [15] kapH3480 24/10/29 3480 0
85570 [스포츠] [야구] 사상 최악의 마무리 정해영 [28] 거룩한황제7188 24/10/29 7188 0
85569 [스포츠] 발롱도르 수상 두고 경쟁했던 로드리 vs 비니시우스 시즌 비교.txt [12] insane3523 24/10/29 3523 0
85568 [스포츠] 비니시우스 포함 레알, 발롱도르 시상식 전원 불참 + 2024 발롱도르 포디움 순위 발표 [61] insane5947 24/10/29 5947 0
85567 [스포츠] 삼성 라이온즈 수고 많았습니다.. [16] 모래반지빵야빵야3256 24/10/29 3256 0
85566 [연예] 결국 하이브쪽 아이돌이 먼저 나서네요.(세븐틴 부승관 인스타) [22] HalfDead8119 24/10/29 811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