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4 14:06:17
Name LG우승
File #2 잔여경기_일정.jpg (155.4 KB), Download : 301
Link #1 KBO
Subject [스포츠] [KBO]2차 잔여경기 일정 발표.jpg (수정됨)


PS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경기가 키움과 SSG의 경기였는데, 30일로 편성되면서 WC 일정은 10월 2일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꽤 생겼습니다.

대충 일정을 봐도 29일에 진행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왜 30일로 편성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경기가 가을 야구 순위에 무관한 경기가 된다면 10월 1일부터 시작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10월 2일 시작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네요.

그 외 특이사항은 이제와서 휴일 경기를 17시에 편성했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산밑의왕
24/09/24 14:13
수정 아이콘
이제는 슬슬 2시 경기해도 되지 않나요? 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4/09/24 15:43
수정 아이콘
이미 지난주에 주말경기 14시 했던거 같은데...
바카스
24/09/24 14:20
수정 아이콘
하긴 지상파의 쩐의 법칙도 있겠지만 크보에서도 딱 1주일 차이로 날씨가 그리 폭염일지는 예상 못 했을거 같긴해요. 이번주는 거짓말처럼 시원한 날씨라 크크
위원장
24/09/24 14:21
수정 아이콘
NC는 매일 경기를 하네요
Q=(-_-Q)
24/09/24 14:30
수정 아이콘
29일에 하게 되면 키움이 6일 일정이라 그런거 같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NC는 풀타임이네요 크크
곧미남
24/09/24 14:35
수정 아이콘
6일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Q=(-_-Q)
24/09/24 14:44
수정 아이콘
시즌 막바지고 하니 괜찮을거 같네요 하하
강동원
24/09/24 14:31
수정 아이콘
롯데 이녀석들 가을야구 야무지게 하려고 허허허
곧미남
24/09/24 14:35
수정 아이콘
가을야구 하루라도 먼저하지!!! 코시일정 머리 아프네요 10월 1일이면 광주가 10월 21일 - 22일인데 흑흑
24/09/24 14:41
수정 아이콘
KBO는 24일(화) 2024 신한 SOL뱅크 KBO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편성된 경기는 1차 잔여 경기 일정 발표 이후 우천 취소된 후 편성되지 않았던 4경기이며, 10월 1일(화)까지 편성됐다.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되며, 다음 날 동일 대진일 경우 다음 날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을 경우 추후 편성된다.



경기 개시시간은 평일 18시 30분, 토요일 17시이다. 또한 9월 29일(일) 및 10월 1일(화)은 해당 구단의 전날 경기 후 이동을 고려하여 17시에 편성한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 이외의 팀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구단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최일 사이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둘 예정이다. 또한 5위 구단이 2개일 경우에는 KBO 리그 규정에 의거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별도의 5위 결정전을 거행한다.
Q=(-_-Q)
24/09/24 14:46
수정 아이콘
일정이 빨리 정해져야 숙소랑 항공편을 예약할건디...ㅡㅡ
곧미남
24/09/24 14:52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땜시 환장하겠네요 원래 10월 19일 시작 일정으로 기차표랑 호텔 다 잡아놨는데..
-PgR-매니아
24/09/24 15:28
수정 아이콘
와 10월 1일이니까 가을야구한다!!!.....ㅠㅠ
바밥밥바
24/09/24 15:47
수정 아이콘
NC는 8일동안 7번 장소를 바꿔 연속으로 경기를 하네요 
펠릭스
24/09/24 15:56
수정 아이콘
10월 1일 롯데전..... 과연 예매가 가능하길 할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563 [연예] 지금 보면 다 이해되는 민희진 기자회견 카톡 [44] 아롱이다롱이9221 24/10/28 9221 0
85562 [스포츠] 로드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거라는 속보가 뜨는 중 [43] 실제상황입니다5100 24/10/28 5100 0
85561 [스포츠]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 [19] ELESIS3637 24/10/28 3637 0
85560 [스포츠] [KBO] KIA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KS 우승 축하 광고 [5] 키스도사2960 24/10/28 2960 0
85559 [연예] 하이브 문건 관련해 새로 올라온 내용 (feat. 박진영 + 탈덕수용소) [89] 아롱이다롱이9655 24/10/28 9655 0
85558 [스포츠] [2024 KBO KS]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을 차지합니다. [78] 자아이드베르5139 24/10/28 5139 0
85557 [스포츠] [해축] 내일 발롱도르 수상자 발표 예정 [8] 손금불산입2472 24/10/28 2472 0
85554 [스포츠] 맨유, 텐하흐 감독 경질 [43] 닭강정4667 24/10/28 4667 0
85553 [스포츠] 2023 AFC 시상식,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최 [12] 及時雨2155 24/10/28 2155 0
85552 [연예] 하이브 보고서 문건 본듯한 트리플에스 소속사 프로듀서 [15] 아롱이다롱이6010 24/10/28 6010 0
85551 [스포츠] K리그 승강 경쟁이 아주 재미있게 흘러가는군요. [35] 매번같은4039 24/10/28 4039 0
85550 [스포츠] [KBO KS] 5차전 시구자 박신혜 [18] 체크카드4989 24/10/28 4989 0
85549 [스포츠] 삼성과 10월 28일의 관계 [11] 이시하라사토미3300 24/10/28 3300 0
85548 [스포츠] [KBO] 현재 리그에서 보이는 젊은 포수들 [50] 손금불산입4319 24/10/28 4319 0
85547 [스포츠] [KBO] 우승을 좌지우지하는 LG의 저주 [26] 손금불산입4127 24/10/28 4127 0
85546 [연예]  [단독]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 일파만파 업계 파장···‘의견’일까 ‘전달’일까 [95] 폰지사기10776 24/10/28 10776 0
85545 [스포츠] [해축] 형제 싸움에서 웃은 클럽은.mp4 [9] 손금불산입3103 24/10/28 3103 0
85544 [연예] [광고] 생각없이 보는 광고영상 모음 [3] Croove2369 24/10/28 2369 0
85543 [스포츠] [해축] 이게 무슨 소리야 또 졌어.mp4 [15] 손금불산입3492 24/10/28 3492 0
85542 [연예] [있지] 미니 9집 더블 타이틀곡 "Imaginary Friend" M/V / "유설"의 골드 챌린지 [3] Davi4ever1125 24/10/28 1125 0
85541 [스포츠] [NFL] 오늘 나온 워싱턴의 기적적인 90야드 헤일 메리 [33] kapH3678 24/10/28 3678 0
85540 [연예] 1990년 어느날 야자1교시를 마치고.... [7] veteus6468 24/10/28 6468 0
85539 [연예] [트와이스] 미사모 "Identity" M/V [5] Davi4ever2832 24/10/28 28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