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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4 11:32:06
Name SAS Tony Parker
File #1 7504044086_4330174_e1b99f6d8ac6f7a18c43763586709f79.jpg (290.5 KB), Download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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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타] 리들리 스콧 <글래디에이터 Ⅱ> 2차 예고편




스콧 형님 나폴레옹처럼 뽑으시면 안됩니다 알죠?
이것도 감독판 존버해야 하려나... 스토리 구성부터가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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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상품권
24/09/24 12:05
수정 아이콘
나폴레옹은 감독판도 별로였어요.
24/09/24 12:17
수정 아이콘
스콧 영감님 말년의 타율이 영 그닥이라 극장가서 보고 싶은 생각이 안듭니다.
김유라
24/09/24 12:35
수정 아이콘
커버넌트, 정확히는 엑소더스 이후로 감 죽은게 확 느껴집니다. 마션이 잠깐 뜬금포 터지긴 했는데 어차피 이건 원작이란게 있으니...
24/09/24 13:20
수정 아이콘
엑소더스 생각나네요 저는 영화관에서 꽤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그정도 스케일의 사극 시대극 영화가 잘 안나오는것 같아요 그래서 나폴레옹도 기대했지만..
24/09/24 14:56
수정 아이콘
어째 너무 많은 얘기를 하려는 것 같아 불안불안 한데요...
데스티니차일드
24/09/24 17:44
수정 아이콘
사운드트랙이 예전 느낌인건 좋네요
24/09/25 03:46
수정 아이콘
나폴레옹이 저에게 평작은 되었는데 다들 안좋게 보셨나 보네요.
암튼 이분 저 나이에 이렇게까지 다작해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24/09/25 10:01
수정 아이콘
전 언제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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