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9/23 12:22:12
Name 손금불산입
Link #1 SPOTV, BBC
Subject [스포츠] [해축] 이슈가 엄청 많았던 시티 대 아스날.mp4 (수정됨)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GYGRGK2-WIAA63-Gp

GYGSon-Xk-AEGb-F8

GYGSq-GNXQAAJ3y-D

이번 주말 최대의 빅매치였던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네요.

홀란드의 선제골 이후 로드리의 부상 아웃, 아스날의 역전골 이후 트로사르의 퇴장, 경기 막판 시티의 극장 동점골까지 꽤나 드라마틱한 경기였네요.

전체적으로 아스날이 피지컬하고 거칠게 전반전부터 나온 느낌이었고 시티가 트로사르 퇴장 직전까지 많이 말리던 것 같더라구요.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할 만큼 여러가지 이슈들이 많았습니다.

1. 아스날의 동점골 상황 당시 주심이 카일 워커를 불러 이야기한 후에 경기를 속행했는데 이 때문에 워커의 원래 포지션쪽 자리가 비었고 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앨런 시어러는 주심이 확실하게 상황을 정리한 후에 경기를 진행했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더군요.

2, 트로사르의 퇴장 역시 논란 중입니다. 경고를 받을만한 행동은 맞으나 경고가 한장 있는 상태에서 퇴장까지시킬 정도로 거친 파울이었냐의 의견이 존재하는군요.

마침 지난 시즌 시티와 아스날의 맞대결에서 코바치치가 비슷하게 경고를 가진 상태에서 거친 태클에도 퇴장을 면한 전례가 있기에 더더욱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 당시 심판기구에서 대놓고 오심을 인정했을 정도였는데 그 경기 주심, 그리고 이 경기 주심 모두 마이클 올리버였다고...

또 같은 장면에선 논란이 되는 점이 경고를 받은 이유가 어깨 싸움이 아니라 공을 걷어낸 시간 지연 행위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3. 제레미 도쿠가 정지된 공을 건드렸는데 경고를 받지 않았음을 BBC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같은 이슈로 데클란 라이스를 퇴장으로 잃고 북런던 더비에서 사용하지 못했고 위 트로사르의 장면에서도 이 이유로 또다시 레드 카드를 받았었는데 여러모로 주심의 일관성이 너무 부족하단 이야기가 나오고 있군요.

4. 동점골 이후에 홀란드가 공으로 마갈량이스를 가격(?)한 것이 또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군요. 비매너라면 비매너 정도에 그칠 수도 있는데 엄격하게 징계를 언급하는 목소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논란들을 뒤로하고 해당 경기 기록들을 한번 살펴본다면



GYF2-Vfy-WEAAq-Y6h

GYGh28f-Wg-AANQAv

GYF2-JCLWk-AA821-J

엘링 홀란드는 모든 대회 기준 맨체스터 시티 105경기에서 100골을 완성했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와 함께 최소 경기 100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고.



GYF4-TO7-XAAAra-KC

5경기 만에 10골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단 기간 10골 기록도 세웠다고 합니다.



Screenshot-2024-09-23-at-11-58-03-15-Squawka-Squawka-X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홈 33경기 무패를 이어나갔다고.



Screenshot-2024-09-23-at-11-57-42-15-Opta-Joe-Opta-Joe-X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6골을 넣고 있는데 그 중 14골이 코너킥 상황이라네요.



GYGb-Bw7-Xk-AALX-4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순위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drunken.D
24/09/23 12:32
수정 아이콘
시티는 로드리 십자인대 파열이 사실이라면 단순히 홈에서 1무가 아닌 전체 시즌 설계를 바꿔야 하는 수준일텐데.. 이 경기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24/09/23 12:35
수정 아이콘
시간 끌면 경고가 리그 전체적으로 적용되는 상황도 아니고 아스날 쪽으로만 선택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니 심판들이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Alcohol bear
24/09/23 12:36
수정 아이콘
트로사르 퇴장은 주심이 먼저 한장 줬던거 까먹은거 아니야? 라는 추측도 있더군요

별개로 퇴장 없이 맞붙었으면 사비뉴 활약 더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더군요~
FastVulture
24/09/23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풀경기 다봤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공 차는 시간 지연 양팀 다해도
아스날만 시간 지연 경고-퇴장받는 상황이 벌써 두번째죠.
심지어 트로사르는 휘슬 불린거랑 거의 동일한 시점에 공 차서... 지연 의도 있다고 하는 것도 솔직히 억까...
+ 코바치치 작년 태클에 비하면 트로사르 도전은 귀여운 수준이었고...(시간지연때문에 카드받은걸로 보임)

+ 홀란 마지막 행동은 진짜 좀... 누가 뭐라 해야할듯...
무적LG오지환
24/09/23 14:16
수정 아이콘
트로사르가 바보 같은거랑 별개로 시간 지연 왜 우리한테만 이렇게 칼 같은건지 싶긴 합니다 진짜
OilStone
24/09/23 16:46
수정 아이콘
지연 경고가 선택적 작용하는 것과는 별개로, 지연 의도 있다고보는 게 억까인진 모르겠네요. 휘슬과 동일한 시점에 플레이를 위해 공을 찬 거라서 지연의도가 정말로 없었다면, 공이 저렇게 날아가진 않겠죠.
FastVulture
24/09/23 17: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짤에는 시간이 안나오는데 시점상 전반 거의 종료에 추가시간도 다 쓴 시점이라, 걷어내는 뻥차는 플레이가 나와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시점이었습니다. 실제로 퇴장 나오고 정말 얼마 뒤에 전반 끝났구요. 전반 종료 직전에 '뻥차서 걷어내는 걸' 문제되는 지연행위라고 부르겠다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 자세히 보면 트로사르는 심판쪽을 보고 있지않고 반대쪽을 보고 있어서, 휘슬 전에는 심판이 손을 들었다는걸(=반칙 불었다는걸) 애초에 인지할 수조차 없었죠
+ 휘슬 불고 5초 뒤에 찼다면 솔직히 지연행위 인정합니다. 근데 그정도 시점 아니잖아요. 그정도 시점 아닌거 뻔한데 지연행위로 카드받는건 아스날만 받죠.
무적LG오지환
24/09/23 18:5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칼 같을 거면 도쿠도 줬으면 깔끔했죠
그러면 아스날팬들은 '트로사르 이 멍청한 놈아!'만 했을텐데 꼭 한마디 더 붙일 여지를 주는건 위대하신 PL 심판님들이죠 크크크
힐러리 한
24/09/23 12:59
수정 아이콘
마지막골 홀란드 엄청 웃겨서 여러번 봤네요 크크
24/09/23 13:03
수정 아이콘
워커가 아니라 골키퍼가 주장이었으면 빈골대에 골먹혔겠죠. 심판 자질이 없어요. 이러면 누가 심판이 부른다고 가겠습니까
React Query
24/09/23 13: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과론적으로는 만족하는데 아쉽긴 아쉽습니다. 한 80분쯤 골 먹었으면 모를까 10초 정도 남기고 동점골 먹히니깐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맨시티 원정에서 승점챙겨간다는건 좋습니다. 특히나 전반전에 퇴장 당하고 후반전 50분동안 두들겨맞고도 그랬다는 것에서요. 로드리, 덕배중 하나만 있었어도 졌겠다 싶더라고요.
까리워냐
24/09/23 13:19
수정 아이콘
아스날에 딱히 거친선수 없는거 같은데(화이트 정도) 나머지 모든 선수를 다 합친것 이상으로 하베르츠가 더럽게 플레이해요
딱히 맥락도 없고 그냥 시작부터 박고 시작하는 경기가 한두번이 아님
소이밀크러버
24/09/23 13:06
수정 아이콘
워커 복귀 전에 게임 시작되서 이득 본 것은 인정하지만서도 억울한 면도 많았죠.

아스날 골 전에 프리킥 상황에서 휘슬 불었지만 베실바가 공 드리블하던 것,
공이 아예 없는 상황에서 홀란드가 파티에게 감행한 몸통 박치기,
홀란드가 공을 던져서 머리를 맞춘 것 등

비긴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지만 아스날이 이득 본 상황 포함해서 엉망진창인 올리버는 퇴출되야해요.
벤틀리
24/09/23 13:07
수정 아이콘
트로사르나 라이스 모두 시간 지연으로 경고 먹고 퇴장 당했는데 리그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아니고 벌써 2경기째 아스날만 걸려서 선수 퇴장 당하고 승점 드랍하네요 크크크

홀란드 마지막 공 던지기는 징계 줘야죠. 
24/09/23 13:14
수정 아이콘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미하라
24/09/23 13:31
수정 아이콘
로드리는 결국 쉬지 않고 근래 몇년동안 제대로 쉬지 못하고 굴려진게 쌓이고 쌓여서 이번에 다 터진 느낌이네요.

로드리 플레잉타임 보면 23/24시즌 4167분, 22/23시즌 4465분, 21/22시즌 3920분, 20/21시즌 3987분...코로나 팬데믹 이후 4시즌동안 매년 4000분 가량 뛰었고 게다가 이번 여름엔 유로 결승까지 뛰고 왔죠.

칼빈 필립스 폭망한게 너무 컸습니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 되는데 이건 뭐 아예 써먹을수도 없을만큼 망해버리니 결국 로드리만 미친듯이 굴려진게 쌓이고 쌓인듯.
한걸음
24/09/23 13:40
수정 아이콘
아스날 역전골도 논란이 있더라구요.
무적LG오지환
24/09/23 13:59
수정 아이콘
이기고 있다 비긴거 말고는 기분 나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결과인데...

PL은 축구가 아닙니다 나름 꽤 오래봤지만 이건 축구가 아니에요 크크크크
사랑해조제
24/09/23 14:06
수정 아이콘
"운영의 신" 올리버…
록타이트
24/09/23 14:11
수정 아이콘
제가 알던 아스날은 어디간지 모르겠고 스토크시티가 있더라고요.
홈랜더
24/09/23 14:19
수정 아이콘
트로사르 퇴장은 파울이 거칠어서가 아니고 파울 이후에 신경질적으로 공을 멀리 차버리는 거에
대한 옐로카드 라고 합니다
일단 그냥 파울 불었는데 공차 내서 옐로카드 라고 합니다
서귀포스포츠클럽
24/09/23 14:25
수정 아이콘
홀란드 공던지는거 왤케 웃기죠 크크
24/09/23 15:03
수정 아이콘
와 첫번째 어시 사비뉴 맞죠? 므찌다
윤니에스타
24/09/23 15:17
수정 아이콘
서로 뭐 주고 받고 해서 억울할 건 없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홀란은 호날두 기록과 타이인 것도 그렇고 최단 10골도 이미 본인이 경신한 기록을 또 깬 거죠? 괴물은 괴물이에요. 초반 돌풍을 감안해도 저 사이에 아스톤 빌라 순위도 놀랍네요.
동굴범
24/09/23 15:46
수정 아이콘
주장이 골키퍼여도 저렇게 불러놓고 제자리 돌아가기 전에 프리킥 차도 골 줬을지 궁금하네요. 크..
FastVulture
24/09/23 18:19
수정 아이콘
홀란 저런 행동은 진짜 인플레이와 1도 관련없는 비신사적 행동인데 ... 개인적으로 사후징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적LG오지환
24/09/23 18:39
수정 아이콘
진짜 저걸로 사후징계 주면 놀랄 것 같긴 합니다.
PL이 저런걸로 사후 징계를 줄 리가 없으니깐요 크크크크크크
반니스텔루이
24/09/23 20:52
수정 아이콘
저것보다 심한게 예전에 스완지 어떤 선수가 반페르시가 누워있는데 머리에 빵하고 차서 대판 싸웠는데 그것도 별 징계 없이 넘어갔던..
무적LG오지환
24/09/23 20:54
수정 아이콘
그렇게 멀리 갈 것 없이 당장 올해 1라운드 모스케라도 그냥 넘어갔죠 크크

그러고 라이스랑 트로사르 칼같이 퇴장 시키니 아스날팬 입장에서는 킹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크크크크크
FastVulture
24/09/23 21:12
수정 아이콘
사후징계 따위는 없다고 컨펌 났네요
무적LG오지환
24/09/23 21:13
수정 아이콘
주면 내일 해가 서쪽에서 떴을거에요 크크크 진짜 20년 넘게 봐도 적응 안 되는 마법의 리그 크크크크
마갈량
24/09/23 18:33
수정 아이콘
목졸라도 머리채를 잡아당겨도 사후징계 없는 pl이니 홀란드 징계는 가능성이없을거같네요.
트로사르 레드도 끝나기직전 걷어내려 달려가는선수가 등뒤에서 손든거 볼방법도 없고 휘슬소리 불리자마자 찼는데 이걸 그냥 경고도 아니고 퇴장경고를 주나요? 도쿠건을 빼고도 말도안되죠. 동점골도 그렇고 진짜 심판 수준떨어지는거 적당히좀 봤음좋겠내요
날씬해질아빠곰
24/09/23 18:37
수정 아이콘
경기보면서 느꼈던 거는 아스날이 심판을 살살 간보면서 거칠게 파울하는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오늘 경기 시작하자 마자 아스날 선수가 공중 볼 따라가면서 로드리하고 부딪히더라고요...
로드리가 저 부상으로 실려나가기 전까지 아스날 선수랑 부딪힌게 5번 넘을겁니다.
트로사르 2 번째 옐로는 안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들 하는데 아스날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계속 파울해대는데
심판이 이번에 또 파울하면 무조건 옐로 꺼낼거야 하는 타이밍에 트로사르가 파울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무적LG오지환
24/09/23 18:47
수정 아이콘
트로사르가 두번째 옐로우를 파울로 받았다면 말씀에 공감하겠는데 이미 PL 심판님들께서 '경기 지연 행위 옐로우야'라고 경기 중에 확인해줬습니다.
그걸로 받았다니깐 아스날팬들은 지난 브라이튼전에 이어 이렇게 빡빡하게 하는데 왜 상대팀은 안 불어주냐 소리 정도 할 수는 있죠.

그리고 어제 경기는 둘 다 거칠었죠. 이걸 만든건 방조한 올리버 주심의 지분이 제일 크고요.
어제 경기 점유율이 74% 대 26%였고 후반저만 따지면 아스날 점유율 12%인가 그랬는데 파울은 막상 3개밖에 더 안 했습니다.

그냥 올리버가 올리버해서 과열된 경기지 한 팀의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React Query
24/09/23 2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홀란드가 공을 던져서 머리를 맞추는 행동은 공식적으로 "문제 없다"고 합니다 크크
2. 홀란드는 경기가 끝난후 아르테타에게 "겸손해라"라면서 시비를 걸었고 제지하려던 제수스와 말싸움을 했습니다. 삔또나간건 알겠는데 머리 맞추기, 스피어 2회 등등 참 성질이...

https://www.fmkorea.com/7503858940
벤틀리
24/09/23 21:20
수정 아이콘
홀란드는 뭐 그렇게 착한 플레이를 했다고 제수스랑 아르테타에게 인성질을 하는지 크크크크 
미카엘
24/09/23 21:38
수정 아이콘
홀란드 안티합니다. 건방지네요.
24/09/23 21:48
수정 아이콘
전반만 잠깐 봤는데 아스날 플레이가 생각보다 거칠어서 놀랐습니다
홀란드
24/09/23 21:56
수정 아이콘
홀란드가 싫어졌습니다
24/09/23 22:03
수정 아이콘
?? ? : 애비도 입을 함부로 놀리더니 아들놈도 똑같구먼.
24/09/24 00:34
수정 아이콘
이게 PL은 심판이 정말 이상하면서 그 비율이 높습니다.
타리그 심판은 자기만의 요상한 곤조와 기준으로 병맛이 있거나 그냥 못하는 인간인데
PL쪽 심판은 유독 기준도 들쭉날쭉 하면서 경기 자체를 이상하게 만들어 버리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대장군
24/09/24 01:00
수정 아이콘
ESPN 피셜 로드리 전방 십자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네요.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1399455/man-city-rodri-season-acl-injury-source
페스티
24/09/24 09:32
수정 아이콘
홈랜더씨 왜그랬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170 [연예] 2NE1, 10년 만에 '가요대전' 출격 [1] Davi4ever4256 24/12/04 4256 0
86169 [스포츠] 바둑 / 제 26회 농심배 제 9국 신민준 vs 셰얼하오의 대국이 진행 중입니다. [13] 물맛이좋아요3925 24/12/04 3925 0
86168 [스포츠] [해축] 현재 유럽 현폼원탑 클럽 리버풀 [24] 손금불산입5003 24/12/04 5003 0
86167 [스포츠] [KBO] 똑딱왕 조수행 컨택왕 김선빈 [30] 손금불산입4428 24/12/04 4428 0
86166 [스포츠] [해축] 바이에른 뮌헨 포칼 우승 또 실패.mp4 [12] 손금불산입5276 24/12/04 5276 0
86165 [연예] 한국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팝스타 [9] a-ha9709 24/12/04 9709 0
86164 [스포츠] [해축] 오늘은 라민 야말이 선발로 나왔나요.mp4 [10] 손금불산입2917 24/12/04 2917 0
86163 [연예] 청하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Sleigh' M/V Davi4ever3114 24/12/03 3114 0
86162 [스포츠] '정몽규 연임' 61% 반대 / 차기 적합도 조사 '박지성-허정무-박주호'순 [39] 사이먼도미닉6476 24/12/03 6476 0
86161 [연예] C9엔터 소속 걸그룹 시그니처 해체 [23] Myoi Mina 7377 24/12/03 7377 0
86160 [연예] MMA에 이어 오늘 더쇼까지 출연한 요아소비 [9] Davi4ever3998 24/12/03 3998 0
86159 [스포츠] [MLB] 황금타자 규정 도입을 논의 중 [55] kapH6432 24/12/03 6432 0
86158 [연예] 지난주 데뷔한 신인 걸그룹 이즈나(izna) 'IZNA' M/V & 음방 데뷔 무대 모음 [15] Davi4ever2728 24/12/03 2728 0
86157 [연예] 태연 측 "악플러 선처 없다…수사 중 사망한 피의자도 있어" [74] 전기쥐8997 24/12/03 8997 0
86156 [스포츠]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제주 SK 구단명 변경 추진 [32] 及時雨3981 24/12/03 3981 0
86155 [연예] 2024년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들은 노래 4곡입니다. [22] 대단하다대단해3568 24/12/03 3568 0
86154 [연예] 흑백요리사 시즌2 참가자 모집영상 [18] MeMoRieS5828 24/12/03 5828 0
86153 [스포츠] [KBO] 삼성행이 유력하다는 최원태, 후라도 [26] 손금불산입4605 24/12/03 4605 0
86152 [스포츠] [KBO] 2024년 송성문의 화려한 스텝업 [13] 손금불산입2627 24/12/03 2627 0
86151 [스포츠] [해축] 라 리가 1위 싸움 이제 1점 차.mp4 [9] 손금불산입2201 24/12/03 2201 0
86150 [스포츠] [해축] 안정적으로 Top 3를 마크 중인 첼시.mp4 [12] 손금불산입1909 24/12/03 1909 0
86149 [스포츠] 신문선 교수,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축구협회 개혁 실천·성과로 평가받겠다” [39] 윤석열5396 24/12/03 5396 0
86148 [연예]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 문구에 대한 새로운 기사 [125] 하우스10602 24/12/03 1060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