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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9 20:38
RBW에 있던 화사는 유니크한 마마무의 화사 느낌이었다면
피네이션 화사는 뭔가 제시의 열화판이라는 느낌이 자꾸만 듭니다. 제시는 싸이를 만나 전성기를 구가했는데, 화사는 싸이와 만나 자꾸 뒤로가는 느낌적인 느낌..
24/09/20 00:03
40초까지 괜찮다가 갑자기 싸이 크크크
[NA] 작사 페노메코(PENOMECO), DAMIAN (다미안), 싸이 (PSY) 작곡 유건형, Thomas Brown, Amanda Ratchford, Marlon Roudette, Theron Makiel Thomas, 싸이 (PSY), 안신애, Patricia “Tricia” Battani, G'harah 'PK' Degeddingseze 편곡 유건형 거기다 갑자기 페노메코...?
24/09/20 00:27
갑분 싸이 대디 뭔가요 피네이션은 블랙홀이네요
저번 헤이즈 빙글빙글도 그렇고 지속적으로 비판받는 이유가 있어요 왜 젊고 감각적인 아티스트들을 데려와서 정작 그 시절에나 먹힐 고속도로 쌈마이 감성을 주입시키는지
24/09/20 09:30
싸이 초창기에 타이틀 외에 후속곡이나 수록곡은 다른 스타일도 많았었는데 요새도 그런가요? 강남스타일 이후로 느낌이 다 비슷한것 같은...
디베이스 연인, 김진표 로맨틱겨울, 이승기 삭제, 이재훈 벌써 이렇게&낙원, 박정현 어땠을까 등등 좋은 노래 많았었는데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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