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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18 18:26
하도 평이 좋아서 아껴 놓고 안 보고 있다가 1화만 봐야겠다 했는데 1화 보고서 4화까지 안 보는 건 불가능에 가깝더군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 24/09/18 18:27
중식 수제자 맞대결도 잼있었습니다.
여경래 대가의 수제자 : 박은영 vs 이연복 대가의 수제자 : 정지선 물론 경력차이로 인해 양측 포지션은 다르지만요(흑 , 백)
+ 24/09/18 18:44
한번에 다 내면 12편 몰아서 보느라 생활에 지장이 생깁니다.. 4화까지 쉴 수가 없었네요.
심사위원도 전문성과 존중, 심사평도 잘하셔서 정말 좋았고, 흑수저들도 저분들 식당에서 꼭 먹어보고 싶다 생각이 들정도인데, 백수저들이 명성에 걸맞는 포스로 상대해줘서 진짜 재밌네요.
+ 24/09/18 20:41
와 아니 오늘 아침에 아홉시에 일어나서 이발하러가야지! 마음먹었는데
이거 키고 두시에 움직였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이것만 봤어요. 너무 재밌어요 크크크크크크크 이번 추석은 베테랑2 건, 무도실무관이건 이게 짱입니다. 4화 마지막 심사 관련 내용도 도파민 지려서 5화가 너무 궁금합니다. 와
+ 24/09/18 20:52
재미있어보이긴해서 왠만하면 안볼텐데 이건 좀 볼까 생각하고 있긴합니다. 그리안해도 승우아빠님도 방송 나오면서 바로 리뷰하던데, 뭔가 요리 최정상대결 느낌인가? 싶던데… 흥미롭네요
+ 24/09/18 20:58
들기름편 유튜브로 보고 넷플 들어가서4편 연달아 보는데 시간 순삭이네요. 그래서 최현석입니까? 원투쓰리입니까? 심사평으로는 최현석 탈락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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