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8/28 21:27:54
Name 발적화
Link #1 jyp
Subject [연예] [트와이스] 닛산 스타디움 "DIVE" 라이브 (수정됨)



닛산 스타디움 공연 영상이 공식 계정으로 올라 왔습니다.

저자리에 제가 있었다는게 넘나 뿌듯 하네요.

다음주 쯔위 솔로 데뷔

굿즈 피셜로 확정된 10월 9주년 팬미팅 "HOME 9ROUND"

10월 30일 미사모 2집 까지

데뷔 10년차에도 열일해주는 멤버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10번
24/08/28 22:42
수정 아이콘
닛산 영상이 올라오면 마지막 무대였던 하레하레 공연 영상이 올라올 거라 예상했는데 생각해 보니 1년 전 스타디움 공연 때 하레하레 앵콜 영상이 공식계정에 올라왔었네요.

다이브는 역시 여름 저녁, 밤에 편하게 듣기 좋은 노래같습니다.
노다메
24/08/28 22:44
수정 아이콘
7만 관중 앞에서 공연하는 느낌은 어떨까요.
24/08/28 22:50
수정 아이콘
10년동안 계속 같은 멤버가 꾸준히 활동하면서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게 대단합니다. 더구나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고 멤버수가 9명이 되는데 이렇게 팀웍을 유지하며 한결같이 잘하네요.
Myoi Mina
24/08/28 23:54
수정 아이콘
한결같이 꾸준히 활동해주니 그냥 팬으로서 고마울뿐 ㅠㅠㅠ

우리 오래오래보자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980 [스포츠] 오타니 MLB 50-50 일본어 중계 by SPOTV [21] 투투피치5472 24/09/21 5472 0
84979 [스포츠] 오타니의 최근 페이스는 70-70 페이스네요... [9] 마르키아르7567 24/09/21 7567 0
84978 [연예] 넷플릭스 신작 '극악여왕' - 갈수록 나아지는 일본드라마 [31] 디오자네8917 24/09/21 8917 0
84977 [연예] 음원차트 상위권을 완전히 장악한 데이식스 (지난주 데뷔 후 첫 지상파 음방 1위) [13] Davi4ever3379 24/09/21 3379 0
84976 [연예] 정진수가 부활했습니다. 지옥 시즌2 10월 25일 공개 [21] 어강됴리7905 24/09/21 7905 0
84975 [기타] 원피스 드라마 시즌2 배우 공개(로빈, 크로커다일) [11] 벨리어스4962 24/09/21 4962 0
84974 [스포츠] 21세기 주요 선수들의 아름다운 4년 성적 비교 [27] HAVE A GOOD DAY6023 24/09/21 6023 0
84973 [스포츠] [KBO] 이번 시즌 중견수 최고는? [23] 손금불산입5024 24/09/21 5024 0
84972 [스포츠] [KBO] 1,000 탈삼진 현역 투수 6명 [16] 손금불산입4502 24/09/21 4502 0
84971 [스포츠] 오타니 시즌 52호 홈런.mp4 + 52도루 추가 [86] insane7825 24/09/21 7825 0
84970 [스포츠] “NC 강인권 감독, 나가라는데 왜 안 나가!” 엔씨소프트 8월부터 ‘경질’ 압박 [12] 매번같은5877 24/09/21 5877 0
84969 [스포츠] 오타니의 최근 4년 성적 [38] HAVE A GOOD DAY6919 24/09/21 6919 0
84968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 등 출연하는 K팝 공연 일방적 취소 [15] EnergyFlow6466 24/09/21 6466 0
84967 [스포츠] 오타나 50-50 기록달성에 호외까지 발횅한 일본 신문들 [10] 강가딘4992 24/09/21 4992 0
84966 [연예] 흑백요리사 뒷담화 [49] MeMoRieS14339 24/09/20 14339 0
84965 [스포츠] 오타니 vs 저지... 이대호의 선택은? [76] 로켓10260 24/09/20 10260 0
84964 [스포츠] '충격' 맨체스터 시티, FFP 위반으로 '공중분해' 위기...선수단 에이전트, 이적 옵션 검토 시작 [48] 강가딘11279 24/09/20 11279 0
84963 [스포츠] 오타니 고의사구 조언을 거부한 말린스의 슈마커 감독 [73] EnergyFlow12399 24/09/20 12399 0
84962 [스포츠] [KBO]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경질 [33] GOAT8691 24/09/20 8691 0
84961 [연예] 피프티 피프티 미니앨법 타이틀곡 SOS MV 공개 [35] Neanderthal5548 24/09/20 5548 0
84960 [연예] 좋거나 나쁜 동재, 오징어 게임 시즌2 예고편 [7] 그10번6845 24/09/20 6845 0
84959 [연예] 최근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는 연예인 [35] Neanderthal9239 24/09/20 9239 0
84958 [스포츠] 홍명보호에 패한 오만, 월드컵 예선 2경기만에 감독 교체 초강수 [16] 윤석열6484 24/09/20 64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