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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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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7 20:55:25
Name	TQQQ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어렸을때 보면서 가슴뜨거워졌던 장면
https://pgr21.com/spoent/84603 삭게로! 총칼이 없어도 맨주먹으로 조선을 수호하는 독립군이라니.. 가슴을 뜨겁게 하는 명언이군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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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입니다.

해시 아이콘

24/08/27 21:07

말빨로 김두한 영입 크크

봐도봐도모르겠다

해시 아이콘

24/08/27 21:21

고등학생때 학교가기전이나 마치고 난 뒤 월드오락실이라는 곳에서 주로 모였는데 거기를 월미관이라고 했었죠 크크크

제논

해시 아이콘

24/08/27 21:38

구마적 싸움때 쌍칼 썼어야

Grateful Days~

해시 아이콘

24/08/27 22:24

예쁜 여자를 음해하는 여자는 못 생겼어!!

무딜링호흡머신

해시 아이콘

24/08/27 22:41

근데 진지먹으면 그냥 조폭들 아닌가요? 크크
독립군은 무슨...

기무라탈리야

해시 아이콘

24/08/28 11:48

마루오까 였던가요. 경관 한명이 완전 논파했었던 거 같은데 크크

가만히 손을 잡으

해시 아이콘

24/08/30 22:02

상인들 입장에서 보면 그냥 조폭이죠. 크크.
지들이 일해서 입고 먹나요? 다 뜯어가면서 문슨.

ArchiSHIN35

해시 아이콘

24/08/27 23:20

나라면 독립군 활동도 안하면서 쪽팔려서라도 아버지가 김좌진장군이라 못하고 다녔을거 같은데 진짜 그 쪽 그릇이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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