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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7 11:36
타자 용병은 OPS가 1.000을 넘기를 기대하고, 0.900를 못넘으면 재계약은 못한다고 봐야하고, 0.850 이하로 내려가면 바로 교체해야죠.
24/08/27 12:19
페라자 시즌초만해도 무조건 내년에 다시볼거같았는데 윗분 말씀처럼 부상때문에 까먹은것도 있고 요즘엔 아예 지타로만 나오는거 보면 김경문 감독이 수비는 불가로 본거같아서 수비나아지지 않는 이상 내녀에는 못볼수도 있을거같긴합니다.
24/08/27 13:15
소크라테스의 장점이 그래도 중견수가 가능하다는건데(수비는 그닥) 최원준 중견수비가 좋아져서 이제 활용도가 애매합니다. 이우성을 다시 외야로 보내고 1루 용병 찾는게 베스트이긴 합니다.
24/08/27 12:46
페라자가 후반기 그렇게 죽을 쒔어도 소쿠리보단 낫네요 ㅠㅠ 소크라테스는 수비안되는 외야에 3년간 추이보면 옵스0.9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선수라 냉정하게 보면 이제는 정말로 작별해야할거 같습니다.
24/08/27 12:57
(수정됨) 타구판단도 안되고 펜스플레이도 미숙하고 어깨도 약합니다. 더듬거리는 실수도 많이 나오는편이고 워낙 기아외야가 전체적으로 엉망이라 티가 덜나는 수준이지 심각합니다.
24/08/27 14:21
근데 작년.재작년도 옵스8 초중반였어서.. 결국엔 옵스 8초중반에 수렴하는 타자라 봐야할거같아요. 더군다나 올해는 극도의 타고시즌에 찍고있는 성적이기도하고..용타로써는 많이 아쉽죠. 포시때 활약과는 별개로 냉정하게 봤을때 작별하는게 맞다봅니다.
24/08/27 13:57
소크라테스 저는 마음에 들던데 저렇게 모아 놓고 보면
내년에 못 봐도 이상하지 않겠군요.. 코시때 버나디나만큼 해서 재계약 성공하길..
24/08/27 14:41
발이 느려 주루도 별로고 그만큼 수비 범위도 좁고 어깨도 약하고 센스도 없고
그렇다고 타격이 좋은 것도 아니라 꼴찌인데다 약쟁이라 욕 먹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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