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은 어제 음악중심까지 1위를 차지하며 이번주 방송된 모든 음방 1위 트로피를 휩쓸고 있습니다.
통산 13번째 음방 1위, 슈퍼소닉으로 4번째 음방 1위입니다.
슈퍼소닉은 프로미스나인의 여러 곡들 중 음방 1위를 두번째로 많이 차지한 곡이 됐습니다. (첫번째는 스디웨, 5관왕)

오늘 방송되는 인기가요는 워낙 음원비중이 높아 1위까지는 쉽지 않을수도 있는데
어쨌든 긴 공백기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건재함을 보여줬네요.

아, 프로미스나인은 이번이 음악중심 2번째 1위인데 첫 1위 때는 하이브가 MBC 나오지 않았을 때라서
음악중심 1위 트로피 직접 받고 앵콜하는 건 어제가 데뷔 후 처음이었습니다.





1위 발표의 순간입니다. MC 경험이 짧은 제로베이스원 규빈이 실수하면서 1위 소감을 패스할뻔 했는데
다행히도 어찌저찌 수습하며 1위 소감 얘기하면서 방송 마무리했습니다)



앵콜 직캠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 이 팀의 보컬 역량이 아주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멤버들이 많이 노력한 게 느껴지네요.





어제 슈퍼소닉 무대 직캠입니다.





음악중심 1위 기념사진입니다.








음악중심 공방의 매력 중 하나가 미니팬미팅 빈도가 높다는 거죠. 미니팬미팅 풀 직캠입니다.





+멀리 있는 팬에게 플러팅 날리는 백지헌입니다 크크크





프로미스나인의 슈퍼소닉 밴드 라이브로 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