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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27 23:38:31
Name Energy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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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인터넷
Subject [스포츠] 선수단 여론을 동원하여 김민재를 압박하고 있는 다이어




손흥민이 지난 토트넘 내한 때 선수단 + 코칭스태프 약 80여명에게 한우갈비 총 2000여 만원어치를 쐈었는데

그 맛을 잊지못한 다이어가 이번 내한 뒷풀이를 기대하며 김민재를 압박중이라고.....

참고로 김민재의 주급은 약 3.35억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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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24/07/27 23:40
수정 아이콘
코리안 BBQ는 어쩔 수 없지...
24/07/27 23:41
수정 아이콘
특히 영국 출신이라면 정말 환장할 수밖에
앤불린
24/07/27 23:41
수정 아이콘
웃기네요 잼있는 사진 또 나왔으면 
24/07/27 23:44
수정 아이콘
츄라이 츄라이~
위르겐클롭
24/07/27 23:45
수정 아이콘
대충 김민재 반나절급이면 되는거네요
바닷내음
24/07/27 23:45
수정 아이콘
케인: 흐뭇
及時雨
24/07/27 23:46
수정 아이콘
케인은 이번에 안 오지 않나요 크크크
바닷내음
24/07/27 23:48
수정 아이콘
아.. 그러네요 그래서 언급이 없군요
짐바르도
24/07/27 23:5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여기가 웃기네요 크크
24/07/28 00:02
수정 아이콘
저거 판 업체는 돈도 돈이고 평생 두번 보기 힘들 손님들 보면서 싱글벙글했을듯 크크
24/07/28 00:48
수정 아이콘
다이어랑 민재랑 누가 더 마니 받나요
손금불산입
24/07/28 01:21
수정 아이콘
김민재가 훨씬 많이 받을겁니다. 시즌 도중에 입지가 엇갈려서 그렇지 김민재는 연봉을 적게 받을 수가 없는 배경으로 들어왔고 다이어는 거의 유기당하다시피 들어왔었죠.
24/07/28 07:55
수정 아이콘
김민재가 2.5배 정도 더 받을 겁니다
QuickSohee
24/07/28 01:19
수정 아이콘
한 번 먹어보더니 잊지 못하나보네 크크크
ekejrhw34
24/07/28 01:25
수정 아이콘
재밌는 소식이라 다행입니다
24/07/28 01:40
수정 아이콘
2천만원어치 쏴도 먹고 좀 쉬면 이미 벌었겠네요 크크
24/07/28 06:43
수정 아이콘
이 글의 조회수를 보니, 기사 제목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 알 것 같군요!
24/07/28 07:04
수정 아이콘
한턱 쏠라면 와이프한테 허락맡아야할껀데
하우두유두
24/07/28 07:08
수정 아이콘
벽제갈비갔나
마술사
24/07/28 07:49
수정 아이콘
송원갈비 입니다
The Greatest Hits
24/07/28 11:42
수정 아이콘
김민재 속으로 손흥민때문에 독박썼다고 엄청욕하고 있겠네요
24/07/28 12:11
수정 아이콘
크크 잘지내니 보기좋군요
계란말이
24/07/28 13:35
수정 아이콘
서초갈비로 대접해야 '다이어 김치 윽수로 좋아한디'가 나올텐데..
허니콤보
24/07/28 15:18
수정 아이콘
민재야 그냥 우이동계곡에서 능이백숙으로 보답해라
Energy Poor
24/07/28 20:31
수정 아이콘
그냥 K리그 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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