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7/24 11:32:35
Name 바스테나
Link #1 스포츠경향
Link #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7312
Subject [연예] [전문] 디스패치 기사 어도어 입장문 (수정됨)
[전문]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뺏기’ 보도는 허위, 매체에 강경대응”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7312

어도어 입장문은 N팀의 데뷔가 민희진 대표의 방관으로 인해 기약 없이 미뤄진 것은 실제 사실과 매우 다르며, 방시혁 의장이
쏘스뮤직의 인프라로는 실현하기 어려워 보이니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변해준 게 핵심이죠.

당사자도 아닌 개인사생활 카톡내용을 제3자가 직원 동의 없이 노트북 포렌식해서 언론 유출은 통신 비밀 보호법 위반 및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라 형사 처벌 가능성이 있는 행위에 해당하며 소비하는거만으로도 렉카하고 다를 바 없고 윤리성 결여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이브는 지리멸렬한 언플 이제 그만 멈추고 회사 내부 문제는 회사 내에서 해결해주시는 게 하이브, 주주, 직원, 팬 모두에게 도움 되는 길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김유라
24/07/24 11: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디스패치 중에 갠톡 유출이 제일 궁금합니다

단톡이야 내부고발이 있다쳐도 갠톡은 어떻게 안거지
파비노
24/07/24 11:57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왔죠. 3년전에 민희진이 포맷해서 노트북 반환했는데 하이브에서 포랜식 돌려서 복구한거 같다고. 그래서 카톡도 다 21년 이전 기록들인거 같네요
24/07/24 11:45
수정 아이콘
[어도어 입장문은 N팀의 데뷔가 민희진 대표의 방관으로 인해 기약 없이 미뤄진 것은 실제 사실과 매우 다르며, 방시혁 의장이]
[쏘스뮤직의 인프라로는 실현하기 어려워 보이니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변해준 게 핵심이죠.]

내부자이신가요? 위에 이야기는 어도어의 일방적인 주장 아닌가?
바스테나
24/07/24 11:48
수정 아이콘
링크 타고 글 보시면 첨부된 이메일도 있습니다
24/07/24 11:48
수정 아이콘
하이브나 언론이 공개한건 허위고 어도어가 공개한건 사실인가 보죠?
바스테나
24/07/24 11:50
수정 아이콘
회사 업무 이메일로 나눈 대화가 좀 더 사실이지 않을까요
24/07/24 11:5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입맛에 맞춰서 취사선택하면 안되죠.
어도어도 [무속인이랑 의논해서 창창한 연습생 인생을 날린 사실]을 대놓고 부정하지 못하는데
어도어 이야기는 사실이고 나머지는 거짓말이다라는 근거 없는 주장 하시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파비노
24/07/24 11:59
수정 아이콘
"야~ 그걸 여기서 어떻게 하냐 그건 니가 나가서 니 사업체 차릴때나 그런식으로 해라" 라고 말한걸수도 있죠 크크크
24/07/24 11:48
수정 아이콘
결국 새 글을 따로 파셨군요!
추적왕스토킹
24/07/24 11:51
수정 아이콘
카톡 유출된거 보니까 민희진이랑 무당이랑 둘이서 짝짜꿍해서 가스라이팅 겁나게 돌려 애들 따로 빼온거 먹고튀려 한거 같은데

그와중에 애들은 또 까고 있고
바스테나
24/07/24 11:53
수정 아이콘
최종의사결정권을 가진 소성진 대표 또는 방시혁 의장 승낙 없이는 데리고 올 수 없죠
24/07/24 11:57
수정 아이콘
저딴 마음 먹고 새로 레이블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하기는 힘들죠
강도가 강도질 할려는거 보고 왜 강도 당했냐고 피해자 탓하는 꼴 이네요
24/07/24 11:52
수정 아이콘
기사는 디스패치가 썼지만 하이브가 언플을 멈춰라?
잠이오냐지금
24/07/24 11:53
수정 아이콘
에라 모르겠다~~
난 계속 축협이랑 명보만 패야지
짐바르도
24/07/24 11:57
수정 아이콘
공정한 글을 보고 싶습니다.
자두삶아
24/07/24 11:57
수정 아이콘
저기에 대한 소스뮤직 입장문도 있습니다.
https://x.com/SOURCEMUSIC/status/1815733255267918109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있거나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일단 저로서는 누가 맞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양쪽의 이야기는 다 보시길.
24/07/24 11:57
수정 아이콘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07230348

여기에 대해 쏘스뮤직 입장문이 올라왔던데,

'2. 방시혁 의장이 2020년 5월 민희진 당시 CBO가 제안한 런칭 전략에 대해 제시한 의견은
N팀이 아닌, 민 CBO가 설립할 레이블에서 '새로운 팀'을 통해 제안 내용을 현실화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민 대표는 당시 논의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방 의장이 N팀을 통해 자신의 런칭 전략을 실현하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네요. 즉 그 아이디어는 레이블 차려지면 새로운 팀에서 하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허저비
24/07/24 11:58
수정 아이콘
오늘 장판파는 직접 여셨구나
24/07/24 11:58
수정 아이콘
카톡공개로 제일 재미본건 민희진 아니었나요…
바스테나
24/07/24 12:16
수정 아이콘
당사자 카톡하고 사찰로 해킹해서 개인정보 유출은 다르죠 중범죄입니다
24/07/24 12:25
수정 아이콘
사찰로 해킹해서 개인정보 유출이 확실한가요?
동오덕왕엄백호
24/07/24 1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반말체 사용
파비노
24/07/24 12:01
수정 아이콘
저 이메일에서 제일 어이없는게 민희진 자의식이 얼마나 강하면 bts 뮤비에 연습생 노출됐다고 항의했다는거죠. 그 뮤비 하나로 방탄 여동생 언플 엄청 돌렸으면서 크크
룰루vide
24/07/24 14:25
수정 아이콘
심지어 그때는 쏘스소속일때 아닌가요..?
분쇄기
24/07/24 12:01
수정 아이콘
댓글만 달기 심심했는지 장판파를 직접..
승승장구
24/07/24 12:07
수정 아이콘
진짜 답이 안나오네
오후의 홍차
24/07/24 1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뉴진스 좋아하면서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뭐 건수 나올 때마다 여기 편 저기 편 다 들어주는 박쥐에 속하는데

글쓴이 이 사람은 진짜 크크크크크

민희진 가족인가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스테나
24/07/24 12:23
수정 아이콘
어도어 글 1개 적어봤습니다 인신공격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오후의 홍차
24/07/24 12:25
수정 아이콘
님 기억하는 사람이 지금 여기 댓글만 봐도 한트럭이에요

뭐 인신공격 이런 게 아니라
가족이 편드는거 아니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논리를 펼치는 님 캐릭터가 특이해서 그런겁니다
바스테나
24/07/24 12:33
수정 아이콘
사우디 국부펀드 두나무 배임건으로 몰기, 직원 사찰로 해킹해서 얻은 개인사생활 정보 언론에 유출, 렉카에 자료 흘리기 하이브가 문제라서 반대편에서 적어 본겁니다
24/07/24 12:26
수정 아이콘
님은 인신공격 하시면서 남들보곤 자제해 달라는건 참 어이가 없네요. 내로남불도 정도껏 하셔야죠.
졸립다
24/07/24 12:18
수정 아이콘
익숙한 닉이네요. 알만하군요.
24/07/24 12:21
수정 아이콘
글쓴이 보고 끄덕.
24/07/24 12:32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
찬양자
24/07/24 12:3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민희진이 잘못했네요.
닝구임다
24/07/24 12:37
수정 아이콘
재밌는 분!!
오후의 홍차
24/07/24 12:44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박지원은 사퇴했네요 크크크
아우구스투스
24/07/24 13:18
수정 아이콘
정게인줄요 크크크
디스커버리
24/07/24 12:45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타진요랑 다를게 뭐지
바스테나
24/07/24 12:47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 하이브가 타진요 하고 있는거죠
허저비
24/07/24 13:04
수정 아이콘
당신이예요 이사람아
서귀포스포츠클럽
24/07/24 17:21
수정 아이콘
크그크
스테픈커리
24/07/24 12:48
수정 아이콘
정보의 선택적 취사만큼 위험한건 없죠
자기 객관화가 그래서 즁요한거라고 봅니다
주주들은 지금 민희진을 향해 분노하고 거부하고 있는데 말이죠
대체 왜 일부세력들은 사실을 호도하며 비호를 못해서 안달일까요? 민희진이 정당성이 있었으면 주주들이 보호했을겁니다
바스테나
24/07/24 12:55
수정 아이콘
하이브가 내부감사-면담으로 이어지면 끝날 일을 사우디국부펀드 무속인으로 3일동안 죽일녀 언플한 게 잘못이죠
스테픈커리
24/07/24 12:57
수정 아이콘
아 네 계속 보고 싶으신것만 보세요
저도 별로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거든요
24/07/24 23:13
수정 아이콘
내부감사 거부한건 민희진씨입니다만? 죽일녀 언플이 싫었으면 감사에 응했으면 되는겁니다.
24/07/24 12:55
수정 아이콘
[최근 2~3개월동안 뉴진스 팬들 관련 있었던 일]
https://m.fmkorea.com/7276252078

1.샤카탁 공계테러
2.아일릿 공계가 악플러 팔로우 했다며 조작(실제로는 뉴진스+아일릿팬)
3.말왕 사이버불링
4.박가네가 푸른산호초 다루지 않자 항의
5.김성회가 배그사건 다루자 테러
6.뉴진스럽다 당시 유저들 여론 통제 잠재적 성희롱자 취급
7.강일권 평론가 테러
8.방탄 독도 위안부 왜곡 넷우익 채널에 제보하고 퍼다나름
24/07/24 14:06
수정 아이콘
이야… 모처럼 나타난 저질집단이네요. 아픈 애들을 매료하는 포인트라도 있는 걸까요.
24/07/24 14:27
수정 아이콘
소속사(민희진)와 아티스트를 분리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원인 같습니다.
이지금
24/07/25 06:11
수정 아이콘
근데 omg 뮤직비디오 엔딩이 딱 저런짓 하는 애들한테 병원가자는 내용 아니였던가요? 크크
사바나
24/07/24 13:15
수정 아이콘
이미 해당 아이디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새로 파시고 두달만 묵혔다 오세요
모나크모나크
24/07/24 13:19
수정 아이콘
이제 저 분 댓글에 하나씩 꼬박꼬박 박혀있는 추천은 누가 눌러주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그냥사람
24/07/24 13:21
수정 아이콘
글쓴분 정 분하시면 마음을 넓게 가져보세요~

이러나 저러나 결국 다 하이브 언플인거 아시잖아요? 그냥 재판 개발리고 분해서 뒤끝부리는거라 생각하시고 신경끄시면 마음이 편하실듯해요.
포테토쿰보
24/07/24 13:39
수정 아이콘
뉴진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LG의심장박용택
24/07/24 13:47
수정 아이콘
이렇게 일방적인 어도어 편들기는 뉴진스 팬심인가요?
민희진 팬심인가요
가족인가요
forangel
24/07/24 13:50
수정 아이콘
지금 시점에서 이 반박문에 대해 쏘스가 다시 반박문 내고 이것도 추가해서 법적 대응한다고 냈죠.

좀더 객관적으로 쓰실거면 쏘스의 반박문도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24/07/24 13:50
수정 아이콘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생강차
24/07/24 13:51
수정 아이콘
뉴진스 지지합니다.
민희진 싫어합니다.
둘을 한몸으로 묶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휀 라디언트
24/07/24 14:12
수정 아이콘
주주 얘기는 빼시죠. 이 일에 엮인 사람들중에 주주에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게 행동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너부리야놀자
24/07/24 14:17
수정 아이콘
왜 이러시는건가요?
허니콤보
24/07/24 14:29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민희진이 하이브 주주의 이득을 위해 한 몸 불살라 희생한 줄 알겠네요. 무슨 주주를 그렇게 찾아요? 그럴수록 님이 하이브 주주라는 추측에 설득력을 얹어 줄 뿐입니다.
덴드로븀
24/07/24 14:46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684748
[쏘스뮤직 "민희진 '론칭 전략 카피했다' 주장은 거짓"] 2024.07.2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2737
[쏘스뮤직 측 "민희진 대표, 거짓 주장..진실 규명 위해 자료 공개할 것"] 2024.07.23.
사이버포뮬러
24/07/24 15:51
수정 아이콘
이 싸움 언제 끝나나요 ? 양쪽이 끝없이 싸우니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과연 누가 진실인가..
보면 남초쪽은 쏘스(하이브?) 지지하고 여초쪽은 민희진을 지지하는 것 같은데요.
(사실 남초도 쏘스 지지한다기 보단 반 민희진에 가까운 것 같지만..)
동오덕왕엄백호
24/07/24 16:08
수정 아이콘
아마 민희진 스스로 나가거나...하이브가 돈 주고 내쫓거나 둘중 하나가 되야 결말이 날거 같습니다..
larrabee
24/07/24 16:11
수정 아이콘
둘 다 깐 부분들은 전부 사실이라 봐야겠죠.. 다만 그 사실을 토대로 해석한 내용들(주장)은 갈리고 있죠
그리고 실체적 진실은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정확히 알기는 어렵겠죠
어차피 둘 다 잘못했고, 둘 중 누굴 더 믿느냐에 따라 그냥 일방적으로 그쪽 주장들만 인용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법적송사가 걸려있는 만큼 법적결론이 나는거에 따라 또 확 기울거라 봅니다. 몇년은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할겁니다.
파르셀
24/07/24 15:58
수정 아이콘
피쟐에서 이정도의 평가 받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걸 하는 분
동굴범
24/07/24 16:12
수정 아이콘
글쓴이 덕분에 피지알에서 뉴진스에 대한 비호감 지수가 올라 간 건 확실합니다.
노린거라면 성공입니다!!
머나먼조상
24/07/24 17:10
수정 아이콘
변명문도 뉴진스럽네요
파비노
24/07/24 17:1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보다보니깐 왜 어도어는 하이브랑 딴 레이블이라면서 독립적이고 소스는 하이브랑 한편이라고 하이브한테 뭐라고해요 크크크크 같은 멀티레이블 소속인데
바람생산잡부
24/07/24 19:51
수정 아이콘
쏘스뮤직 빡쳐있는 것도 이해가 되는게,
기자회견을 통해 르세라핌을 뉴진스 홀대의 근원(?)처럼 만들어버린 셈이라...

여하튼 이렇게 2차전이 시작되나보군요. 뉴진스 부모 인터뷰에 손배소에 무고에 난리가 났네요. 흐흐.
人在江湖身不由己
24/07/24 21:27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22871

하이브도 무고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24/07/24 22:26
수정 아이콘
또또 민희진광신도인거 티내고 다니시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134 [연예] 외힙에서 위엄넘치는 등장씬하면 전 이게 떠오릅니다 [3] TQQQ8600 24/07/31 8600 0
84129 [연예] [레드벨벳] 슬기 대만 가오슝에서 먹방에만 집중한 영상 [2] Davi4ever6647 24/07/30 6647 0
84124 [연예] [감사합니다] 안 망한게 이상한 회사 [30] Croove13343 24/07/30 13343 0
84110 [연예] 이선희, 개인회사 법카 유용 벌금형… "겸허히 반성" [28] Myoi Mina 8116 24/07/29 8116 0
84108 [연예] 봇치더록 극장판 QWER 무대인사 함께상영회 [41] 시린비6258 24/07/29 6258 0
84103 [연예] 케플러 마시로·예서→라임라잇 3인까지 합류…메이딘, 7色 프로필 공개 [6] 오데뜨4513 24/07/29 4513 0
84101 [연예] 전도연 曰 대학교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 유재석은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이 있는 친구였다.JPG [16] insane9718 24/07/29 9718 0
84090 [연예] [권은비] '여름아 부탁해' 리메이크 M/V [17] Davi4ever4859 24/07/28 4859 0
84082 [연예] 2024년 7월 4주 D-차트 : 에스파 1위 탈환과 함께 슈퍼노바로 7번째 1위 [6] Davi4ever3575 24/07/28 3575 0
84077 [연예] 드니 빌뇌브 [듄] 차기작 2026년 개봉 [19] SAS Tony Parker 5956 24/07/28 5956 0
84076 [연예] 발등에 불 떨어진 어벤저스 근황.jpg [54] insane10543 24/07/28 10543 0
84072 [연예]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뉴진스 연습생시절 영상 [95] pecotek11188 24/07/28 11188 0
84064 [연예] 연도별 최고의 수입을 올린 가수들.JPG [24] 비타에듀10202 24/07/27 10202 0
84056 [연예] 11월 결혼' 민경훈 피앙세 '아형' PD였다 [16] insane11461 24/07/26 11461 0
84054 [연예] 손흥민과 포옹하고 섭섭했다는 윤하.jpg [34] insane11344 24/07/26 11344 0
84039 [연예] SBS 라디오 ‘파워타임’ 없어지고 ‘12시엔 주현영’ 론칭…8월 5일 첫방 [19] 전기쥐6501 24/07/25 6501 0
84035 [연예] 심각해져가는 카라큘라의 상황 [26] 검성13514 24/07/25 13514 0
84031 [연예] KARA(카라) - I Do I Do [8] 及時雨5339 24/07/24 5339 0
84022 [연예] [전문] 디스패치 기사 어도어 입장문 [74] 바스테나11096 24/07/24 11096 0
84011 [연예] 그리 라디오스타 하이라이트 [17] 묻고 더블로 가!8462 24/07/23 8462 0
84010 [연예] 아육대가 2년만에 부활합니다 [56] 강가딘8148 24/07/23 8148 0
84003 [연예] 일드 "고독한 미식가" 근황 [10] 매번같은7843 24/07/23 7843 0
84002 [연예]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디스패치) [149] 덴드로븀16980 24/07/23 169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