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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23 11:15:46
Name 덴드로븀
File #1 0000106807_020_20240723111018800.jpg (243.1 KB), Download : 152
Link #1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07
Subject [연예]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디스패치) (수정됨)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06807
["데려오고 싶어졌어"…민희진, 뉴진스 뺏기의 전말] 2024.07.23.

디스패치가 따끈따끈한 민희진 정식 세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양이 너무 푸짐해서 요약하기도 힘드네요.

카톡 전체를 가지고 있는건지 내용이 엄청 상세하네요.

아래는 [삼성브라우저 AI 요약 기능]으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일을 잘 못하네요...
<하이브와 쏘스뮤직의 갈등으로 뉴진스 데뷔가 미뤄졌다>
• 2021년 3월, 하이브와 쏘스뮤직은 걸그룹 프로젝트 'N팀'을 시작했다.
• 민희진은 N팀의 브랜딩을 맡았지만, 쏘스뮤직과 방향성 차이로 갈등이 있었다.
• 민희진은 N팀의 데뷔를 미루고 자신의 레이블을 만들고 싶어했다.
• 쏘스뮤직은 N팀을 먼저 데뷔시키고 싶었지만, 민희진과의 갈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민희진 측 반박-----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7229
[민희진 측 “하이브에 법적대응할 것···짜깁기 뉴진스 개인정보 유출”]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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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밑의왕
24/07/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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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호주출신 아니에요? 크크
24/07/23 11:20
수정 아이콘
잘 몰랐다는 뜻이겠죠.
24/07/23 11:18
수정 아이콘
무속인이 사진 보고 제 2의 영혼이 있다고 해서 데뷔조 탈락 흑흑
24/07/23 11:19
수정 아이콘
언제 오시려나 두근두근 와드먼저 박아봅니다.
짐바르도
+ 24/07/23 13:19
수정 아이콘
오셨다 바로 삭제런
+ 24/07/23 15:25
수정 아이콘
저도 그 분 궁금해서 클릭했습니다 크크
김유라
24/07/23 11:22
수정 아이콘
젠장 온세상이 무속인이야
날아라조슈아
24/07/23 11:22
수정 아이콘
이랏샤이마세~
자두삶아
24/07/23 11:24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빼서 소성진이 데러간 사람이 설마 기역기역리을 씨인가...
그럼 무속인 인정...
24/07/23 11:25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그 생각이 나서....... 그걸 알았으면 신기가 있긴 한지도...
사나없이사나마나
24/07/23 11:28
수정 아이콘
기역기역리을? 김기리?
IToldYou
24/07/23 11:34
수정 아이콘
학폭논란있던 김가람을 말하는것 같네요.
24/07/23 11:42
수정 아이콘
김가람 입사가 21년 5월이란 걸 보면 7명에서 추려내던 딱 저 카톡 당시라서 데뷔조 근처도 못 갔죠
동오덕왕엄백호
24/07/23 11:47
수정 아이콘
그럼 지금 뮤직뱅크 mc보는애 말하는걸까요? 갑자기 이름을 까먹었네..
자두삶아
24/07/23 12:01
수정 아이콘
은채가 마지막으로 합류했으니 은채도 아닐 겁니다.
그럼 아예 르세라핌 데뷔조에서 탈락해서 우리가 모르는 인물이거나, 윤진이일 가능성 밖에 없겠군요.
은채 합류 전에 아파서 나가리된 아역배우 출신 연습생도 있었다고 하고.
동오덕왕엄백호
24/07/23 12:06
수정 아이콘
허윤진는 미국에서 곧바로 온거 같은데...
24/07/23 11:48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날짜가 안맞네..
+ 24/07/23 14:26
수정 아이콘
당시 쏘스 연습생하면, 류한비, 공유빈, 영서 아닌가 싶은데..
24/07/23 11: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요즘은 AI 요약 기능이 진짜 좋아졌네요..
마지막줄이 틀리긴 하지만 나머지는 그대로 요약이 되네.....
덴드로븀
24/07/23 11:30
수정 아이콘
기사 자체가 2부를 암시하듯 끊겨버려서 마지막 요약이 잘 안된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24/07/23 11:27
수정 아이콘
이 이슈 간만이네
바람생산잡부
24/07/23 11:28
수정 아이콘
마지막줄 요약은 좀 이상한 거 같아요. 민희진하고 결별하진 않았고, 쏘스뮤직의 S팀이 르세라핌으로 데뷔한거겠죠...?
이건 쏘스뮤직이 민희진에게 제기한 손배소에 대한 내용으로 봐야겠군요.
하이브건과는 별개로, 쏘스 뮤직 입장에서 이래저래 빡칠만한(?) 부분이 있긴 했었죠.
덴드로븀
24/07/23 11:29
수정 아이콘
기사 자체가 마무리가 없어서 그런가 중간까진 잘하다 마지막이 이상해졌네요 흐흐
하루히로
24/07/23 11:30
수정 아이콘
• 결국 하이브는 민희진과 결별하고, 쏘스뮤직은 N팀을 뉴진스로 데뷔시켰다.

마지막 줄이 이해가 안됩니다 선생님
그 사이에 뭔가 있었나요
클레멘티아
24/07/23 11:31
수정 아이콘
무속인 용하기는 하네요 근데 크크
앤불린
24/07/23 11:32
수정 아이콘
넘 길어서 그닥 읽어볼 생각이 안드네요

요약이 필요
자두삶아
24/07/23 11:32
수정 아이콘
근데 결국 지금 뉴진스 멤버들 대부분을 소성진이 뽑긴 뽑았었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7/23 11:39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어찌 빼낸거람? 얼마전 르세라핌이 민희진 고소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24/07/23 11:42
수정 아이콘
뉴진스와 민희진이 이슈가 될 때마다 드는 생각이, 데뷔 전에 새로 데뷔하는 뉴진스가 항상 케이팝의 주인공이 되도록 해주세요 라는 소원을 원숭이손이 들어준 느낌이랄까…
분쇄기
24/07/23 11:42
수정 아이콘
그 사람 언제 와서 난리칠까요?
24/07/23 11:43
수정 아이콘
민희진이 별로인 사람인것과 별개로,
보면 볼 수록 하이브 잘못이 큽니다.
이상한 계약, 뒤통수 맞아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 모두 하이브가 자초한거죠.
과정이고 뭐고 결과와 성공만 따지다 이렇게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유행하는 건강해지는 과정 일수도... 크크
24/07/23 11:49
수정 아이콘
법도 이런 경우가 많죠.
그래도 사람의 선의를 생각하고 법을 만들었는데, 범죄가 일어난다고 해서 “법이 잘못됐으니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는거야” 는 좀 이상한거 같아요.
+ 24/07/23 12:53
수정 아이콘
맞긴한데,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파비노
+ 24/07/23 13:18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엔터가 다 이렇게 커왔다는 거죠. 방시혁도 JYP에서 배운거 그대로 했던거고, 판이 작으니 서로서로 다 알거든요.
사상최악
24/07/23 11:48
수정 아이콘
그냥 지인이 무속인인거에요.
누가 회사일을 무속인하고 논의해서 정해요.
파비노
24/07/23 11:53
수정 아이콘
회사일을 지인이랑 논의해서 정하는것도 엄청 이상한대요....
얼리버드
24/07/23 12:31
수정 아이콘
위의 말은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했던 말을 따라한 거 같은데요. 드립실패인듯요 크크
동오덕왕엄백호
24/07/23 11:57
수정 아이콘
지인이랑 회사일을 논의해요? 어떤 회사가 그럽니까? 그 지인이 다른 회사로 정보 넘기면 책임은 누가 집니까?
바보영구
+ 24/07/23 16:18
수정 아이콘
회사대표가 지인이랑 회사일 논의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이게 회사기밀을 지인에게 이야기해주는 회사원 사례에 대입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전.
자두삶아
24/07/23 11:59
수정 아이콘
무속이라서가 아니라 결국 완전 별개의 직종에 있는 사람이라 엔터 일을 논의할 만한 지식이 있다고는 보기 어려운데요.
거기다가 재현된 카톡 내용을보면 넋두리나 받아주는 정도가 아니라 결정이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보이는데.
바보영구
+ 24/07/23 16:16
수정 아이콘
대표가 자기 친구(지인)에게 사람 관상이나 됨됨이 같은거 물어보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또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이런 결정에 참여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것처럼 말하시는거 같습니다.
엔터계에서 프로듀서 10년 넘은 민희진이 조언을 구할 정도면 그 사람이 전문성이 있던없던 그걸 왜 우리가 재단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사나없이사나마나
+ 24/07/23 16:41
수정 아이콘
구멍가게도 아니고 주식회사 대표가, 본인이 지분 100%도 아닌 상황에서 저 중에 대외비라고 할만한 것도 허다해 보이는데, 그걸 마음대로 사외 사람과 의논하는 건 당연히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자두삶아
+ 24/07/23 17:05
수정 아이콘
윗분의 지당하신 의견에 더해서 지인에게 관상이나 됨됨이를 물어보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게
저 무속인이 연습생들을 보면은 얼마나 봤다고 영적인 능력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조언을 할 수 있을까요.
(무속인이 멤버들을 잘 알고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자주 많이 봤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겠네요.)
바보영구
+ 24/07/23 21:49
수정 아이콘
왜 문제인지 모르겠는게 제대로된 조언을 할 수 있냐 여부와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저 대표를 욕하는 근거가 되느냐의 문제는 어떻게 답하실건가요? 그리고 공개적으로 지인에게 저런 얘길하다 걸린 것도 아니고 카톡은 개개인 프라이버시의 공간인데 그럼 자두삶아님은 자기가 톡으로 누구와 얘기한게 하물며 비난의 여부도 애매모호한데 그걸 물고 늘어뜨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굉장히 편협한 자세로 밝혀진 사실중 자신이 비난 할 수 있는 부분만 골라서 어떻게든 물어뜯으려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내가 몸담고 있는 이 커뮤에서 비난 여론이 주를 이루니 나도 같이 돌팔매 던져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 전에 이 사안이 그정도인지 자신에게 되물어보시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도뿔이
24/07/23 12:02
수정 아이콘
많이들 한다고...
우리나라 재벌가중에 대중적인 종교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죠. 아무리 우리나라가 종교세가 약한 나라라지만 전체 비율을 봐도 이상할 정도로요.
기업가 아닌 사회지도층(?)은 이렇지 않거든요.
뭐 기독교인도 점보러 다니는게 우리나라기도 하구요
24/07/23 12:18
수정 아이콘
그냥 지인이라는건 민희진 주장이었는데...

기사 카톡 캡쳐를 보면 처음엔 무속인과 존댓말하고 있죠.
굿을 하고 나서 지인관계로 발전한거네요.
밀리어
+ 24/07/23 16:07
수정 아이콘
실제로 이전에 하이브쪽에서 주술경영 의혹을 제기했었으니 설득력있는 주장이지요
계피말고시나몬
+ 24/07/23 22:36
수정 아이콘
회사일을 무속인하고 논의해서 정하면 안 되는데 그랬으니까 이렇게 난리인 거 아닐까요?
좋습니다
24/07/23 11:49
수정 아이콘
Ai요약은 수정을 해주시던지
삭제를 해주시는게...
요약만 보면 내용전달이 더 안되는거 같은데요
좋습니다
24/07/23 11:50
수정 아이콘
별개로 무속인 진짜 찐인거 같은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몬스0807
24/07/23 11:51
수정 아이콘
방시혁보고 돼지라고 한거네요
원숭이손
24/07/23 11:57
수정 아이콘
팩트는 의장님이 건강해치고 있다는 거임
+ 24/07/23 14:28
수정 아이콘
진 제대때 사진보니까 많이 건강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Karmotrine
+ 24/07/23 15:06
수정 아이콘
해치고 킄크크크크
Davi4ever
24/07/23 11:52
수정 아이콘
막줄은 오히려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이상하게 생각하신다면 삭제하시고 마무리는 직접 지으시는 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호랑이기운
24/07/23 12:01
수정 아이콘
영상의 유튜브 댓글들이 재미있네요
mooncake
24/07/23 12:01
수정 아이콘
방가놈, 돼지, x끼.. 다시 봐도 화해는 말도 안되는듯 크크크
동오덕왕엄백호
24/07/23 12:05
수정 아이콘
화해는 무슨 놈의 화해...얼마전에 민희진 경찰서 출두했고 쏘스뮤직이 고소했고-이걸 르세라핌이 고소한걸로 기사가 나감...아마 민희진이 스스로 나가던지 하이브가 돈 주고 나가던지 둘중 하나죠.
24/07/23 12:06
수정 아이콘
무속인때문에 떨어진 멤버는 본인 인생이 저런 과정을 통해서 달라진걸 알고 있으려나...
바람돌돌이
24/07/23 12:07
수정 아이콘
쓰는 단어거 너무 예의없어요. 안하무인같아요
24/07/23 12:08
수정 아이콘
인격과 능력은 전혀 별개의 문제죠
위르겐클롭
24/07/23 12:11
수정 아이콘
결국 하이브[의 방시혁과 소성진]은 민희진과 [걸그룹을 같이 만드는 프로젝트에 대해] 결별하고, 쏘스뮤직은 N팀을 [민희진 별도 레이블인 어도어로 이관하여] 뉴진스로 데뷔시켰다.
실버벨
24/07/23 12:11
수정 아이콘
아.. 근데 평상시에 쓰는 말투가 너무 수준이 낮네요.
24/07/23 12:24
수정 아이콘
공식 기자회견에서 개저씨 이새끼저새끼 이러는 사람인데 사적 영역에서의 대화가 어떨지는..
키모이맨
+ 24/07/23 18:04
수정 아이콘
이건 당연한 게 사람은 보통 예의차리는 장소에서 쓰는 말이 자신이 평소 쓰는 말의 가장 최대로 정제된 버전이니까...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뭐새끼가 나온다는건 그게 가능한 최대한 정제된 버전이라는 뜻이죠
오후의 홍차
24/07/23 1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사 보고 짧게 감상을 남겨보면

생각보다 쏘스 지분이 크다고 할 수 있겠네요
민씨 본인이 우리 애기들 우쭈쭈하면서 뉴진스 멤버들 얘기만 나오면 바보가 될 정도로 뉴진스맘 이미지를 어필하는데
뉴진스 멤버들은 이미 소성진이 픽한 인재풀에서 데려온거네요

전직 버디로써 소성진도 여자친구 후루꾸+방시혁 친구 로
능력보다 잘 풀린 케이스라 생각하긴 합니다만(근데 인생은 운칠기삼이죠)

본인 약점을 메꾸려고 감당 안되는 초거대에고의 민희진을 데려온것 까진 좋은데
하이브가 사쿠라의 르세라핌+민희진의 뉴진스 를 둘 다 취하려 할 때부터 이미 심지는 타고 있었네요

그리고 민희진은 최초 타이틀 뺏어간 르세라핌이 발작버튼인게 확실해 보이고...


저 금쪽이 민희진을 컨트롤 하고
카카오 이용해서 본인 반대파 엿먹이는 걸 손 안대고 코 푼
개인적으론 수만옹 재평가의 날...
+ 24/07/23 12:35
수정 아이콘
21년 영상보면 멤버 음악 퍼포먼스도 어느정도 뽑아논 상황 + 데뷔 지연된 것도 민희진 지분이 상당

내가 뉴진스 맘이다 내가 하나 하나 다 만들었다~ 데뷔는 하이브 개저씨 때문에 밀린거다 ~ 하고 있는건데
쏘스뮤직에서는 빡칠만 하네요.
오후의 홍차
+ 24/07/23 12:36
수정 아이콘
제가 살다살다 소성진이 안쓰러워지는 날이 오네요 크크
카톡내용 진짜 천박....
+ 24/07/23 12:52
수정 아이콘
전직 버디이신분이 소성진 안타깝다 할정도라니요 덜덜덜....
forangel
+ 24/07/23 12:40
수정 아이콘
카톡 내용을 좀더 자세히 보면 일부러 최초 타이틀을 르세라핌에 양보하고 그걸 미끼로 자기가 만드는 여돌팀 즉 뉴진스를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 할려고 한다는게 있더군요.

즉 카톡 내용만 보면 최초타이틀이 발작버튼이 아니라 자기 뜻대로 하기위한 미끼였다고 봐야 합니다.
오후의 홍차
+ 24/07/23 12:43
수정 아이콘
민희진의 최초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가 1호 걸그룹 준다해놓고 해놓고 상황이 다르게 돌아가니(자기 뜻대로 안돌아가니)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나름 전략을 짠거라 보여요
1호 준다해놓고 안줬으니 명분도 충분하고...
forangel
+ 24/07/23 13:01
수정 아이콘
시간 순서를 보면
1.민희진이 쏘스에서 일할때 업무지연으로 인해 n팀 즉 뉴진스의 데뷔가 늦어짐. 원래 계획은 n팀 먼저 하고 이후 s팀(사쿠라 주축) 즉 르세라핌.
2. 카톡에서 뉴진스 멤버를 데려오고 싶어하는건 물론 시작부터 자기이름걸고 하고 싶어함.
3. 무당 혹은 지인이 사쿠라팀을 이용해보라고 함.

이런 순서라서 애초 민희진의 욕심 혹은 계획은 자기 이름건 아이돌 이었다는것이고 이게 1호 타이틀 보다 더 컸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1호 타이틀을 미끼로 온전히 자기가 주도한 뉴진스를 완성했던거구요.
파비노
+ 24/07/23 13:20
수정 아이콘
최초 걸그룹이 늦어진것도 민희진이 일을 미뤄서 늦어진거라
피노시
+ 24/07/23 12:46
수정 아이콘
근데 요약없나요? 다읽어야하나?
+ 24/07/23 12:51
수정 아이콘
근데 확실히 이전만큼 이슈가 안되네요. 한물갔어....
+ 24/07/23 12:54
수정 아이콘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 속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이게나라냐/다
+ 24/07/23 14:20
수정 아이콘
지금 밝혀진 거나 이전거나 제가 보기에도 그냥 양아치짓이죠
+ 24/07/23 14:30
수정 아이콘
정치쪽을 보면, 속는 사람들이 더 많죠. 아니 속는 사람들 끼리 투표로 결정하는게 민주주의
레드빠돌이
+ 24/07/23 13:04
수정 아이콘
역시 ai도 인간의 훈수를 피하진 못하네요
사이버포뮬러
+ 24/07/23 13:11
수정 아이콘
그냥 같이 일하기 싫은 타입..
하이브 민희진은 알아서 들 하시고 엄하게 욕 먹은 아일릿 르세라핌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짐바르도
+ 24/07/23 13:15
수정 아이콘
재앙급 인간이네요. 민희진씨.
시린비
+ 24/07/23 13:32
수정 아이콘
무속인이 용하다는 건 잘 모르겠어요. 진짜 그런거 믿으시나들..
forangel
+ 24/07/23 13:37
수정 아이콘
이 건에 대해 제가 가장 재밌게 보는 부분은 과연 펨코에서 어디까지 방어해낼수 있을까? 싶은 부분이네요.

샤카탁 관련게시글 600추천 정도 되는것까지 격추시키고 팬덤의 단합력을 보여주면서 샤카탁 관련된글은 포텐에 못가게끔 했을 정도였는데 이건 과연 어디까지 방어해낼까요?

최근 게시글은 추천 140 정도에서 포텐 근처도 못가고 맥없이 추락했군요. 크크
바스테나
+ 24/07/23 13:42
수정 아이콘
사찰로 개인카톡 언론에 풀고 하이브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악질이네요 가처분 인용된 게 천만 다행
+ 24/07/23 14:07
수정 아이콘
이건 사찰이 아니죠. 민희진씨 본인이 공과 사 구분해서 회사 컴에 개인카톡 깔아놓고 업무 관련 대화를 개인 카톡으로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24/07/23 15:59
수정 아이콘
먼저 개인카톡 깐건 기자회견때 민희진 아닌가요?
네리어드
+ 24/07/23 13: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저격성 발언(벌점 4점)
바스테나
+ 24/07/23 13:53
수정 아이콘
글하고 관련 없는 인신공격은 자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7/23 14:04
수정 아이콘
다른 글에서 몰려왔느니 하면서 글하고 관련 없는 비아냥대시며 타인 공격 하시던 분께서 이러는건...
+ 24/07/23 14:08
수정 아이콘
두둥
동오덕왕엄백호
+ 24/07/23 14:18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하면 안되지....
+ 24/07/23 14:24
수정 아이콘
흠..
사바나
+ 24/07/23 14:25
수정 아이콘
본인에게 하는 말씀이신가요?
분쇄기
+ 24/07/23 15: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허니콤보
+ 24/07/23 15:47
수정 아이콘
비판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주주 운운 하면서 글과 상관없이 인신공격을 일삼았던 님이 할 말은 아니네요.
몽쉘통통
+ 24/07/23 19:12
수정 아이콘
그냥 즐겨라
+ 24/07/23 13:50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의 전형. 하아... 잘 듣던 그 노래들 플리에서 다 내렸습니다. 아일릿 르세라핌은 sns나 유튭에서 댓글창 열지도 못하고 있는데...
내꿈은세계정복
+ 24/07/23 14: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강차
+ 24/07/23 14:22
수정 아이콘
민의진 팬들이 이정도로는 그 생각이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몰라몰라
+ 24/07/23 14:45
수정 아이콘
법리적으로는 잘 넘어갔다고 해도 어떻게 봐도 신의를 저버린 사람인데 쉴드가 남아있다는게 참.
+ 24/07/23 14:57
수정 아이콘
첨부터 신의가 없었기에, 신의를 저버린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바스테나
+ 24/07/23 14:52
수정 아이콘
하이브한테 주주는 뭘까요 내부감사로 끝날 일을 여기까지 끌고 오는 게 주주한테 무슨 도움이 될지... 건수 잡았고 돈 안주고 내쫓으려고 3일 언플 돌리는 게 목적이라면 진짜 양아치 회사라고 밖에 안 보이네요
+ 24/07/23 15:01
수정 아이콘
내부 감사 시작하니까 민희진씨가 혼자 안 죽겠다고 쌍욕 섞어가면서 기자회견 해서 여기까지 끌고 온거 아닙니까.
바스테나
+ 24/07/23 15:05
수정 아이콘
내부감사로 끝날 일을 3일동안 언론에 언플하고 기자회견 직전에 무속인 언플한 것은 생각 안하시네요
+ 24/07/23 16: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속인 언플이라 그러는데 그 무속인한테 회사 정보를 다 넘기고 있잖습니까. 이번 기사만 봐도 누구 데뷔시킬지까지 물어보고 있는데요. 무속인 언플이라고 하는게 언플이죠. 그것도 님이 말하는 내부 감사에서 찾은 정보에요.

회사 내부 정보를 자격 없는 외부인에게 유출한것만으로도 문제가 될 건이 맞습니다만?
바스테나
+ 24/07/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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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도 직원 동의 없이 노트북을 포렌식해서 개인 사찰로 얻은 정보를 언론에 푼거죠 하이브 진짜 정치집단이 따로 없네요
+ 24/07/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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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포렌식한건 직원 동의 없이 포렌식해서 개인 사찰로 얻은 아니라 님이 그렇게 강조하는 [내부 감사]의 과정중 하나로 얻은 정보입니다만? 내부 감사로 끝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작 내부 감사 과정은 사찰로 치부하시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 겁니까
바스테나
+ 24/07/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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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3일동안 죽일녀 만들어서 기자회견 한거죠 내부감사로 기자회견 한 것은 아닙니다
forangel
+ 24/07/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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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감사 해보니까 저런게 나와서 죽일녀 만들려고 했다이게 좀더 맞는 순서 아닌가요?
애초에 저 카톡 내용을 내부감사 없이 알수가 없는데 말이죠.

물론 저 카톡이 문제 없다고 보시는거면 하이브가 더 잘못한거라고 생각하실수 있겠네요.
바스테나
+ 24/07/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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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감사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부분을 언론에 3일동안 죽일녀 만든 걸 말하는거죠 보통 기업이면 주주들 생각해서 내부 문제 외부로 유출하는 거 안 좋아합니다 주식 떡락 할까봐요
forangel
+ 24/07/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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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하락한 책임을 하이브에 묻고 하이브 주식 가진 사람들에게 호소하실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커뮤에 반민희진편에 댓글 쓰는 사람중 하이브 주주들 별로 없을겁니다.
그래서 이 논란으로 주식이 떡락하건 말건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이것땜에 주식 떡락할거 같아서 하이브가 언플 안했으면 내부감사로 사태가 끝났을까?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하이브가 언플 안했으면 민희진이 기자회견을 안했을까요?
민희진이 곱게 대표직을 내려놓고 나갔을까요?
아니면 하이브가 민희진의 저런 카톡을 알고도 앞으로 잘하자. 하면서 아무런 일 없는것 처럼 참고 그대로 갔을까요?

어떤 경우를 생각해도 조용히 내부감사하고, 아무런 분쟁없이 끝날만한 여지가 안보입니다.
+ 24/07/23 16:45
수정 아이콘
3일동안 죽일녀 만들어서 -> 이게 내부 감사 해서 나온 자료 때문 아닌가요? 애초에 내부 감사가 아니면 저런 자료 입수가 불사능할텐데요. 그리고 민희진씨도 자기가 표절 논란 제기하니 내부 감사로 보복해서 죽일녀 만들었다고 했었으니 내부 감사 때문에 기자회견 한거 맞습니다.
룰루vide
+ 24/07/23 17:12
수정 아이콘
반대로 민희진에게 주주는 몰까요
감사때도 도망가고 정해진 시한내에 기기반납도 안하던데요
남의 회사 자기가 꿀걱하려던게 더 날강도죠
+ 24/07/23 14:59
수정 아이콘
저래도 찬양하는 사람은 있겠죠...

사이비를 믿는 사람이랑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 24/07/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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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논조가 민희진 없었어도 뉴진스 데뷔 및 성공은 상관 없었다라는걸 강조하는것 같네요. 

"브랜딩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당연히 민희진이 플랜 A죠. 그런데 A가 없으면, 플랜 B로 가면 됩니다. 문제는, 민희진의 희망 고문이죠." (쏘스)

그럼 애초에 플랜b로 민희진 제거하고 진행하지 이제와서 계속 똑같은 언플 돌리고 또 사람들은 하이브가 호구였네, 민희진이 양아치다 돌 던지는거 반복이네요.

기사 내용중에 지금의 리더 민지 캐스팅 과정 이야기 하는데 뉴진스는 공식 포지션 없습니다. 리더 없어요. 기본적인 부분 확인도 없이(별로 관심도 없겠죠.) 어디서 소스 받은걸로 민희진 나쁜년이에요. 빨리 돌 던져주세요. 하는것 같습니다. 아 이번 기사는 민희진 나쁜년 + 없었어도 플랜B로 갔으면 뉴진스 어차피 성공이었다는 늬양스 은근하게 추가했네요.
+ 24/07/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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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없었어도 성공했다~ 가 중요한게 아니라...
차별대우로 데뷔도 밀린거다... 쏘스뮤직에서 방치했다...
본인이 하나 하나 처음부터 다 신경써서 뉴진스를 만들었다... 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관련해서 소송 들어가지 않았나요?

기사 대로면 데뷔가 밀린건 민희진 지분이 상당하고, 기존에 쏘스 뮤직에서도 데뷔 준비 잘 시키고 있었던 상황이라는 이야기니까요.( 민희진 없이 성공했을지 여부는 알수 없죠. )
디스패치에서도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기사를 냈으니, 사실관계 다르다면 해명 하면 되겠죠.
밑에 보니까 대응하겠다고 하니 그거 보면 되겠네요.
+ 24/07/23 21:41
수정 아이콘
뉴진스 데뷔전에 이미(결국 데뷔 못한 친구들까지) 데뷔곡 어텐션 이미 연습하고 있었다. + 데뷔 멤버들 다 무당픽이다. 기사까지 의도가 보이는데요? 
선생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기사에서 기존 쏘스 뮤직에서 데뷔 준비 잘 시키고 있던 상황이고 멀쩡히 그대로 데뷔했으면 똑같이 성공했을 그룹인데 민희진 욕심 다 받아줘서 이 사달이 났다는게 기사 논지 아닌가요?
기사 전문 읽어보면 계속 골든타임, 동상이몽 운운하는데 그럼 그때 정리하던가 하지 그 이후로도 걸그룹 성공을 위한 욕심으로 민모씨에게 다 퍼주면서까지 파격적인 계약해놓고 이제와서 그때가 민씨 정리할 골든타임이었다 악녀다에 이번 기사에서는 민희진 없었어도 이미 쏘스에서 다 준비하던거라 똑같이 성공했을거라는 기사의 논지가 읽히네요.
민희진이 없어도 똑같이 준비했고(데뷔곡 어텐션) 똑같은 멤버에 오히려 무당픽으로 억울하게 짤린 멤버들 있다가 기사 내내 나오는 논지인데 민희진 없어도 성공했다가 왜 안 중요한가요?
덴드로븀
+ 24/07/23 15:19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77229
[민희진 측 “하이브에 법적대응할 것···짜깁기 뉴진스 개인정보 유출”] 2024.07.23.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680874
[뉴진스 멤버 뺏기 의혹…민희진 "사실무근"(종합)] 2024.07.23.
+ 24/07/23 15:43
수정 아이콘
공신력 있는 국문학자의 보고서가 필요하겠군요
+ 24/07/23 20:31
수정 아이콘
https://naver.me/FW6eL8qn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뺏기’ 보도는 허위, 매체에 강경대응”]
본글 반박링크 후에 새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Jon Snow
+ 24/07/23 15:43
수정 아이콘
와 저 무속인 말 한마디로 뉴진스로 데뷔 못하고 연습생으로 남는건가요...
자두삶아
+ 24/07/23 16:05
수정 아이콘
실드 치는 건 아니지만 민희진도 꺼림칙해한 것 같고 동의를 구하는 형식으로 무속인한테 묻은 거긴 하네요.
중간에 펑크낼 것 같다고 생각했다니 워크에식이나 이런데 문제가 있긴 있었나 봅니다.
+ 24/07/23 15:49
수정 아이콘
무당이나 역술인 이야기 들으면 효험 있을 때가 있는데,
문제는 한번 틀리면 다 잃어버릴 수가 있고, 그전에 무당 덕 본 거 덕분에 판이 커져서 크게 다칠 수가 있는 거 같더군요.
+ 24/07/23 16:16
수정 아이콘
싼티 난다.
밀리어
+ 24/07/23 17:08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0/0000994240

디스패치가 공개한 톡중에서 무속인과 민희진간의 대화만 보면

민희진이 걸그룹프로젝트가 본인이 원하는대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하니까 무속인은 이뤄주겠다고 하고 이후에도 회사운영과 관련하여 지속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이 정황은, '지인인데 직업이 무속인일뿐'이라는 민희진의 주장과는 다르게 회사운영에 무속인의 영향이 크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바스테나
+ 24/07/23 17:37
수정 아이콘
방민 사태 이후 기관들 엄청 많이 빠져서 퍼더멘탈도 약해졌는데 하이브도 주주 생각해서 가처분 인용 받았으면 여기서 마무리 짓고 이런 늘어지는 언플은 주주한테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주주도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허니콤보
+ 24/07/23 17:46
수정 아이콘
님이 하이브 주주 맞죠? 계속 주식 얘기하는거 보니 맞는거 같아요. 민희진 뉴진스 보고 넣은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바스테나
+ 24/07/23 17:58
수정 아이콘
글하고 관련 없는 개인에 대한 지레짐작은 자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의 팩트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허니콤보
+ 24/07/23 18:04
수정 아이콘
님은 글과 상관없이 민희진 비판 하는 사람들을 하이브 주주라고 지레짐작 하잖아요. 팩트를 빗나가게 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요.
+ 24/07/23 18:33
수정 아이콘
님이야 말로 글하고 관련 없는 개인에 대한 지레짐작을 바탕으로 비판하는걸 자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의 팩트라 주장하는 부분은 앞뒤 안맞는게 너무 많아요.
+ 24/07/23 22:00
수정 아이콘
쓰시는 말과 글에 팩트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
+ 24/07/23 23:11
수정 아이콘
여러 글에서 뵙는데 혹시 하이브 직원이나 뉴진스 안티이신가요?
진짜 팬이라면 이렇게 댓글을 통해서 사람들이 뉴진스와 어도어를 싫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길로 인도하는게 이해가 안 되서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게시글에서 쓰신 댓글 다수에서 일관된 경향이 보여 뉴진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의아함이 듭니다. 
그럴수도있어
+ 24/07/23 18:00
수정 아이콘
민희진의 저속함과 내로남불이 쿨함으로 포장되는게 너무 어이 없었는데 이런 대화까지 나오네요.
정 주지 마!
+ 24/07/23 19:1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맘입니다. 저게 쿨함이라니 다들 어떤 인생인건지 싶었죠..
+ 24/07/23 19:00
수정 아이콘
무속인이고 뭐고 멤버 잘 뽑긴 한거같은데 크크
+ 24/07/23 19:29
수정 아이콘
저 뉴스도 재밌는데
여기 댓글도 장판파 보는 재미가 있네요
아이 재밌어라
+ 24/07/23 19:30
수정 아이콘
뉴진스 탄생에 이정도까지 관여를 하셨다니 민희진이 엄마라면 아빠는 이분이셨군요.
손꾸랔
+ 24/07/23 22:00
수정 아이콘
얘들아 아빠도 보구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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