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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7/05 23:49:23
Name 카미트리아
File #1 20240705_234206.jpg (68.5 KB), Download : 554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이수현의 충격 고백


때릴만한 핑계를 만들기 위해서  거짓말은 했군요
하지만 그 마음만큼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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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몽상가
24/07/05 23:50
수정 아이콘
한 10년뒤쯤은 진짜로 힘들어서 때릴텐데 크크
에이치블루
24/07/05 23:51
수정 아이콘
그것이 "남매"이니까...
한발더나아가
24/07/05 23:53
수정 아이콘
그치만... 이런 행동이 아니면... 오니짱... 내게 관심도 없는걸!
백도리
24/07/06 00:10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현장 라이브 들었을때 유리잔안깨지나싶은 고음이었는데 .. 힘들지않군요... 수현보컬 진짜 인정해줘야하네요. 그때도 엄살떨었었는데 리얼엄살이었군..
...And justice
24/07/06 00:14
수정 아이콘
뭐야 킬링보이스 할 때 힘들어한 것도 페이크야?
ChojjAReacH
24/07/06 00:26
수정 아이콘
7년을 때린게 아니죠? 70년 때릴 기회를 잃은 것이죠?
고라니
24/07/06 00:44
수정 아이콘
찬혁이도 이미 알고 있었을 거라는게
아케르나르
24/07/06 02:10
수정 아이콘
그쵸 동생 음역대를 모르고 작곡을 한다? 그게 더 말이 안 되는 거라.
카미트리아
24/07/06 18:09
수정 아이콘
수현이 목소리를 가장 잘 쓰는게 찬혁이죠
24/07/06 00:59
수정 아이콘
코리안 조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7/06 01:39
수정 아이콘
오빠를 때리려고 그랬다는 것보다 저걸 힘 안들이고 부른다는 게 더 놀랍네요. 듣는 나도 힘들던데...
네오크로우
24/07/06 02:29
수정 아이콘
헬스장에서 하두 틀어놔서 아는 노래인데, 당연히 그 부분은 코러스려니 생각하다가 라이브 영상 보고 놀라긴 했습니다. 크크크
덴드로븀
24/07/06 02:39
수정 아이콘
(끄덕)
24/07/06 02:50
수정 아이콘
어느 프로그램이었지 처음엔 힘들었는데 노래 실력이 늘다보니 어느샌가부터 전혀 힘들지 않게 됐다고 말한걸 봤었는데 크크
24/07/06 03:05
수정 아이콘
뭐.... 여동생의 권리이자, 오빠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T_T
제가LA에있을때
24/07/06 17:11
수정 아이콘
고충이느껴지시네요
모나크모나크
24/07/06 07:54
수정 아이콘
최강창민도 언젠가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것 같은데.. 고음 힘든척 연기하는거지 실제로는 별로 힘들지 않다고
한때잘나간직장인
24/07/06 09:20
수정 아이콘
창민이형은 팀원의 생일축하가 더 힘들었고...
제가LA에있을때
24/07/06 17:12
수정 아이콘
촹민아쇙일축하한돠아!!
사다하루
24/07/06 08:18
수정 아이콘
전혀 안 힘든게 충격 고백이군요 크크
민주는화가났어
24/07/06 10:22
수정 아이콘
하나도 힘들지 않다는게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예인
24/07/06 12:37
수정 아이콘
쉬운 노래가 아닌데 하나도 안힘들다니
연기도 잘하네요 그동안 속았음
24/07/06 17:40
수정 아이콘
피플즈 엘보우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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