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6/11 11:28:09
Name 우주전쟁
File #1 china_football.jpeg (260.7 KB), Download : 444
Link #1 트위터
Subject [스포츠] [월드컵] 중국축구 운명의 날!!!


오늘 밤 8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최종전...
홈팀 한국에게 지고 태국이 싱가포르를 이기면 상황에 따라선 중국이 최종예선에 못 올라갈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피파가 아시아지역 본선 티켓수도 8.5장으로 늘려줬는데 이래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 한다면 중국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과연 중국이 무재배라도 해서 최종예선 티켓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궁금해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4/06/11 11:32
수정 아이콘
한국은 져도 진출에 상관없는 상황인가요?
우주전쟁
24/06/11 11:33
수정 아이콘
네 한국은 최종예선진출 확정입니다.
유료도로당
24/06/11 11:34
수정 아이콘
편안하게 봐도 되겠네요 흐흐
그나저나 우리야 설렁설렁 해도되겠지만 중국은 이악물고 뛸텐데 부상 안당하게 조심해야할듯...
방과후티타임
24/06/11 11:38
수정 아이콘
다만 3차예선이 3개조인데
피파랭킹 순으로 포트를 나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 ,이란, 한국이 1포트인 상태인데,
한국과 호주가 거의 미묘한 포인트차이라, 한국이 이기지 못하면 랭킹순위가 바뀌고, 2포트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광개토태왕
24/06/11 12:03
수정 아이콘
설렁설렁 해도 될 상황이 아닙니다
1포트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중국을 이겨야 되요
블레싱
24/06/11 12:39
수정 아이콘
축구에서면 일본보다 더 지면 안되는 상대가 중국인거 같습니다 크크
24/06/11 11:34
수정 아이콘
져도 진출은 하는데, 져서 피파랭킹 떨어지면 최종예선에서 1포트 배정 못 받을 수도 있어서 그냥 무조건 이기는게 좋다고 하네요.
2포트로 떨어지면 일본, 이란 같은 1포트 팀하고 무조건 만나야해서... 흐흐
유료도로당
24/06/11 11:36
수정 아이콘
아 그럼 우리도 무조건 이겨야되네요 크크크 아시아에서 1포트도 못가는건 자존심이..
스타나라
24/06/11 12:02
수정 아이콘
우리가 2포트 가는건 오히려 일본, 이란, 호주에게 재앙입니다.
재수없으면 최종예선에서 꿀 못빨고 한국 만나 긴장하는거죠 크크
물론, 우리가 1포트 됐을 때 2포트로 밀려내려가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여튼, 이기는게 좋긴 좋습니다. 실리도 챙기고 명분도 차리고.
24/06/11 12:03
수정 아이콘
우리한테도 재앙같은데요 크크
스타나라
24/06/11 12:08
수정 아이콘
뭐....나만 손해는 아니야^^ 이런 느낌인거죠 크크
개인적으로는 1포트 확정되서 이번에야말로 이란좀 안만났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흐흐
설레발
24/06/11 15:08
수정 아이콘
저 나라들은 1/n 확률로 재앙이지만 저희는 100% 재앙 당첨이라..
동오덕왕엄백호
24/06/11 11:35
수정 아이콘
그 대신 1시드를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2시드로 가면 일본,이란,호주중에 한조가 되어버림.
스토리북
24/06/11 14:10
수정 아이콘
이겨서 1시드 받았는데 2시드 호주 들어오면 현타 오겠네요 크크
24/06/11 19: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란, 일본보다는 호주가 낫지요 흐흐
24/06/11 11:34
수정 아이콘
중국 또 거칠게해서 우리 선수들 다칠까봐 걱정이네요
VinHaDaddy
24/06/11 11:36
수정 아이콘
수많은 장면들이 눈앞을 스쳐가네요. 부상 진짜 조심하자...
24/06/11 11:39
수정 아이콘
중국 탈락 확률이 90%는 되어 보이긴 합니다.
바카스
24/06/11 11:43
수정 아이콘
한국이 태국한테 비겨주는 바람에 (황선홍좌 큰 그림 덜덜덜)

큰 돈줄이 날아가게 생긴 피파 엌크크크크크
타마노코시
24/06/11 11:46
수정 아이콘
대신에 우리 축협도 그 분 덕에 큰 돈줄이 날아감..크크
우주전쟁
24/06/11 12:02
수정 아이콘
서로 비긴 걸로 하지 않을래?...;;
부스트 글라이드
24/06/11 11:44
수정 아이콘
중국 텐백 전술 나올것 같아서 노잼경기 예상이....
윤니에스타
24/06/11 11:46
수정 아이콘
중국이 털리고 탈락한다에 크게 한 표 입니다. 이미 안방에서 한국에 삼대떡 패배에 태국한테는 홈에서 무승부(우리도 물론 태국한테 승점 내줬지만 원정가서 참교육 하고 돌아왔으니..) 이걸로 말 다했다고 봐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승리를 못하면 1포트를 호주에게 뺏기게 되죠. 우리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입니다. 지금 우리는 손흥민 절정에 주민규 등등 신입들 의욕이 강해서 한 5-0 가까이 털지 않을까 싶네요.
내설수
24/06/11 12:24
수정 아이콘
중국도 태국 원정에서 이겨서
태국 상대로 1승1무 입니다 크크
Davi4ever
24/06/11 11: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도 1시드 때문에 가볍게만 진행할 수 있는 경기는 아닙니다.
안철수
24/06/11 11:58
수정 아이콘
북한 징계받아서 월드컵 못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씨네94
24/06/11 11:58
수정 아이콘
진짜 거칠게 할거 같은데... 부상만 피하자.. ㅠ
콩돌이
24/06/11 12:02
수정 아이콘
중국은 축구에 한해서는 참 신기하더군요.
아무리 시스템이 안 좋다고 하더라도 순수 인구체급으로 이레귤러가 1명이라도 나올 법한데 그나마 유명한 선수가 우레이 정도뿐이죠...
미국처럼 축구가 비주류 스포츠라면 모를까 축구 자체 인기가 엄청 높은데 참 신기해요.
윤지호
24/06/11 12:18
수정 아이콘
인기가 낮은 건 아니지만 탁구 농구에 비하면 인기가 훨씬 적습니다. 특히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축구는 소수민족들이 하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미국같은 경우는 역시 비인기 종목이지만 의도적으로 축구인프라에 투자를 많이 했고 국가대표팀 및 자국리그에서 모두 그 결실을 맺는 중인데 중국은 야심차게 진행했던 축구굴기의 방향성 자체가 잘못되는 바람에..
及時雨
24/06/11 15:28
수정 아이콘
하긴 우레이 장린펑 이런 친구들 다 소수민족이네요
어강됴리
24/06/11 12:36
수정 아이콘
유스풀 자체가 엄청 작습니다 우리와는 다르게 돈없으면 시작못하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훨 강합니다.
저번에 광저우 축구 학교 보니까 연에 천만원 단위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축구 시장자체가 기형적인게 1부리그 우승팀도 다음시즌에 해체되고 아챔을 씹어먹었던 광저우 헝다도 모기업 파산으로 지금은 숨통만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정권 마음먹기에 따라 프로씬이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유소년 축구같은 장기적인 투자는 꿈도 못꾸죠
하루빨리
24/06/11 12:49
수정 아이콘
축구는 이레귤러 1명 터져봤자 운영, 전술, 기타등등 다른 10명이 서포트할 정도의 실력이 올라와야 이레귤러 1명도 제 기량 발휘하는 경기입니다. 그러니 축구가 일상인 브라질에서 선수 나오고 유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유럽 5대리그 나라에서 선수들이 나오는거겠죠.

우리나라도 2002년 월드컵 뽕맛으로 유스 인재들이 충원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고 이 선수들이 K-리그 수준을 올려놔서 볼만해지고, 그래서 이제 K-리그가 좀 관심 받으면서 기반이 다져지고 있는 중이죠.  즉, 바닥부터 올라가야 하는데 중국은 축구 발전 시킨다면서 한게 바로 리그 수준 끌어올린답시고 구단 재정건정성 따지지 않고 해외 선수 수입에만 신경썼지 유스 시스템이나 협회 비리같은건 건들지 않아서 결국 지금 상황에 이른거죠.

중국도 저번 메시 노쇼같은 사태 보면 축구 팬이 없는게 아닙니다. 부자만 하는 스포츠도 아니고요. 근데 선수가 되려면 부자여야 했었고, 이걸 개선 시켰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거라 봅니다.
배고픈유학생
24/06/11 13:55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에 축구장 없는 곳 많아요. 보통 탁구나 농구 위주로 놉니다
여자아이들_슈화
24/06/11 14:02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저는 최소 인조잔디 깔린 학교들만 봐와서.. 오히려 중국에선 흙바닥 운동장을 아예 본적이 없을 정도로 시설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24/06/11 14:22
수정 아이콘
보는 스포츠로 축구가 인기있지 하는스포츠로는 인기가없어요
고등학교 축구팀수가 우리나라랑 비슷하니 말다했죠
24/06/11 14:33
수정 아이콘
공식등록된 아마+프로 선수풀이 6000명대라고 하더군요.
인기는 유럽축구때문에 많은거고 규모는 그냥 서핑이나 클라이밍 정도라고 봐야...
위르겐클롭
24/06/11 12:05
수정 아이콘
11 chinese cant win
어강됴리
24/06/11 12:3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영국인과 브라질인을 귀화 시켰습니다!
24/06/11 12:11
수정 아이콘
중국이 이런 경우의수는 기가막히게 달성하더군요
피파 뒷목잡는 결과 예상합니다
발적화
24/06/11 12:18
수정 아이콘
태국이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이상...
24/06/11 12:29
수정 아이콘
월드컵 아시아 티켓을 한 24장으로 늘려야 중국이 본선 나가지 않을까...
얼리버드
24/06/11 12:30
수정 아이콘
북한 상대팀은 네이마르인가요?
24/06/11 12:36
수정 아이콘
조크인건 알지만 혹시나 해서.. 미얀마
전국민 왁싱기원
24/06/11 13:16
수정 아이콘
미안마루!
내우편함안에
24/06/11 12:32
수정 아이콘
2002년 중국행실 떠올리면 이나라는 절대 월드컵구경도 못하게 되길 기원해봅니다.
한국따위가 우리와 동급인 저따위가 라며 우리의 8강 4강을 거의 반미치광이로
욕해던 그때 중국과 중국관중들 광기는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동급??? 발뒤꿈치도 못따라오는 주제에 우리와 일본이 개최국 프리미엄으로
결선 자동진출이라는 행운덕에 월드컵본선에 한번 진출했다고 기고만장하기가
하늘이 낮다하던 중국이 자기주제를 알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국수말은나라
24/06/11 13:24
수정 아이콘
그때 보다 지금 중국인들이 더 심하죠
그땐 그래도 선수들도 신사였고(하오하이둥 순지하이) 중국도 국뽕 없던 때(등소평 후진타오) 나름 실리적이었죠
24/06/11 12:3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좋으니 부상만 피하길
발적화
24/06/11 12:36
수정 아이콘
1포트 되면 일본,이란 피하고 2포트인 호주,카타르,사우디 중 한팀과

2포트 되면 카타르,사우디 피하고 1포트인 일본,이란,호주 중 한팀과

인데 그렇게 까지 큰 차이인가 싶긴 하네요 음...
DownTeamisDown
24/06/11 13:18
수정 아이콘
사실 한경기 한경기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게 나중에 가서 이경기 하나 비겨서 월드컵본선진출시 2번시드냐 3번시드냐가 갈릴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예상은 2번시드인데 랭킹포인트까먹으면 모릅니다.
허저비
24/06/11 13:32
수정 아이콘
그냥 중국 진출 못하게 막는걸로 하죠!
최종병기캐리어
24/06/11 12:48
수정 아이콘
일본:시리아은 왜 19시 14분 킥 오프죠
더존비즈온
24/06/11 12:58
수정 아이콘
중국 어딘가에는 축구 재능이 탁구를 하고 있으려나요
시린비
24/06/11 12:59
수정 아이콘
힘내, 지지마
국수말은나라
24/06/11 13: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노잼 1대0 예상합니다
중국이 한골 먹었다고 공격적으로 나올것 같지도 않고 태국이 최소 3점차로 싱가폴 못이기면 1대0도 중국한텐 나쁜 숫자가 아니거든요
공격적으로 나오다가 5대0이라도 되면 득실차로 3차 예선 못가기 때문에 1대0으로 지거나 천운으로 무승부가 중국 목표일겁니다
(현재 승점 득실 전부 3점차고 3점이상 차이 안나면 다득점도 중국이 유리)
어쨋튼 노잼 텐백 나올꺼고 중국 입장에서는 3차 예선 못가면 8.5장 상태에서 재앙일 겁니다 진핑형의 축구굴기도 있어서...
그냥 이기게는 해줄께 살살 좀 해줘 전락일듯

손준호 선수가 선수석에서 치어리딩이라도 해주면 10대0도 가능하겠지만 그럴일은 없을듯
국수말은나라
24/06/11 21:5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예상을 단 하나도 안벗어난 내 예측 칭찬해 다만 노잼보단 손흥민 축구교실이 깨알잼
전기쥐
24/06/11 13:22
수정 아이콘
중국과는 부상만 피해도 이긴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명사수
24/06/11 13:34
수정 아이콘
한국에게 5대0 으로 박살이난 중국, 고개를 푹숙인채 그라운드를 나오는데...
싱가포르가 태국을 상대로 인저리 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서 중국이 진출하는 그림 예상해봅니다(like 도하의 기적)
24/06/11 13:42
수정 아이콘
부상만 당하지 말길
몬테레이
24/06/11 13:52
수정 아이콘
한국팀도 이 경기 성적에 따라, 3차 예선 1번 시드를 차지하지 못하면, 일본, 이란, 호주 중 한 팀+ 나머지 4개팀과 풀리그로 조2위 내에 들어야 합니다.
일본 이란 호주가 한 자리 차지한다 보고, 나머지 팀들에게 모두 우위를 보여야 순조롭게 3차 예선에서 월드컵 본선 확정합니다.
만약, 3차 예선 조3위가 된다면, 4차 예선, 5차 예선 험난한 길이 펼쳐집니다. 전혀 여유를 부릴 상황이 아니고, 이겨야 합니다.
아웃라스트
24/06/11 14:06
수정 아이콘
중국 축구는 어차피 늦게 떨어지기 빨리 떨어지기 차이죠
24/06/11 14:44
수정 아이콘
제발 부상 없이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윤니에스타
24/06/11 14:46
수정 아이콘
태국이 30분 먼저 킥오프인데 만약 태국이 30분 안에 득점하면 중국은 우리와 하기도 전에 똥줄 타겠네요.
무도사
24/06/11 16:03
수정 아이콘
태국 경기가 한국보다 1시간30분 뒤에 시작합니다
저기 나와있는 시간은 현지 시간 기준입니다
윤니에스타
24/06/11 18:45
수정 아이콘
아이고 그렇네요 참... 어차피 중국은 승점을 따고 봐야하는 군요. 우리도 이겨야 1포트고... 여러모로 꿀잼이네요.
24/06/11 15:2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최종예선 가봤자 뚫을 실력이 아니라 뭐..

단순하게 줄세워도 한 일 이란 호주 기존 탑4 다음 사우디 카타르 까지 탑6인데 남은 자리 우즈벡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오만 등등 최종예선 올만한 팀중에 중국이 우위라고 할만한 나라가 거의 없죠. 이제 베트남 보다 하급 아닌가 싶은데..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6/11 15:26
수정 아이콘
중국애들 나름 절박하면 꼭 소림축구 하던데...
우리 선수들 안다치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야무인
24/06/11 15:28
수정 아이콘
오늘 운명이 결정되는 팀 정말 많습니다.

중국하고 시리아하고 운명이 거의 비슷합니다.

중국은 한국한테 지면 태국이 꼴찌가 확정되서 의지없는 싱가폴과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시리아 역시 일본한테 지면 올라갈 가망없는 미얀마랑 붙는 북한이 이길수 있어

볼만할 겁니다.

그리고 한국인 감독이 있는 베트남하고 인도네시아 중에 한팀이 올라가게 되니

또하나 김판근 감독이 있을 말레이시아가 대만에 대승을 거두고 키르기스스탄이 오만한테 지면 되긴 하는데

여기는 오만,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가 거의 비등비등해서 기적이 아니면 힘들것 같습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4/06/11 16:02
수정 아이콘
뭐 경기야 우리나라가 최악의 경기력을 가도 중국에 지진 않겠는데
중국 임마들 진짜 또 눈돌아가면 북한보다 더 심하게 경기할수도 있는놈들이라;; 걱정이 좀 되네요
24/06/11 17:03
수정 아이콘
조심들 해서 소림축구의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랍니다.
24/06/11 17:24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후 FIFA의 예상 반응: "왜 줘도 먹지를 못해!!!"
청춘불패
24/06/11 17:46
수정 아이콘
진짜 부상조심해야하는 경기이죠
후반 60분까지 우리기 이기고 있다면
주축선수들 교체해야죠
나막신
24/06/11 19:13
수정 아이콘
태국 대 싱가폴도 태국 상당히 우세전력인가요
HalfDead
24/06/11 23:25
수정 아이콘
중국 올라갈것 같은 느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292 [스포츠] 미쳐버린 프로야구 흥행페이스 [54] Pzfusilier12687 24/06/12 12687 0
83290 [스포츠] [KBO] 감독의 품격을 보여준 오늘자 한화 [35] 갓기태12428 24/06/12 12428 0
83287 [스포츠] 외국인으로만 '포스트 클린스만' 찾던 축구협회, 다시 국내 감독도 '고려' [43] 윤석열9214 24/06/12 9214 0
83284 [스포츠] 정해성 "국내감독도 후보에 올려보자는 의견이 있었다" [17] 전기쥐6977 24/06/12 6977 0
83281 [스포츠] [MLB] 여! 히사시부리! 오타니 16호 홈런 + 다저스 한이닝 4홈런 [23] kapH7718 24/06/12 7718 0
83279 [스포츠] [MLB] 전설의 양키스 1군 오늘도 가동! [25] kapH7766 24/06/12 7766 0
83278 [스포츠] [KBO] 리그 우익수 OPS 순위 [17] 손금불산입6900 24/06/12 6900 0
83277 [스포츠] [해축] 맨유 텐하흐 유임 유력 [38] 무도사9107 24/06/12 9107 0
83276 [스포츠]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결과 및 3차예선 시드 [27] 무도사9063 24/06/12 9063 0
83273 [스포츠] [월드컵] 똥줄 99%까지 탔던 중국... [22] 우주전쟁12665 24/06/11 12665 0
83272 [스포츠] 천재 바둑 소녀 스미레 근황 [18] 어강됴리11822 24/06/11 11822 0
83270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21] SKY928929 24/06/11 8929 0
83269 [스포츠] [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45] TheZone10193 24/06/11 10193 0
83268 [스포츠] [양궁 한일전]아시아컵 3차 여자 단체전 결승전 [11] Croove8813 24/06/11 8813 0
83264 [스포츠] [월드컵] 중국축구 운명의 날!!! [73] 우주전쟁12375 24/06/11 12375 0
83263 [스포츠] [KBO] 리그 중견수 OPS 순위 [33] 손금불산입8500 24/06/11 8500 0
83262 [스포츠] [해축] 5대 리그 상위 5위팀간 맞대결 순위표 [9] 손금불산입6635 24/06/11 6635 0
83261 [스포츠] [단독]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부친 '사문서위조' 혐의 고소…부녀 갈등 본격화 [16] Leeka11687 24/06/11 11687 0
83254 [스포츠] 올해 프로야구 흥행돌풍의 핵심은 20대 그리고 여성 [58] 핑크솔져10534 24/06/10 10534 0
83243 [스포츠] F1 규정 변경 예고 간단히 보기 [10] 항즐이6227 24/06/10 6227 0
83242 [스포츠] 유로 2024 CGV 용산 아이파크몰 뷰잉파티 [8] SAS Tony Parker 5700 24/06/10 5700 0
83241 [스포츠] F1 26시즌 규정 개정 정리 [15] kapH5880 24/06/10 5880 0
83239 [스포츠] [KBO] 리그 좌익수 OPS 순위 [43] 손금불산입8080 24/06/10 80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