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25 00:28:41
Name 삭제됨
Link #1 유튜브
Subject [기타] 이런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면 타인과 싸울 일이 없습니다.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린언니
24/05/25 00:46
수정 아이콘
보사노바라고 하나요? 애절한 느낌이 좋네요~
ekejrhw34
24/05/25 00:53
수정 아이콘
뭔가 새벽에 라디오에서 틀어줄 것 같은 곡이네요. 어디선가 공급이 수요를 만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분명 이런 노래를 대다수 아이돌 노래보다는 좋아하고, 팝송 인기 곡은 많이 들어서 지겨운데도, 아이돌 노래, 인기 팝송을 듣거든요... 미래에 제 취향을 저보다도 잘 아는 인공지능에 맡기는 날이 오면 그때 그 인공지능은 가끔씩 이런 노래를 틀어줄까요? 잘 들었습니다.
24/05/25 01:10
수정 아이콘
설마요.... 깊게 들어가면 그만큼 더 싸워요.
문인더스카이
24/05/25 01:19
수정 아이콘
하핫 모짜르트인지 베토벤인지로 싸우기도 하죠 하핫.
맑음주의
24/05/25 07:58
수정 아이콘
맞아요. 클래식 팬 분들도 '응. 니 오빠 나치였음' 그런걸로 싸우신다고....
24/05/25 10:05
수정 아이콘
어딜가나 사람 있는 곳은 다 비슷하네요 크크
24/05/25 05:53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humor/499940
보사노바를 넘넘 좋아하면 국힙원탑이 됩니다?!
24/05/25 10:36
수정 아이콘
닉값으로 메가데스일줄 알았는데
24/05/25 14:16
수정 아이콘
모두에게 사랑받아야된다는 생각만 안하면 괜찮아요
응큼중년
24/05/25 15:04
수정 아이콘
마이너를 좋아하면 싸울 일 없지만 외롭죠
저는 보컬트랜스나 딥하우스를 주로 듣는데
주변에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ㅜ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5043 [스포츠] 김승수 “축구협회,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버티자는 기류 있다” [28] 윤석열6855 24/09/25 6855 0
85042 [스포츠] 다저스 끝내기!! [30] 월터화이트5997 24/09/25 5997 0
85041 [스포츠] [KBO] 후반기 평자책 3점대 국내 선발투수 3명 [35] 손금불산입4416 24/09/25 4416 0
85040 [스포츠] [KBO] 커리어하이 시즌을 새로 찍는 구자욱 [22] 손금불산입3998 24/09/25 3998 0
85039 [스포츠] 2024 NEXON ICONS MATCH 최종 라인업 [7] EnergyFlow1926 24/09/25 1926 0
85038 [스포츠] 강유정 의원, FM2024 홍명보-포옛-바그너 능력치 소개 [24] 윤석열4962 24/09/25 4962 0
85037 [연예] 뉴진스 관련 하이브 직원과의 녹취록을 공개한 기자 [257] EnergyFlow14626 24/09/25 14626 0
85036 [스포츠] [해축] ??? : 쓰리톱 이렇게가 공존이 되요? [14] 손금불산입5220 24/09/25 5220 0
85035 [연예] 흑백요리사 6~7화에 대한 주저리 주저리 [77] Leeka7629 24/09/25 7629 0
85034 [스포츠] [MLB] 출근했으면 빨리 일하라고 독촉하는 저지 56호 [17] kapH4123 24/09/25 4123 0
85033 [스포츠] 역대급으로 가장 치열할것같은 골글 유격수부문 예상후보 [58] 윤석열5043 24/09/25 5043 0
85032 [연예] '대탈출', 4년 만에 새 시즌 돌아온다 [20] 위르겐클롭4352 24/09/25 4352 0
85031 [스포츠] 한화,롯데 '트래직 넘버0' 가을야구 실패 [70] 핑크솔져6593 24/09/25 6593 0
85030 [스포츠] 오늘 레전드짤 여러개 찍은 홍명보.jpg [7] insane12891 24/09/24 12891 0
85027 [스포츠] 나를 버렸기에 과거의 모습은 알지못하는 홍명보 [10] 윤석열9089 24/09/24 9089 0
85026 [스포츠] 정몽규회장 : 홍명보감독은 정해성위원장이 추천했고 뽑자고 했다 [22] 윤석열8483 24/09/24 8483 0
85025 [스포츠] 박주호 외면하는 홍명보, 기존쎄 박주호 [15] 윤석열7704 24/09/24 7704 0
85024 [스포츠] 박문성의 이번 청문회 발언 [77] EnergyFlow12114 24/09/24 12114 0
85023 [스포츠] [KBO] 빠따가 안좋은 코너 외야수들 [26] 손금불산입4345 24/09/24 4345 0
85022 [스포츠] [KBO] 이번 시즌 포수 도루 저지율 현황 [21] 손금불산입3826 24/09/24 3826 0
85021 [연예] 새롭게 내한공연의 메카로 떠오르는 곳, 고양종합운동장 [18] 매번같은5352 24/09/24 5352 0
85020 [스포츠] [KBO] 가을야구 예상 일정 [13] TheZone3463 24/09/24 3463 0
85019 [스포츠] [KBO]2차 잔여경기 일정 발표.jpg [15] LG우승4347 24/09/24 434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