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4/05/16 12:04:18
Name Leeka
Link #1 멜론
Subject [연예] 2010년대 (2010~2019년) 멜론 통합 TOP 10
https://pgr21.com/spoent/82725 삭게로!

2010년대 전체 멜론차트 (2010~2019년) 통합 TOP 10

1위 - 벛꽃 엔딩 (버스커 버스커)

2위 - 밤편지 (아이유)

3위 - 야생화 (박효신)

4위 - 봄날 (BTS)

5위 - 금요일에 만나요 (아이유)

6위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에일리)

7위 - 봄 사랑 벚꽃 말고 (HIGH4, 아이유)

8위 - 모든 날, 모든 순간 (폴킴)

9위 - 어디에도 (엠씨더맥스)

10위 - 바람기억 (나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의문의남자
해시 아이콘
24/05/16 12:06
수정 아이콘
벚꽃엔딩은 이제 안들리더라구욤. 마지막 크리스마스같은 메가히트곡은 불가능한거 같아요
DownTeamisDown
해시 아이콘
24/05/16 12:11
수정 아이콘
아이유가 3개나 올렸네요...
씨네94
해시 아이콘
24/05/16 12:15
수정 아이콘
모날모순이 생각보다 낮네요. 최소 5위는 할줄알았는데..
55만루홈런
해시 아이콘
24/05/16 12:53
수정 아이콘
19년도까지니깐 뒤늦게 나온곡이라 손해본게 아닐까요 크크
씨네94
해시 아이콘
24/05/16 13:13
수정 아이콘
아 기준이 19년도까지였군요 크크. 대충봐서 올해까지인줄 크
mooncake
해시 아이콘
24/05/16 12:1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7위 하이포 저 노래 이후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네요. 노래 좋았는데
오라메디알보칠
해시 아이콘
24/05/16 12:28
수정 아이콘
첫너가! 진짜 당시 도깨비의 파급력은 진짜 대단했던 것 같아요. 시청률은 도깨비보다 더 잘나오는 TVN드라마가 있지만 화제성이라는 특유의 포스 자체는 도깨비에 못 미치는 것 같아요.
퀸일리
해시 아이콘
24/05/16 12:43
수정 아이콘
해당기간동안 통합 스트리밍 수 순위일까요?
아니면 해당기간 발매된 곡의 누적 스트리밍 순위일까요?
55만루홈런
해시 아이콘
24/05/16 12:53
수정 아이콘
첫너가가 17년 초반에 나왔는데 저 순위에 드는군요 크크
pnr23
해시 아이콘
24/05/16 20:37
수정 아이콘
분위기에 편승된 탓인지 모르겠는데
벚꽃 엔딩은 이제 확실히 옛날 노래 느낌이 들더라고요
앗잇엣훙
해시 아이콘
24/05/16 22:06
수정 아이콘
김나박이 중에 김만 없네요...

히트곡 하나 찐한거 나올때가 되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901 [연예] 복면가왕에 나온 라잇썸 초원 [21] 한초원7404 24/09/15 7404 0
84900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27] 핑크솔져6618 24/09/15 6618 0
84899 [스포츠] 프로야구 꿈의 천만관중 돌파 [24] 핑크솔져6269 24/09/15 6269 0
84897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시즌 개막 4경기 9골 달성한 홀란.mp4 [22] insane6622 24/09/15 6622 0
84896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정우람 투수 은퇴 [37] SKY927517 24/09/15 7517 0
84895 [스포츠] [해축] 월컴 투 프리미어리그 슬롯.mp4 [6] 손금불산입3718 24/09/15 3718 0
84894 [스포츠]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외' 조건으로 월드컵경기장 대관 [63] 매번같은11991 24/09/14 11991 0
84893 [연예] 피프티 피프티 템퍼링 관련 어트랙트 공식 입장문 [17] Neanderthal12259 24/09/14 12259 0
84892 [연예] 하이브사태에 대한 정국의 입장 [191] BLΛCKPINK23904 24/09/14 23904 0
84891 [연예] [굿파트너] 자영업의 현실 - 변호사편 [21] Croove8934 24/09/14 8934 0
84890 [스포츠] LG트윈스 프로야구 선수 음주사고 적발 [26] 한국화약주식회사9488 24/09/14 9488 0
84889 [스포츠] [MLB]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저지의 52호 역전 그랜드슬램 [15] kapH4970 24/09/14 4970 0
84888 [스포츠] [해축] 장기계약 기조를 이어가는 첼시 [7] 손금불산입3639 24/09/14 3639 0
84887 [스포츠] [KBO] 외국인 3명 잘 뽑으면 가을야구 한다며 [24] 손금불산입5487 24/09/14 5487 0
84886 [연예] [트와이스] 쯔위 엠카무대, 보이는 라디오 모음 [2] 그10번1751 24/09/14 1751 0
84885 [스포츠] [KBO] 13년 만에 크보 10승을 기록한 류현진 [24] 손금불산입4746 24/09/14 4746 0
84884 [스포츠] [KBO] 2025 신인 드래프트 구단별 영상 그10번2065 24/09/14 2065 0
84883 [스포츠] 울산HD 김판곤호 근황 [12] 대장군4429 24/09/14 4429 0
84882 [연예] 아이즈원출신 혼다 히토미의 김재중 프로듀스 걸그룹 데뷔 소감 [22] 아롱이다롱이7772 24/09/13 7772 0
84881 [기타] CGV인천 IMAX관 리뉴얼 예정 [5] SAS Tony Parker 3644 24/09/13 3644 0
84880 [스포츠] 수원FC,손준호와 양자합의하에 계약해지 [42] Myoi Mina 9031 24/09/13 9031 0
84879 [스포츠] 홍명보·바그너 '최다 추천'…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8] 전기쥐7231 24/09/13 7231 0
84878 [스포츠] [일반] 이 게 홍명보 축구인가요? [27] 보신탕맛있다10083 24/09/13 1008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