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14 23:48:30
Name TheZone
File #1 IMG_3982.jpeg (161.2 KB), Download : 586
File #2 IMG_3981.png (490.0 KB), Download : 585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두산은 오늘 기아 상대로 승리하면서 9연승입니다.
작년 7월에 11연승 달렸는데, 올해도 긴연승을 기록합니다.

1-6위까지 2.5경기 차이네요.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4/05/14 23:52
수정 아이콘
사상 초유의 6중 4약 구도이군요
24/05/14 23:58
수정 아이콘
두산은 롯데를 조심해야..
24/05/14 23:59
수정 아이콘
아마 연승은 그때까지 가기 어렵겠지만, 위닝 이상도 내줄 수도 있습니다.
튼동이 두산을 너무 잘알고 선발투수 매치업도 밀림.
네오스
24/05/15 06:16
수정 아이콘
롯데와의 매치업에 두산 선발이 최준호 곽빈 브랜든 입니다. 현재 두산에서 제일 강력한 선발들이어서 오히려 롯데에는 스윕도 가능하죠. 밀리는 건 최원준 김동주가 나오는 기아와의 남은 대진이죠.
24/05/15 00:03
수정 아이콘
작년 연승도 롯데가 저지...
Your Star
24/05/15 00:02
수정 아이콘
기아는 냉정하게 하락세인데, 기아가 질 때 다른 팀들도 미끄러져서 1위를 수성하고 있네요.
야구 보면서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기아가 못하는 와중에 나머지 팀들도 치고 나가지 못하네 이런 느낌
24/05/15 00:04
수정 아이콘
NC, 삼성을 보면 맞는 이야기인데 그 사이 엘지, 두산에게 승차를 따라잡혀서 5위권까지 2.5로 붙었으면
지금은 1위 수성도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에반스
24/05/15 00:07
수정 아이콘
6할대 초반 승률이 선두라니 올해는 혼파망급 야구네요.
14년째도피중
24/05/15 00:17
수정 아이콘
와 두산한테 스윕당했더니 바로 5위까지 5경기 차. 9위와는 1경기 차... 4약의 대가리.
중위권으로 가는가 싶었는데 도로 주저앉았네요.
Q=(-_-Q)
24/05/15 00:43
수정 아이콘
기아 진짜 내일 경기까지 내주면 6위까지 가는 것도 시간문제에요.
No.99 AaronJudge
24/05/15 00:52
수정 아이콘
키움아 작년보다 0.002 성장했구나
요슈아
24/05/15 08:08
수정 아이콘
한화야 작년보다 0.034 성장했구나
초반 8승2패 아니었으면 압도적 10위였네요 크크크크
펠릭스
24/05/15 01:48
수정 아이콘
지난주부터 진심 왜 야구를 보면 암이 걸리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4월달까지 야구보면서 왜 기분이 상쾌했는지도.

이기고 지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이기고 지면 스포츠니까 당연한건데

이건 지는데 치명적 수비실책, 만루상황에서 타자들의 삽질.

이렇게 지니까 타자, 투수 스탯은 쌓이고 것 모습은 제범 해 보이는데 실질적으로는 썩어들어가는 모습이 진심 고난의 2주? 3주간의 행군입니다.

한별에 왜 손가락은 다쳐서 나에게 이 시련을 주니. 언제까지 저 붕붕 스윙을 봐야 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899 [스포츠] 프로야구 꿈의 천만관중 돌파 [24] 핑크솔져6254 24/09/15 6254 0
84897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시즌 개막 4경기 9골 달성한 홀란.mp4 [22] insane6610 24/09/15 6610 0
84896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정우람 투수 은퇴 [37] SKY927506 24/09/15 7506 0
84895 [스포츠] [해축] 월컴 투 프리미어리그 슬롯.mp4 [6] 손금불산입3707 24/09/15 3707 0
84894 [스포츠]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외' 조건으로 월드컵경기장 대관 [63] 매번같은11985 24/09/14 11985 0
84893 [연예] 피프티 피프티 템퍼링 관련 어트랙트 공식 입장문 [17] Neanderthal12249 24/09/14 12249 0
84892 [연예] 하이브사태에 대한 정국의 입장 [191] BLΛCKPINK23894 24/09/14 23894 0
84891 [연예] [굿파트너] 자영업의 현실 - 변호사편 [21] Croove8927 24/09/14 8927 0
84890 [스포츠] LG트윈스 프로야구 선수 음주사고 적발 [26] 한국화약주식회사9480 24/09/14 9480 0
84889 [스포츠] [MLB]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저지의 52호 역전 그랜드슬램 [15] kapH4964 24/09/14 4964 0
84888 [스포츠] [해축] 장기계약 기조를 이어가는 첼시 [7] 손금불산입3633 24/09/14 3633 0
84887 [스포츠] [KBO] 외국인 3명 잘 뽑으면 가을야구 한다며 [24] 손금불산입5479 24/09/14 5479 0
84886 [연예] [트와이스] 쯔위 엠카무대, 보이는 라디오 모음 [2] 그10번1746 24/09/14 1746 0
84885 [스포츠] [KBO] 13년 만에 크보 10승을 기록한 류현진 [24] 손금불산입4737 24/09/14 4737 0
84884 [스포츠] [KBO] 2025 신인 드래프트 구단별 영상 그10번2058 24/09/14 2058 0
84883 [스포츠] 울산HD 김판곤호 근황 [12] 대장군4421 24/09/14 4421 0
84882 [연예] 아이즈원출신 혼다 히토미의 김재중 프로듀스 걸그룹 데뷔 소감 [22] 아롱이다롱이7771 24/09/13 7771 0
84881 [기타] CGV인천 IMAX관 리뉴얼 예정 [5] SAS Tony Parker 3638 24/09/13 3638 0
84880 [스포츠] 수원FC,손준호와 양자합의하에 계약해지 [42] Myoi Mina 9025 24/09/13 9025 0
84879 [스포츠] 홍명보·바그너 '최다 추천'…논란의 전강위 회의록 첫 공개 [8] 전기쥐7222 24/09/13 7222 0
84878 [스포츠] [일반] 이 게 홍명보 축구인가요? [27] 보신탕맛있다10075 24/09/13 10075 0
84877 [스포츠] [해축] PL 우승에 필요한 승점 90점 [26] 손금불산입4642 24/09/13 4642 0
84876 [스포츠] 국대감독 홍명보 2기 감상 [18] 주먹쥐고휘둘러6471 24/09/13 647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