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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5/09 11:48:07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24_05_08_스포키_STATIZ.png (17.4 KB), Download : 284
Link #1 스탯티즈, 낭만야구 등
Subject [스포츠] [KBO] 현재 리그 최다 실점 투수는


바로 류현진이라고 하는군요. 물론 자책점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9/0002828163
‘무너진 류현진’ 한숨 나오는 한화, 어느새 롯데와 1게임 차

시즌 4번째 패배(2승)를 당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5.65로 치솟았다. 현재 규정 이닝을 충족한 투수 25명 중 24위다. 메이저리그(MLB) 평균자책점 부문 1위에 올랐던 류현진의 성적으로 믿기 어렵다.

이번에도 5회 들어 무너졌다. 잘 던지다가 경기 중반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63465235423

베테랑들이 제 몫을 해줘야하는데 영 좋지가 않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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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
24/05/09 11:51
수정 아이콘
켈리 엔스 아 (뒷목)...
24/05/09 11:56
수정 아이콘
엔스 3점대인거 은근 킹받...
더치커피
24/05/09 13:24
수정 아이콘
5점대에요.. fip가 3점대
24/05/09 11:51
수정 아이콘
FIP 생각하면 도움을 못 받는 측면이 분명 있지만 그와 별개로 구위가 많이 떨어져있더군요. 드라마틱한 개선이 이뤄질지는 모르겠네요.
엘브로
24/05/09 11:57
수정 아이콘
5회에서 자꾸 무너지네요.
승수 못쌓아도, 5회에 조금만 불안해도 바로 바꿔야 할 듯
24/05/09 11: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리그 씹어먹고 이런거는 힘들어도 2점후반~3점초반대 준수한 1~2선발급은 무조건 할거라 봤는데...
24/05/09 12:00
수정 아이콘
70개가 한계투구수인가 ㅠㅠ
웸반야마
24/05/09 12:01
수정 아이콘
세부스탯은 여전히 나쁘지않던데, 반등이 생각보다 더 더디네요
덴드로븀
24/05/09 12:12
수정 아이콘
똑바로 던져라 제이크
김유라
24/05/09 12:17
수정 아이콘
FIP/BABIP 이 높긴한데, 한화 수비진한테 도움 못받을 확률이 높은거 생각하면 뭐... 흑흑
한국화약주식회사
24/05/09 12:17
수정 아이콘
동계시즌 준비를 제대로 못한건지 70개쯤 던지면 바로 퍼지면서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24/05/09 12:19
수정 아이콘
이정도 보니까 류현진 8년 앞이 깜깜하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반등 쉽지 않을텐데
최강한화
24/05/09 12:20
수정 아이콘
한화 이번시즌은 시즌 중 생각했던 위험(불안)요소가 싹 터지고 있는 느낌인데 반등은 불가할거 같습니다.
초반아니었으면 시즌 100패는 깔아놓고 야구했을듯 합니다.
아스날
24/05/09 12:26
수정 아이콘
몇몇 FA선수들보니 나이많고 고액 선수는 쳐다보지도 않는게 좋을듯..살거면 A급만 사고
5회에 무너지는걸보니 류현진 초반에 못할때 피지알 글이 생각나네요.
나막신
24/05/09 12:29
수정 아이콘
Fip 3.17
수비믿고 던지지마ㅜ
manbolot
24/05/09 12:33
수정 아이콘
롯데 팬으로 어제 롯데 경기 보면
안줘도 될 추가 진루, 당연히 내야에서 잡아줘야 할 공들 다 못하면서 우르르 실점하던데
딱 레일리 롯데에서 뛸때 느낌 나던데요
24/05/09 12:34
수정 아이콘
FIP로는 전체 3위, 국내선수 1위네요. 수비가 어느 정도인겨;;;
VictoryFood
24/05/09 12:38
수정 아이콘
그냥 5회부터 불펜 준비시키고 출루하면 칼같이 내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위원장
24/05/09 12:55
수정 아이콘
FIP 3.17인거보면 운이 없다고... 봐야되나?
덴드로븀
24/05/09 13:13
수정 아이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2206505
[류현진 "수비 믿고 던지지마" 발언에 네티즌 "지못미"] 2012.04.24.

운이 없다 싶어지면 삼진을 잡아야하는데.....
24/05/09 13:23
수정 아이콘
감독 + 코칭스태프 생각하면 운이 없는거도 맞죠
장기계약해준 단장 만난거 생각하면 운이 좋은걸지도?

뭔가 템포가 빨라지든 마음이 급해지든 뭘 하든간에 코치라도 좀 마운드 방문을 하고, 정 아니면 감독이 나와서 뭐라도 이야기를 하고 하다못해 포수라도 마운드에 튀어와야 하는데 그냥 냅두고 있는 상황이죠.

역대 KBO 수위권 에이스에 대한 배려라고 보기엔 터질만큼 터져나가면 좀 흐름이라도 끊어내야 하는게 아닌지..
아스날
24/05/09 13:57
수정 아이콘
FIP은 사장된 스탯에 가까워서..
김소현
24/05/09 12:55
수정 아이콘
구위가 떨어진 지금은 예전처럼 삼진 못잡으니 안따깝네요
예전 행복수비일때의 류현진은 진짜 얼마나 대단했던건지..
스크같은팀에서 똑같이 던졌다면 매해 20승에 평자 1점대 기록했을려나요
QuickSohee
24/05/09 12:56
수정 아이콘
켈리야............ 엔스야...................
산밑의왕
24/05/09 15:12
수정 아이콘
켈리는 그동안 해준것도 있고 작년 생각하면 슬로우 스타터라고 믿고 싶은데 엔스는 정말...하아...
24/05/09 13:02
수정 아이콘
일단 운이 없는것도 사실이고
소위 제구 좋은 선수들이 이득볼만한 구간이 사라진영향도
있지 않겠나 싶어요
좀 장기로가면 떨어질것 같은데 예전만큼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24/05/09 1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타자 1순,2순까지는 압도적인 피칭을 하는데 3순쯤 되면 피안타율이 거의 4할에 가까울정도로 올라갑니다.
수비도움 못받은것도 사실인데 그와 별개로 류현진의 피칭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구위가 안되면 피칭 디자인을 바꾸던가 해야하는데 너무 쉽게 승부를 하다가 몰려서 얻어맞고 그 후로 계속해서 집중타 얻어맞아서 4회나 5회에 대량실점하는게 몇경기째 반복이에요
VictoryFood
24/05/09 13:50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스탯티즈 가서 류현진 세부기록 찾아보니까
1번째 상대 : 18.1이닝 17삼진 6볼넷 피안타율 0.206
2번째 상대 : 15.1이닝 16삼진 5볼넷 피안타율 0.274
3번째 상대 : 8.2이닝 6삼진 2볼넷 피안타율 0.429
이닝당 삼진, 볼넷 비율은 그나마 유지가 되는데 피안타율이 급등하네요.
제구는 유지되지만 구위가 떨어지나 봐요.
https://statiz.sporki.com/player/?m=situation&p_no=10590&pos=pitching&year=2024&si=6
24/05/09 13:10
수정 아이콘
류현진 8년...
SAS Tony Parker
24/05/09 13:12
수정 아이콘
우리도 박종훈이 얻어터진거 같은데
raindraw
24/05/09 13:14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식의 최다 기록은 나쁘지 않은 선수가 기록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최다 삼진, 최다 실책 이런 건 정말 못하는 선수면 아예 출전 기회가 날아가 버려서 기록하기 힘들죠.
덴드로븀
24/05/09 13:18
수정 아이콘
https://www.koreabaseball.com/Record/Player/PitcherDetail/Basic.aspx?playerId=76715
<최근 10경기 통계>
일자 상대 결과 ERA 이닝 안타 홈런
5.08 롯데 패  9.00 5  8  0
4.3 SSG 승  1.50 6  7  0
4.24 KT 패  9.00 5  7  0
4.17 NC    3.86 7  3  1
4.11 두산 승  0.00 6  1  0
4.05 키움 패  18.69 4 1/3 9 0
3.29 KT    3.00 6  8  0
3.23 LG 패  4.91 3 2/3 6 0

차라리 홈런 맞는게 나은게 아닌가 싶을 지경이네요.
땅과자유
24/05/09 13:18
수정 아이콘
엘지는 정말....

엔찬규와 털찬규는 언제쯤 자기 이름을 가지게 될지....

잠실예수의 부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치커피
24/05/09 13:27
수정 아이콘
홈런이 적어서 fip가 낮은거 같은데
그래도 어쨌든 집중타를 맞는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죠
interconnect
24/05/09 13:34
수정 아이콘
나이도 있는데 5이닝 목표로 던지면 어떨까 싶네요.
감전주의
24/05/09 13:50
수정 아이콘
켈리는 진짜 올해가 마지막일듯

엔스는 언제 보내나요. 빠를수록 좋을거 같은데
24/05/09 1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4회 ERA 7.04 피안타율 피출루율 피장타율 .343 .385 .871
5회 ERA 18.47 피안타율 피출루율 피장타율 .500 .514 1.161

1~3회 류현진 (ERA 2.25)과 4회 이후 류현진(ERA 10.5)은 그냥 다른 사람입니다.

솔직히 4회는 그렇다쳐도 5회에도 류현진이 올라오면 상대팀은 아싸!를 외쳐야 할정도...

현 상황에서는 투구수 50개부터 불펜대기시키고 흔들린다 싶으면 칼같이 내리는게 사용설명서라 봐도 무방한데, 170억 에이스 자존심에 그걸 설득시키기도 힘들거라 진퇴양난이죠.
24/05/09 13:59
수정 아이콘
3점대는 못하더라도 4점대 초반은 하겠지 했는데 시즌 끝나면 4점대 초반이 될지 모르겟습니다
24/05/09 14:13
수정 아이콘
한두 번 터진 것도 아니고 계속 반복되는데
감코진은 전략 변경이든 대책 수립이든 뭐든 없나요?

8년 동안 이렇게 갈 건가???
파쿠만사
24/05/09 14:22
수정 아이콘
지금 감코진은 갈아 엎는거 말고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무슨생각으로 팀운영하는지 본인들도 모르는거같아요..
24/05/09 14:27
수정 아이콘
현재 코칭스탶의 문제와는 별개로 현재 류현진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할수 있는 감코는 그냥 존재하지 않는다 봐야죠. 위에 쓴대로 경기 중후반부터 흔들린다 싶으면 그냥 칼같이 강판시키는게 답인데 그게 가능할려면 해태시절 김응룡이나 SK시절 김성근 정도는 되어야 가능하겠죠.
지니팅커벨여행
24/05/09 15:50
수정 아이콘
서재응이라도 데려 와야 되겠네요
파쿠만사
24/05/09 14:21
수정 아이콘
우선 이제까지 류현진 경기보면서 느낀건 장타는 거의 없는데 실점할때보단면 단타로 집중타 맞고 주는경우가 많았던거같습니다.
빗맞은 안타라던가 운없는 안타도 더러 있었고 그리고 대량실점할때보면 꼭 수비 실책성 플레이 이후부터 많이 맞더라구요
사실 어제도 쉬운 타구는 아니었지만 1회 이도윤 수비도 그랬고 5회에도 정은원이 실책성 플레이로 한베이스씩 더준후에 그뒤 무너졌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BS가 류현진에게는 마이너스가 맞는거같습니다. 시즌 시작전엔 칼제구를 보여주는 류현진이기에 오히려 더 좋을줄 알았는데 지금보면 사람심판이었으면 스트 줬을것 같은공들이 꽤나 있어 보였습니다. 슈퍼스타 콜이 아니더라도 심판입장에서 제구 좋은 투수라는 기본 이미지가 있으면 공 반개정도 빠져도 스트줬을공들이 있었다고 봅니다. 근데 기계다보니 그런 눈속임(?)이 안되다보니 무리하게 존안으로 넣을려다 더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옛날에야 구위가 좋아서 그렇게 해도 막았던게 이제는 안되는거라고 보입니다.
시즌전에 본인이 해놓은말도 있는데 개인성적뿐아니라 팀성적도 개차반이라 선수 본인이 제일 힘들거같긴한데 최근 ABS논란도 있고 그래서 저같은 쉴더들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오랜 한화팬으로 여러 논란이 있어도 그래도 한화에서 고통받으면서 선수생활 했었기에 그래도 꿋꿋이 응원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이 점점 흔들립니다. 그래도 분명 언젠간 본래 모습보여주겠지하고 보긴하는데 참 힘드네요
24/05/09 14:25
수정 아이콘
류현진 선수 응원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게 뭔가 스스로 바꾸고 개선해가려는 모습은 없고, 자신의 고집대로만 던지다가 계속 털리는 경기가 반복이라 이젠 슬슬 응원이 힘듭니다.... 한화에서 에이스로서 가졌던 자존심은 알겠는데 이젠 인정하고 좀 내려놓을건 내려놔야할거 같은데....
파쿠만사
24/05/09 14:2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현재 모습을 인정하고 그걸 극복할수있는 다른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모습이 안보여요. 사실 그렇게 할려면 선수본인도 중요하지만 감코진이 정말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최원호나 박승민이나 그냥 방치하고 있는 느낌이라...
그냥 메이저에서 어떻게라도 남아서 있었으면 하는 생각만 듭니다(사실 여기서 이정도면 메이저 남았어도 살아 남았을 가능성이 없긴합니다.)
마리오30년
24/05/09 16:29
수정 아이콘
비슷한 나이대 양현종은 오히려 바뀐 존에 적응하고 더 적극적으로 잘 활용하려고 하니 성적이 오히려 반등한 모습인데 류현진은 abs 이상하다고 언플하고 핑계만대고 제시한 근거도 너무 허무맹랑해서 더 밉상된거 같네요. 메이저서 엄청난 업적을 쌓은건 누구나 인정하지만 자꾸 이러니 이미지만 깎아먹는거 같아요.
천사소비양
24/05/09 14:29
수정 아이콘
류현진도 부상 경력이 깊죠
나이도 있고 양현종보다는 윤석민에 가까운 몸상태가 아닐지
24/05/09 15:37
수정 아이콘
5회에 자꾸 터지네요 희안함...
나는솔로
24/05/09 16:28
수정 아이콘
메이저의 평가가 정확했던거죠 뭐 씁쓸합니다
24/05/09 16:35
수정 아이콘
FIP는 요즘 별로 참고하질 않아서
24/05/09 19:07
수정 아이콘
이래서 ABS 탓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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