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5/09 10:38:10
Name 껌정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베테랑2 예고편


2015년작품이 9년만에 후속작이 나오네요

유아인처럼 사연없는 악당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얀 로냐프 강
24/05/09 10:39
수정 아이콘
황정민 배우가 이제 빌런 같아 보여요 크크크

간만에 선역같은데 기대됩니다
24/05/09 10:44
수정 아이콘
전두광이 보여요
QuickSohee
24/05/09 13:10
수정 아이콘
잡으면 승진!! 못 잡으면 정직 아닙니까!
24/05/09 10:41
수정 아이콘
이건 실패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CJ가 이것마저 실패할까요? 덜덜
바카스
24/05/09 10:42
수정 아이콘
황정민이 삐딱선 탔거나 아니면 정해인이 지킬앤하이드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체적인 색감도 전작 대비 다크 톤이네요.
골드쉽
24/05/09 10:45
수정 아이콘
1처럼 활극이 아니라 굉장히 진지해보이네요...
24/05/09 10:46
수정 아이콘
굉장히 다크해질거라는 류승완감독의 설명이 있네요
씨네94
24/05/09 10:55
수정 아이콘
예고편만 봐도 전작이랑 분위기가 아예 다르네요. 1편은 낮씬이 많았던거 같은데 이번작은 범도1편같은...
국수말은나라
24/05/09 10:51
수정 아이콘
유아인이 사연이 없진 않았죠 납득이 안갈뿐...비뚤어진 서자라서
윤니에스타
24/05/09 11:02
수정 아이콘
정해인이 빌런..??
캡틴백호랑이
24/05/09 14:33
수정 아이콘
안보현이 연쇄 살인범역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24/05/09 11:23
수정 아이콘
악당이 누구죠? 정해인 인가요?
레이미드
24/05/09 11:34
수정 아이콘
<D.P.> 하고 <서울의 봄> 효과 때문인지 정해인은 경찰복을 입혀놔도 군인 같네요.. 크크.
mooncake
24/05/09 11:41
수정 아이콘
와 이것도 시리즈물로 가는군요 기대된당
24/05/09 11:45
수정 아이콘
부당거래 필인가
24/05/09 11:51
수정 아이콘
오달수씨의 본격적인 메이저 복귀작이군요.
오징어 게임 시즌2에도 나오시던데...
이제 다시 바빠지실 듯.
코기토
24/05/09 12:48
수정 아이콘
정해인은 너무 선하게 생겼는데
한편으로는 악역으로도 잘어울리는 마스크 같아요.
한석규도 선,악이 다 어울리는 배우였지만 정해인은 한석규보다 곱상하고 여린 얼굴이라 더 반전 매력이 있다고 할까요.
깊은 사연을 가진 악인 역할이나 엘리트 사이코패스 역으로 좋은 작품 하나 찍었으면 좋겠네요.
블레싱
24/05/09 13:04
수정 아이콘
정해인 인상이 너무 선해서 초반에 빌런인것처럼 분위기 몰다가 반전을 준다던지 아니면 비질란테처럼 범인잡으려고 흑화한 역할 같은걸 준걸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살인범이다나 악인전처럼 포스터나 예고에는 빌런을 숨기고요
iPhoneXX
24/05/09 13:39
수정 아이콘
베테랑도 1년에 한편씩 만들어도 잘 나갈꺼 같은데 크크
구마라습
24/05/09 13:49
수정 아이콘
베테랑 인터내셔날이니까, 수리남 가서 마약왕 된 흑화한 황정민을 정해인이 잡으러 갔다가 데이빗 박 만나서 같이 공조하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아님)
24/05/09 14:28
수정 아이콘
베테랑2의 인터내셔널 버전 예고편 같습니다.
승승장구
24/05/09 14:21
수정 아이콘
범도의 로망을 여기서?
파이어폭스
24/05/09 15:28
수정 아이콘
마동석의 범죄도시, 황정민의 베테랑?!
사랑해 Ji
24/05/09 16:02
수정 아이콘
오 다크한 분위기가 좋으네요.
바람바람바람
24/05/09 20:02
수정 아이콘
밀수에서 조인성의 칼잡이 액션에 반했는데 요런 액션 자주 해 줬으면...
범도4 칼잡이는 피를 흡혈하는 마검이라 재미가 없었어요.
스카야
24/05/09 21:02
수정 아이콘
황정민 자기복제 연기라고 말 많았던 열혈시리즈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087 [스포츠] [K리그] 양민혁, 토트넘 이적 [25] TheZone6143 24/07/28 6143 0
84086 [스포츠] [공홈] 울산 HD, 김판곤 감독 선임 [14] 윤석열4587 24/07/28 4587 0
84085 [스포츠] [KBO] 2개팀 감독 경질 기원 시리즈는 SSG가 스윕 [14] 갓기태4911 24/07/28 4911 0
84084 [올림픽] 사격 여자 10m 결선 주요장면 [34] Croove6532 24/07/28 6532 0
84083 [스포츠] [KBO] 야구 오래 이기고 있을 필요 없어요.gif (용량주의) [29] SKY927514 24/07/28 7514 0
84082 [연예] 2024년 7월 4주 D-차트 : 에스파 1위 탈환과 함께 슈퍼노바로 7번째 1위 [6] Davi4ever3310 24/07/28 3310 0
84081 [올림픽] 오늘 밤부터 시작하는 양궁종목 보스몹 리스트 [21] Croove7125 24/07/28 7125 0
84080 [스포츠] NC.에릭 요키시 영입 유력 [5] SAS Tony Parker 6132 24/07/28 6132 0
84079 [스포츠] 파리올림픽 알제리 장미꽃 헌화 비하인드 스토리 [18] 아드리아나6946 24/07/28 6946 0
84078 [스포츠] 파리 올림픽 캐나다 여자 축구 대형 스캔들 [12] 매번같은8067 24/07/28 8067 0
84077 [연예] 드니 빌뇌브 [듄] 차기작 2026년 개봉 [19] SAS Tony Parker 5720 24/07/28 5720 0
84076 [연예] 발등에 불 떨어진 어벤저스 근황.jpg [54] insane10307 24/07/28 10307 0
84075 [스포츠] 파리올림픽 유빈양 할머니 근황.jpg [4] insane6349 24/07/28 6349 0
84074 [스포츠] [MLB] 소토 27호에 이은 판사님의 백투백 37번째 홈런형 판결 [1] kapH4758 24/07/28 4758 0
84073 [스포츠] [MLB] 오타니 일요일 아침 모닝콜 32호 [7] kapH4659 24/07/28 4659 0
84072 [연예]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뉴진스 연습생시절 영상 [95] pecotek10843 24/07/28 10843 0
84071 [스포츠] 선수단 여론을 동원하여 김민재를 압박하고 있는 다이어 [25] EnergyFlow11404 24/07/27 11404 0
84070 [올림픽] 한국 올림픽 대표팀 금메달 5개 목표 및 예측 [20] 손금불산입8405 24/07/27 8405 0
84069 [스포츠] [KBO] 오늘의 고척 경기.gif (용량주의) [26] SKY926402 24/07/27 6402 0
84068 [스포츠] [해외축구] 마침내 스렉코비치를 만난 박문성 [8] 及時雨6353 24/07/27 6353 0
84067 [스포츠] KBO리그 벌써 700만 관중 돌파···1046만명 페이스 [7] 핑크솔져5158 24/07/27 5158 0
84066 [스포츠] [축구] 정몽규 "클린스만 못 따라온 선수탓…소신 있었던 감독" [94] 사이먼도미닉13662 24/07/27 13662 0
84065 [스포츠] [MLB]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판사님이 간다 [7] kapH6042 24/07/27 60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