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4 12:48:11
Name kapH
Link #1 https://streamable.com/jhsqpu
Subject [스포츠] [MLB] 하성킴 4월 24일 자 멀티히트 1도루 (수정됨)

첫타석 법력 안타


역동작이 걸렸지만 다이렉트 캐치로 잘 잡아냈습니다


세번째 타석에선 정확하게 배트 중앙에 맞춰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합니다


도루까지 기록합니다

bVWOoG1.png

1안타 1볼넷 1도루인 평소의 하성정식은 아니지만 멀티히트라서 계란말이 서비스가 추가된 정도의 느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타니
24/04/24 13:17
수정 아이콘
하성정식+계란말이 잘 봤습니다.
애기찌와
24/04/24 13:19
수정 아이콘
진짜 마지막 저 사진은 진짜 크
칙힌먹구싶당
24/04/24 13:37
수정 아이콘
펨코에서는 첫 타석 안타를 가지무침이라고 표현하던데 크크크
꿈트리
24/04/24 14:21
수정 아이콘
마성의 사진이네요 크크크
타츠야
24/04/24 15:29
수정 아이콘
OPS 꾸준히 7할대만 유지해줘도 FA 대박.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72 [연예]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15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15034 24/05/18 15034 0
82771 [스포츠] 민희진 VS 하이브, ‘5년 약정’, ‘배임’ 놓고 옥신각신 [41] Leeka7029 24/05/18 7029 0
82770 [연예] "김호중 소변서 음주대사체 검출"…공연 강행 예고 [47] Myoi Mina 9337 24/05/18 9337 0
82769 [연예] 아직 정산을 못 받았다는 7년차 걸그룹 [58] Myoi Mina 10451 24/05/18 10451 0
82768 [스포츠] 이정후가 시즌아웃됐습니다 [23] Fin.8755 24/05/18 8755 0
82767 [연예] [걸스온파이어] GODS 커버 중 역대급입니다 [3] 곰돌곰돌파트나3845 24/05/18 3845 0
82765 [연예] [트와이스] 나연 미니 2집 "NA" 트레일러 영상 (6월 14일 컴백) [9] Davi4ever3385 24/05/18 3385 0
82764 [연예] [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Accendio' 무대 (+직캠) / 안유진 백상 비하인드 [1] Davi4ever2792 24/05/17 2792 0
82763 [연예] 이진호가 공개한 민희진 카톡중 핵심은 이거 같은데.. [32] 총알이모자라212762 24/05/17 12762 0
82762 [연예] 민희진 L부대표와 카톡내용 추가공개 [93] 어강됴리13090 24/05/17 13090 0
82761 [연예] 공황이라던 김호중, 매니저 거짓자수할 때 다른 일행과 캔맥주 구입 [18] 녀름의끝7134 24/05/17 7134 0
82760 [연예] 이효리 최고의 곡은? [31] 손금불산입2981 24/05/17 2981 0
82759 [스포츠]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밝혀 [9] EnergyFlow3805 24/05/17 3805 0
82758 [연예] 서로를 보며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레드벨뱃 조이와 아이브 레이 [13] 강가딘5653 24/05/17 5653 0
82756 [연예] 하이브 "음반 밀어내기 NO, 뉴진스 재고만 161만장"(전문) [42] 법돌법돌10302 24/05/17 10302 0
82755 [스포츠] "정신 못 차리고.. 구단이 나서서 이런 짓을..!" '물병투척' 상벌위 논란의 대화 공개! [19] 슬로6364 24/05/17 6364 0
82754 [연예] 켄드릭 라마 드레이크 디스곡으로 빌보드 핫 100 1위 [15] 카린3786 24/05/17 3786 0
82753 [연예] 작년에 촬영 끝났으나 아직 방송사를 찾지 못했다는 드라마 [34] 우주전쟁7978 24/05/17 7978 0
82752 [연예] 민희진 문건에서 르세라핌 표절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중이라고 언급 [69] 카린8945 24/05/17 8945 0
82751 [연예] 법원에서 터져나온 하이브 vs 민희진 입장들 [100] 어강됴리8947 24/05/17 8947 0
82750 [연예] 하이브, 에스파를 이기기 위해 뉴진스에게 밀어내기 제안 [89] Leeka7207 24/05/17 7207 0
82749 [스포츠] [해축] 네빌과 캐러거가 뽑은 PL 올해의 팀 [7] 손금불산입2561 24/05/17 2561 0
82748 [스포츠] 한화에서의 감독생활을 회고하는 김성근감독 [60] Pzfusilier5736 24/05/17 57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