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22 12:18:07
Name 캬라
File #1 18f03b8f5675122de.jpg (370.9 KB), Download : 292
Link #1 루리웹
Subject [연예] 송X윤 학폭피해자가 공개한 소속사와의 대화.jpg (수정됨)


그러니까 지금 미국 사는 사람보고 한국 들어와서 직접 대면하고 시시비비 가려서 사과 받아가라 이 소리인가...?

말끝마다 ~~는 왜 붙이는거고 사람을 묘하게 빡치게 만드는 대응을 보니 저 직원도 송XX에게 악감정 있는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22 12:29
수정 아이콘
미국날라가서 도게자박아도 여론이 어떨지 모르는데 참..
mooncake
24/04/22 12:32
수정 아이콘
소속사가 안티네 크크
24/04/22 12:43
수정 아이콘
만나자+장본인에 대한 이야기는 피함
전형적인 만나서 해결됨 언플 혹 소송갔을때 불리하게 안되기 전형인데 그럼에도 말을 더럽게 못하는걸 넘어 기분나쁘게 하네요
(어쩌면 기분나쁘게 해서 급발진 시킬려는 목적도 있을지도?)
페로몬아돌
24/04/22 12:49
수정 아이콘
이사라는 양반이 무릅 크크크크
선플러
24/04/22 12:52
수정 아이콘
이구
시라노 번스타인
24/04/22 12:5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를 업무상 사용하는 사람들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쓰는 사람 좀 있어요.
사실 소속사도 일 더 커지고 커버 못할 거면 계약 해지해버리면 그만이지만요.
Lahmpard
24/04/22 12:5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제로콜라
24/04/22 13:49
수정 아이콘
넵~ 이거 안되나요? ㅜㅜ
제발존중좀
24/04/22 15:29
수정 아이콘
'넵!' 을 추천드립니다.
제로콜라
24/04/22 15:31
수정 아이콘
넵!
시라노 번스타인
24/04/22 15:44
수정 아이콘
제가 꼰대일 수도 있어요...크크
저게 사실 같은 회사 사람들끼리는 괜찮은 거 같은데 거래처 담당자에게도 저렇게 쓰는 사람은...좀...크크크
보리야밥먹자
24/04/22 12:54
수정 아이콘
저 여배우는 학폭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학폭 연예인들도 전혀 안당해본 강제전학 기록까지 2번이나 있고 과거가 아예 전과자 수준이던데요
키모이맨
24/04/22 14:01
수정 아이콘
이 댓글 보고 무슨사건이지 하고 찾아봤는데
86년생인데 강제전학2번이면 정말 쉽지않긴하네요.....
닭강정
24/04/22 17:53
수정 아이콘
어지간한건 자체적으로 처리하거나 눈감던 야만의 시절에 강제전학 2회라는건 대체 뭘 해야.....
Lahmpard
24/04/22 12:54
수정 아이콘
물결표 개킹받네요
몰라몰라
24/04/22 13:0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한테 확인하고 나서야 뭔가 대책이 설 것 같은데 무작정 만나자는 건 왜일까요. 정작 연락도 안된다는 당사자는 또 같이 만난다고?
덴드로븀
24/04/22 13:04
수정 아이콘
~_~ 느낌이군요
Alcohol bear
24/04/22 13:08
수정 아이콘
그렇답니다~!
카즈하
24/04/22 13:09
수정 아이콘
진정성있는 안티인거 같은데
캡틴백호랑이
24/04/22 13:18
수정 아이콘
송하윤도 참 안타깝네요. 이제 빛을 보기 시작했는데 참... 뭐 인과응보지만...
류지나
24/04/22 13:24
수정 아이콘
강제 전학은 학폭 가해자가 받는 처분 중 가장 강력한 처분인데...... 알만합니다.
shooooting
24/04/22 13:28
수정 아이콘
티비에서는 보지 말자 영원히~
알카즈네
24/04/22 13:45
수정 아이콘
8호 강제전학은 9호 퇴학을 제외하고 사실상 가장 큰 징계이며 어지간한 다툼이나 괴롭힘 정도가 아니라는 거죠.
심각성, 고의성, 지속성, 반성 정도, 화해 정도 5가지 영역을 고려해서 대부분 최하점에 가깝게 받으면 나오는 처분입니다.
보통 이 정도 급이면 그 무엇으로도 실드가 불가능해요.
24/04/22 13:46
수정 아이콘
많이 유명했던 배우인가요??
하아아아암
24/04/22 14:13
수정 아이콘
최근 내남편과결혼해줘로 훅 떴는데 뜨자마자 훅 가는...?
동오덕왕엄백호
24/04/22 13:58
수정 아이콘
이 배우는 맞은 사람뿐만 아니라 같이 때린 사람도 폭로하겠다고 그러던데 평소에 뭘 어쨌길래
사쿠라
24/04/22 13:59
수정 아이콘
아니 니네가 소속사잖아. 배우를 니네가 만나보고 확인을 한 다음에 뭐든 해야지. 소속사가 배우를 못 만나서 입장을 못 들었다면서 상대방에게 뭔 소리를 하는건가.
24/04/22 14:58
수정 아이콘
개킹받네
옥동이
24/04/22 15: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러니까 당사자하고 이야기해보고 연락하라고 크크크크
자기가 먼저 연락해놓고 세사사 훈계질 시전하네 크크킄
짐바르도
24/04/22 16:49
수정 아이콘
느낌이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연락해서 사과해라 뭐해라 지시받은 직원이 에라 모르겠다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듯...
24/04/22 16:55
수정 아이콘
그래 애매한 배우였다 그냥 은퇴가자
주연하기엔 얼굴이 좀 애매하고
조연 하기엔 얼굴이 좀 아깝고
블레싱
24/04/22 17:15
수정 아이콘
별 관심없었는데 김풍님 원작웹툰 드라마 여주라는거 알고나서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하필 남주, 여주가 나란히....
raindraw
24/04/22 22:57
수정 아이콘
남주는 그나마 아닌 쪽으로 가던데 하나가 풀리자마자 진짜가 다가오네요
24/04/22 19:17
수정 아이콘
물결 킹받네. 아주 꽃밭이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35 [연예] [아이브] '해야 (HEYA)' TEASER [10] 위르겐클롭4264 24/04/24 4264 0
82234 [스포츠] 최정 홈런볼 주인공은 사직으로 출장온 서울사는 기아팬 [14] insane6922 24/04/24 6922 0
82233 [연예] 30년전 히트곡들. [22] Croove4531 24/04/24 4531 0
82232 [스포츠] [KBO] 고향으로 온걸 환영한다 제이크 [63] 갓기태6798 24/04/24 6798 0
82231 [연예] 바이브(VIBE) 최고의 곡은? [24] 손금불산입3452 24/04/24 3452 0
82228 [스포츠] SSG 랜더스 최정 KBO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gif (용량주의) [35] SKY925825 24/04/24 5825 0
82227 [연예] 2023년에 뉴진스가 정산받은 돈 추정 [81] Leeka10228 24/04/24 10228 0
82226 [스포츠] 뉴진스 부모님들이 먼저 불만을 제기했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256] 여기17850 24/04/24 17850 0
82225 [연예] 2024 위버스콘에서 뉴진스 이름이 빠졌습니다. [89] 어강됴리11163 24/04/24 11163 0
82224 [스포츠] [KBO] 현재 국내 타자 OPS 1위 삼성 이성규 [45] 손금불산입7503 24/04/24 7503 0
82223 [스포츠] [MLB] 하성킴 4월 24일 자 멀티히트 1도루 [5] kapH5587 24/04/24 5587 0
82222 [스포츠] [MLB]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트라웃이 간다 [18] kapH5780 24/04/24 5780 0
82221 [스포츠] [MLB] 오타니의 스찌용 홈런이 간다 [39] kapH7312 24/04/24 7312 0
82220 [스포츠] [KBO] 최강야구 황영묵, 고영우 1군에서 활약 중 [18] 손금불산입7589 24/04/24 7589 0
82219 [스포츠] [해축] ??? : 경고합니다 거위의 배를 어쩌구.mp4 [36] 손금불산입7697 24/04/24 7697 0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107] 갓기태14647 24/04/23 14647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10186 24/04/23 10186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5550 24/04/23 5550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19042 24/04/23 19042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12264 24/04/23 12264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insane6312 24/04/23 6312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6784 24/04/23 6784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5899 24/04/23 158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