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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14:01
http://m.cine21.com/movie/minfo/?movie_id=59416
<범죄도시3> 허남웅 6 마블리의 주먹 파워 하나만으로 본전은 뽑는 정재현 5 익숙한 타격감과 아쉬운 박진감 이자연 6 주축을 둘로 만드니 모든 게 두 갈래로 나뉜다 이우빈 5 주먹은 무겁게 정의는 가볍게 이용철 5 변주는 됐고, 변화가 필요한 때 배동미 7 ‘동아시아 히어로’란 상상력과 내부의 적 박평식 5 타격감은 상승, 신선도는 하락 김철홍 5 실적 만능주의가 낳은 또 하나의 거부할 수 없는 일
24/04/19 14:12
찍은 건 4까지이고 8편까지 시놉시스 작업을 했다고 한거 같습니다.
뭐 제작비야 2,3편으로 8편 비용까지 다 뽑았겠죠.
24/04/19 14:12
국밥도
순대국밥, 뼈다귀해장국, 복지리, 돼지국밥에 편육포함된 정식 세트, 순대 포함괸 정식 세트로 베리에이션을 줘야죠. 같은 국밥도 계속 먹으면 질림
24/04/19 16:33
5편은 19금으로 나와서 분위기 한번 잡고 가면 좋겠네요.
너무 흥행 신경쓴다고 15금으로 만들다가 시리즈 자체가 좌초할거 같은...
24/04/19 15:04
<이동진 평론가 평>
범죄도시1 ★★★ 범죄도시2 ★★★ 어떤 상황에서도 그의 활약을 조바심 없이 즐길 수 있는 아는 맛. 범죄도시3 ★★★ 기회가 생길 때마다 1점씩 또박또박 따내는 코미디. <흥행> 범죄도시1 : 6,880,546명 범죄도시2 : 12,693,415명 범죄도시3 : 10,682,813명
24/04/19 17:47
이게 사이버 수사라서 반감이 크다고 들었는데... 직접 봐야 알겠지만 어째 점점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따라가는거 같네요.
거기서 거기인 주연 + 관성으로 보는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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