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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6 16:47:33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imdb.com/title/tt14404618/fullcredits?ref_=tt_ov_wr_sm
Subject [연예] 박찬욱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동조자] 공개


메인 예고편












이번작품의 총괄프로듀서 겸 연출가 겸 각본가인 박찬욱 감독이 직접 나와서 설명하는 동조자

일부 회차 연출만 한줄알았더니 로다주와 함께 제작도 했네요..

미국은 HBO MAX, 한국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방영한다고 합니다.
어제 1회차가 공개되었고 전체 7회차, 일주일에 하나씩 공개되는 일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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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남자
24/04/16 16:57
수정 아이콘
쿠팡 대단하죠. 옛날엔 쿠팡 하면 슈퍼마리오 였는데, 이젠 슈퍼마리오를 능가하는 매출이죠.
바람돌돌이
24/04/16 17:47
수정 아이콘
쿠파... 말씀하신건가요?
자유형다람쥐
24/04/17 04:47
수정 아이콘
의문의쿠파
덴드로븀
24/04/16 16:59
수정 아이콘
[동조자]
연출 : 박찬욱,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마크 먼든
극본 : 박찬욱, 돈 맥켈러
제작 : 아만다 버렐, 박찬욱,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촬영 : 김지용 (헤어질 결심)
원작 : 비엣 타인 응우옌 - 소설 《동조자》 (퓰리처상 수상)
24/04/16 17:47
수정 아이콘
Max가 아니라 그냥 tv HBO 시리즈죠. 왕좌의 게임처럼.
1회까진 느낌 괜찮네요.
환경미화
24/04/16 17:48
수정 아이콘
제목에서 왜 박찬호로 본거지..?
닉을대체왜바꿈
24/04/16 19:10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7회차에서 끝나지 않았을것..
스스즈
24/04/16 21:32
수정 아이콘
내말이...
하늘하늘
24/04/16 20:37
수정 아이콘
연출은 꽤 좋은 것 같은데 배우가 주는 임팩트는 많이 약하네요.
같은 장면에서 서양 배우였다면 훨씬 강렬했을텐데..

설정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죠. 그리고 연출이 본편도 좋다면 등장인물은 감방 익숙해질테니
그것도 큰 문제는 안될테고..
단지 진입장벽이 다소 생기는건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24/04/17 15:18
수정 아이콘
원작이 퓰리처상 받고 이번에 영상화 되고 하는 것 자체가, 그간 많이 보던 미국인의 시각이 아니라 베트남인이 경험한 베트남전을 묘사한 이유가 크기 때문에 '서양 배우였다면...'은 말이 안되는 가정이죠 크크

근데 주인공이 보면 볼수록 김하성을 닮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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