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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2 21:24
(수정됨) 솔직히 영암이 멀긴합니다...
이번에 현대서 체험용으로 만든 태안정도 거리만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24/04/12 21:45
솔직히 F1은 지역발전이고 뭐고 일단 영종도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외자계 호텔 + 카지노 + 공항과의 시너지가 무조건 날 수 밖에 없어서...
24/04/12 22:07
뭐 그렇긴 한데 스즈카나 실버스톤 같은데는 생각보다 대도시에서 먼동네라...
여건을 만들면 지방에서도 할 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영암은 확실히 멀더라고요... 왜 무안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여건은 지방이 아니라면 영종도가 최적이긴 합니다. 항의가 상대적으로 적을거라...
24/04/12 22:04
영종도가 그나마 시너지가 최대로 나긴 할겁니다.
송도도 괜찮긴 한데 아파트가 너무 많아서 F1 도심레이스를 찬성할 주민이 있을리가...
24/04/12 22:14
송도는 아예 불가능이라고 보구요...
차라리 영종도 서킷이랑 연계해서 테마파크 같은걸 송도에 유치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습니다.
24/04/13 16:12
이번에 스즈카 가서 직접 보고 왔는데 중계보다 직관이 훨씬 재밌더라구요. 랩타임이 1분 30초 정도니 차들이 계속 지나가서 보다보면 53랩이 금방 끝난거 같습니다. 터보엔진 소리도 딱 듣기 좋을만큼 웅장하고 한번쯤 직관 추천합니다. 내년에는 상하이나 싱가폴 가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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