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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07 20:01:09
Name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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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야구] 또 하나의 블러드볼?









박석민 아들인 박준현이 2학년인데 벌써 151을 찍었다고 하는군요.

북일고 2학년, 188/93, 2007년 8월 29일생입니다. 2년후에는 프로에서 볼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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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 20:19
수정 아이콘
북일고면 천안인데
아빠는 창원 엄마는 천안 이렇게 살았나 ㅠㅠ
24/04/07 20:35
수정 아이콘
대구에 있던 박준현을 북일고에서 리쿠르팅 했다고 하더군요.
피해망상
24/04/07 20:31
수정 아이콘
아니 박석민이 40이 안되었을 같은데 벌써 고등학생인 아들이 있어요?
스타나라
24/04/07 21:04
수정 아이콘
40일겁니다 (저랑 동갑...)
별소민
24/04/07 20:52
수정 아이콘
사실 야구인 2세 대박성공사례가 이정후 빼곤 거의 없죠.
송진우,김기태,박정태 등등
코코볼
24/04/07 20: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해영 정도면 중박이상 아닐까요..?
지니팅커벨여행
24/04/07 21:39
수정 아이콘
아버지에 비하면 초대박이죠.
이미 아버지를 넘지 않았나요?
별소민
24/04/07 22:13
수정 아이콘
저는 아버지도 유명한 야구선수였던 경우를 생각했던 거라서..
아버지가 그저그런 선수인데 아들이 잘된 경우는 많죠.
24/04/07 20:54
수정 아이콘
대박은 프로스포츠 종목 불문하고 몇 없지만 소박 정도로 하면 꽤 많긴 합니다.
1군에서 활약하는 투수도 적지 않고, 프로 1군 경력 10년 넘긴 선수들도 꽤 있죠.
회전목마
24/04/07 21:20
수정 아이콘
FA성공한 박세혁 정도면 껴줄만 할듯?
24/04/07 21:30
수정 아이콘
인정
Zakk WyldE
24/04/0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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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아들이 엄청 잘할줄 알았는데.. 은퇴하신.. ㅠ
갓기태
24/04/07 21:07
수정 아이콘
북일 야구인 2세...유원상....신지후....
24/04/07 21:10
수정 아이콘
박석민이 야구력이 좀 만 더 좋았으면 부자가 프로에 같이 나오는 진풍경도 가능했었군요; 몰랐네
24/04/07 21:33
수정 아이콘
사실 야구력보다는 사생활 관리만 좀 잘했어도...그 사건 이후 커리어가 폭삭 꺾여서 은퇴한거라.
24/04/07 21:13
수정 아이콘
박석민은 요새 요미우리 3군 코치하고있군요
김연아
24/04/07 21:14
수정 아이콘
188 - 93. 좋네요
24/04/07 21:22
수정 아이콘
야구만 타고나길
24/04/07 21:31
수정 아이콘
속닌쥬가 벌써 고2라니
더치커피
24/04/07 21:59
수정 아이콘
아빠의 개그능력도 물려받았으려나요
24/04/07 22:37
수정 아이콘
트리플 악셀 투구 궁금하네요
펠릭스
24/04/07 23:23
수정 아이콘
NC로 와라!! 썩씨딩 유 빠덜 함 해야지!
산밑의왕
24/04/08 08:41
수정 아이콘
투수면 피치클락도 있고 하니 아버지 루틴은 안따라 가겠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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