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4/04/07 20:01:09
Name 쿨럭
File #1 001.jpg (92.4 KB), Download : 395
File #2 002.jpg (230.3 KB), Download : 396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야구] 또 하나의 블러드볼?
https://pgr21.com/spoent/81930 삭게로!









박석민 아들인 박준현이 2학년인데 벌써 151을 찍었다고 하는군요.

북일고 2학년, 188/93, 2007년 8월 29일생입니다. 2년후에는 프로에서 볼 수 있겠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논
해시 아이콘
24/04/07 20:19
수정 아이콘
북일고면 천안인데
아빠는 창원 엄마는 천안 이렇게 살았나 ㅠㅠ
Story
해시 아이콘
24/04/07 20:35
수정 아이콘
대구에 있던 박준현을 북일고에서 리쿠르팅 했다고 하더군요.
피해망상
해시 아이콘
24/04/07 20:31
수정 아이콘
아니 박석민이 40이 안되었을 같은데 벌써 고등학생인 아들이 있어요?
스타나라
해시 아이콘
24/04/07 21:04
수정 아이콘
40일겁니다 (저랑 동갑...)
별소민
해시 아이콘
24/04/07 20:52
수정 아이콘
사실 야구인 2세 대박성공사례가 이정후 빼곤 거의 없죠.
송진우,김기태,박정태 등등
코코볼
해시 아이콘
24/04/07 20: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해영 정도면 중박이상 아닐까요..?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4/04/07 21:39
수정 아이콘
아버지에 비하면 초대박이죠.
이미 아버지를 넘지 않았나요?
별소민
해시 아이콘
24/04/07 22:13
수정 아이콘
저는 아버지도 유명한 야구선수였던 경우를 생각했던 거라서..
아버지가 그저그런 선수인데 아들이 잘된 경우는 많죠.
Story
해시 아이콘
24/04/07 20:54
수정 아이콘
대박은 프로스포츠 종목 불문하고 몇 없지만 소박 정도로 하면 꽤 많긴 합니다.
1군에서 활약하는 투수도 적지 않고, 프로 1군 경력 10년 넘긴 선수들도 꽤 있죠.
회전목마
해시 아이콘
24/04/07 21:20
수정 아이콘
FA성공한 박세혁 정도면 껴줄만 할듯?
HDPHP
해시 아이콘
24/04/07 21:30
수정 아이콘
인정
Zakk WyldE
해시 아이콘
24/04/07 20:56
수정 아이콘
이순철 아들이 엄청 잘할줄 알았는데.. 은퇴하신.. ㅠ
갓기태
해시 아이콘
24/04/07 21:07
수정 아이콘
북일 야구인 2세...유원상....신지후....
Arctic
해시 아이콘
24/04/07 21:10
수정 아이콘
박석민이 야구력이 좀 만 더 좋았으면 부자가 프로에 같이 나오는 진풍경도 가능했었군요; 몰랐네
nearby
해시 아이콘
24/04/07 21:33
수정 아이콘
사실 야구력보다는 사생활 관리만 좀 잘했어도...그 사건 이후 커리어가 폭삭 꺾여서 은퇴한거라.
style
해시 아이콘
24/04/07 21:13
수정 아이콘
박석민은 요새 요미우리 3군 코치하고있군요
김연아
해시 아이콘
24/04/07 21:14
수정 아이콘
188 - 93. 좋네요
룡
해시 아이콘
24/04/07 21:22
수정 아이콘
야구만 타고나길
루다
해시 아이콘
24/04/07 21:31
수정 아이콘
속닌쥬가 벌써 고2라니
더치커피
해시 아이콘
24/04/07 21:59
수정 아이콘
아빠의 개그능력도 물려받았으려나요
대발
해시 아이콘
24/04/07 22:37
수정 아이콘
트리플 악셀 투구 궁금하네요
펠릭스
해시 아이콘
24/04/07 23:23
수정 아이콘
NC로 와라!! 썩씨딩 유 빠덜 함 해야지!
산밑의왕
해시 아이콘
24/04/08 08:41
수정 아이콘
투수면 피치클락도 있고 하니 아버지 루틴은 안따라 가겠군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648 [스포츠] [해축] 일단 유로파는 거의 확보한 토트넘.mp4 [12] 손금불산입4779 24/05/12 4779 0
82647 [스포츠] [해축] 강등 위기의 마인츠를 구하러 이재성이 간다.mp4 [6] 손금불산입3523 24/05/12 3523 0
82646 [스포츠] 레버쿠젠의 유로파리그 결승 마지막 득점자 [8] 어강됴리3367 24/05/12 3367 0
82642 [스포츠] [국대] 제시 마치 감독, 한국行 불발…신임 사령탑 선임, 다시 원점으로! [33] kapH7476 24/05/12 7476 0
82641 [스포츠] 염종석 "신인 첫 해는 내가 류현진보다 위".jpg [4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7401 24/05/12 7401 0
82639 [스포츠] 유망주 키워서 성공시키는 진정한 셀링 클럽 [9] 바밥밥바7126 24/05/12 7126 0
82637 [스포츠] 취향 갈리는 KBO 레전드 선택하기.jpg [93] 김치찌개7690 24/05/12 7690 0
82636 [스포츠] 가장 강려크한 팀은?.jpg [39] 김치찌개6544 24/05/12 6544 0
82634 [스포츠] [해축] 미끄러진다는게 어떤거죠.mp4 [15] 손금불산입6185 24/05/12 6185 0
82629 [스포츠] 찰스 바클리 曰 미네소타 VS 덴버 시리즈는 끝났다, 덴버가 미네소타보다 우위인 부분이 없다.JPG [2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640 24/05/11 4640 0
82626 [스포츠] [K리그] 인천, 서울전 끝나고 인천팬들의 물병 투척 및 기성용 선수 부상 [91] 매번같은7738 24/05/11 7738 0
82621 [스포츠] [KBO] 한국 야구에서 어쩌다보니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된 5월 11일. 바로 오늘 [28] 매번같은7481 24/05/11 7481 0
82620 [스포츠] [해축] PSG를 떠나는 음바페 [59] kapH10156 24/05/11 10156 0
82616 [스포츠] [KBO] 오늘자 크보 4층짜리 모텔.mp4 [8] 손금불산입6636 24/05/10 6636 0
82615 [스포츠] [KBO] 삼진을 당한 선수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린 여성야구팬 [37] 매번같은7219 24/05/10 7219 0
82614 [스포츠] [KBO] 역대급 순위 경쟁입니다. [25] TheZone5729 24/05/10 5729 0
82613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18] SKY924181 24/05/10 4181 0
82610 [스포츠] KBO-음주적발자 등장. 그런데...선수가 아니라 [24] SAS Tony Parker 8384 24/05/10 8384 0
82605 [스포츠] 김범석의 질주 본능에 주장 김현수 "너 자신을 알라.mp4 [2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5084 24/05/10 5084 0
82604 [스포츠] 이승엽감독 부임이후 성적 [5] TheZone5474 24/05/10 5474 0
82600 [스포츠] [KBO] 푸바오 갔지만 범바오 왔음 [40] 손금불산입7243 24/05/10 7243 0
82599 [스포츠] ??? : abs 0.45cm 오차는 크지 않나? [44] 캬라7717 24/05/10 7717 0
82598 [스포츠] 올시즌 레버쿠젠이 미친 팀인이유.jpg [21]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7525 24/05/10 75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