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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04 13:41
'소속된 기자 60여 명 중 40명이 '특종팀'에 소속되는데, 매주 회의에서 주제를 최소 5개 이상 발제해야 한다고 한다. 즉 매주 특종감 주제 200여 개가 왔다갔다하는 것.' (출처 : 나무위키)
별 일이 없어도 '특종'을 쥐어짜내야 하는 곳이죠
24/04/04 14:34
이것과 연관있는것이 우리나라에는 없는 프리라이터 혹은 소위 르뽀전문기자라는거죠. 파파라치짓해서 사진 팔아먹는.
메이져출판사 직원들은 나름 엘리트에 약간 우월감이 있어서 직접발로 뛰는 경우 많지않다고 일본인친구가 말해주더라구요. 정보원한테 정보사서 다룬다고.
24/04/04 13:46
이게.. 일본에는 남녀가 둘이서 야키니쿠 먹으러 가는 사이는 깊은 관계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뭐 한국식으로 얘기하자면 남녀가 둘이서 장어를 먹으러 간다고 하면 뭔가 으음?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결정적인 사진은 못 찍었어니 '야키니쿠 데이트' 라는 정황을 어필해서 화제몰이 해 보려는거겠죠.
24/04/04 16:24
만남이 있었다는 사실도 구라일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주간문춘입니다 르세라핌 카즈하 앤팀 케이 데이트 현장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데이트 현장을 찍은 건 아니고요 앤팀 멤버 두명 르세라핌 매니저 두명이 같이 있었습니다 사실 같이 있는 사진을 찍은 건 아니고요 따로 따로 촬영했습니다. 사실 따로 따로 촬영한 건 아니고요 각자 다른 날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냥 사진을 찍은 상태입니다 대충 이정도로 정리되는 거 같습니다
24/04/04 14:22
나름 디스패치의 원조라고 들었는데...
이건 뭐 그냥 외계인은 살아있다고 줄창 주장하는 옐로우 페이퍼 수준인 듯 싶어 실망스럽네요.
24/04/04 21:16
저쪽으로 제일 유명한곳은 주간문춘이 맞아요. 유료분 판매할려고 온갖것들로 어그로 다 끌고 하는데 그래도 무서워 하는건
진짜들이 파급력이 컸던 경우가 많아서 그렇죠. 그리고 46/48 그룹들 자체는 꽤 잘맞추기도 했구요. 오오시마 유코건 같은 똥볼도 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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