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2 15:17:13
Name 핑크솔져
File #1 G20240402_2.png (42.4 KB), Download : 393
File #2 G20240402_6.png (56.7 KB), Download : 391
Link #1 갤럽
Link #2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471
Subject [스포츠] 프로야구 갤럽조사 발표.jpg




롯데,한화,엘지 선호도 전년도에 비해 상승

프로야구 관심도도 하락세에서 약간은 벗어나긴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곧미남
24/04/02 15:20
수정 아이콘
체감상으론 작년보다 훨씬 인기가.. 예매전쟁이 아주 그냥
24/04/02 15:24
수정 아이콘
맞아요. '관심 있다'거나 '야구 본다'라는 사람들의 비율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야구장 간다'는 사람들의 수가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02 15:25
수정 아이콘
한화 표 사기 너무 힘듬...
닉네임을바꾸다
24/04/02 15:37
수정 아이콘
가뜩이나 홈도 제일 작고...원정가는것도 난리일테니 힘들겠군요...
24/04/02 15:29
수정 아이콘
엘지는 작년에 우승했으니까, 한화는 류현진 효과, 근데 롯데는 왜?
핑크솔져
24/04/02 15:31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에 대한 기대감
앨마봄미뽕와
24/04/02 15:33
수정 아이콘
올해는 다르다
R.Oswalt
24/04/02 16:29
수정 아이콘
그야 봄이니까...
테란완전정복
24/04/02 19:41
수정 아이콘
기본적인 코어 팬층이 워낙 단단하죠 
씨네94
24/04/02 15:32
수정 아이콘
하... 삼성...
시무룩
24/04/02 15:54
수정 아이콘
하... 삼성...(2)
24/04/02 18:42
수정 아이콘
하...삼성...(3)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4/03 06:45
수정 아이콘
하...삼성...(4)
24/04/03 15:52
수정 아이콘
하...삼성...(5)
24/04/02 15:55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후로 활동적인 오프라인 이벤트가 각광받는 거 같습니다

케이리그도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역대급 흥행이고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도 예전보다 부족한 라인업에도 역대 최고 관객 몰이였다니
바이바이배드맨
24/04/02 15:59
수정 아이콘
영화만...
24/04/02 16:06
수정 아이콘
영화도 어벤져스 등장하면 기립박수하고 환호하는 메타로 가야하나 크크
24/04/02 16:06
수정 아이콘
롯데가 반등하면 야구 인기는 급상승 한다 아닙니까
허저비
24/04/02 16:33
수정 아이콘
갤럽조사에 무지성으로 선게로를 외칠뻔...
답도없는 정치병 크크크
덴드로븀
24/04/02 16:54
수정 아이콘
삐빅, 정상입니다.
24/04/02 17:11
수정 아이콘
보통 롯-삼-기 였고 롯데가 더럽게 못하면서 기-롯-삼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한화가 치고 들어왔네요
Extremism
24/04/02 17:12
수정 아이콘
뭐 매년 경제 때문에 곡소리난다지만 한국도 코로나 기점인지 서양권처럼 워라벨과 여가 생활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야구장 찾아가는 인원은 확실히 늘긴 했어요. 표값이 예전이면 경제규모에 비해 저렴한 나라였다고 보는데 확연히 코로나 기점으로 올랐는데 그럼에도 저항없이 관객들이 잘 찾아가고 있고요. 문화산업이 발달하는건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탑클라우드
24/04/02 17:41
수정 아이콘
한화가 잘하면서 더욱 붐업이 되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타팀팬들도 뭔가 느끼는(?)게 많고.
미드웨이
24/04/02 17:54
수정 아이콘
코로나가 재앙은 재앙이네요
코리엠
24/04/02 18:01
수정 아이콘
진짜 롯데는 팬들 생각해서 잘 좀 하자~~
블레싱
24/04/02 19:44
수정 아이콘
삼성 4년 우승하던 시절에도 별로 변화가 없었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7] Leeka8021 24/04/26 8021 0
822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18] SKY925503 24/04/26 5503 0
82270 [스포츠]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45] Leeka6983 24/04/26 6983 0
82269 [스포츠]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99] 윤석열11499 24/04/26 11499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2] 머스테인3264 24/04/26 3264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3967 24/04/26 3967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9] 아름다운이땅에10709 24/04/25 10709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75] HAVE A GOOD DAY7492 24/04/25 7492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6] 리니어12013 24/04/25 12013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60] pecotek7985 24/04/25 7985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5060 24/04/25 5060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4340 24/04/25 4340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5221 24/04/25 5221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7046 24/04/25 7046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25] 라이언 덕후9423 24/04/25 9423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4168 24/04/25 4168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9114 24/04/25 9114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2923 24/04/25 1292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6350 24/04/25 6350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2381 24/04/25 12381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8221 24/04/25 8221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1] Leeka19621 24/04/25 19621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1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7379 24/04/25 73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