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4/03/29 06:38:28
Name	kapH
Link #1	https://streamable.com/cqk1yp
Subject	[스포츠] [MLB]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 그러나 + 김하성 시즌 첫안타 +이정후 역전 희생타 (수정됨)
https://pgr21.com/spoent/81775 삭게로! 2번째 타석에서 잘맞았지만 직선타로 아웃당하고 3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그러나 첫안타에 너무 취했는지 견제사를 당하고 맙니다 크크 공수교체 후 김하성도 바로 시즌 첫 안타를 쳐냈습니다 이정후의 크보식 고급야구 시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끝까지

해시 아이콘

24/03/29 07:16

이정후의 메쟈 데뷔 첫안타의 상대투수가 달빛이라니 먼가 가슴이 찡하네요~

싸구려신사

해시 아이콘

24/03/29 07:39

와 견제사는 완전히 얼어있네요. MLB가 엄청난 무대이긴한가봅니다.

김연아

해시 아이콘

24/03/29 07:58

상대하는 투수 다르빗슈, 마쓰이...

여가가 MLB 맞는거지?

김유라

해시 아이콘

24/03/29 08:10

타자의 KBO, 투수의 NPB 크크크

네이버후드

해시 아이콘

24/03/29 08:59

나의 고향은 NPB입니다만

김연아

해시 아이콘

24/03/29 09:09

아닙니다 세아울, 코리아입니다

류수정

해시 아이콘

24/03/29 07:58

정후 원래 키움 있을때도 가끔씩 정신줄 놓은 플레이 할때 있었어서...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24/03/29 08:27

첫경기에도 이정도면...??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4/03/29 08:39

김하성 첫안타가 이정후 앞으로 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k`

해시 아이콘

24/03/29 09:12

Welcome to MLB.

손금불산입

해시 아이콘

24/03/29 10:09

빠르게 혈을 뚫어서 참 다행이네요. 부담감 덜고 선전해주길...

kapH

해시 아이콘

24/03/29 10:39

네 특히나 빠른 공을 때려서 안타를 만들어낸 게 고무적입니다
믈브는 빠른 공 대처 못하면 안되는 리그라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87	[스포츠] [MLB] 이정후 "첫 안타보다 희플이 더 기억난다" [8]	손금불산입7382	24/03/29	7382	0
81786	[스포츠] [KBO]오늘 한화 이글스 선발 제이크 류씨의 상대 선발.jpg [38]	카린8060	24/03/29	8060	0
81783	[스포츠] 오재원. 여성 폭행 혐의 추가+서울중앙지검 송치 [46]	SAS Tony Parker 10270	24/03/29	10270	0
81782	[스포츠] 싸이, K리그 '현대가 더비' 뜬다…전주성 물들일 '공연의 신' [12]	SAS Tony Parker 5263	24/03/29	5263	0
81781	[스포츠] [NBA]시즌 막바지에 예상해보는 NBA 1st Team [17]	Mamba7737	24/03/29	7737	0
81780	[스포츠] [해축] 현시점 프리미어리그 클럽별 중간 성적표 [17]	손금불산입4681	24/03/29	4681	0
81779	[스포츠] [KBO] 7명 밖에 없다는 KBO 통산 100승 좌완 [46]	손금불산입6826	24/03/29	6826	0
81777	[스포츠] [파브리지오 로마노] 사비 알론소는 레버쿠젠에 한 시즌 더 잔류한다 [17]	EnergyFlow4419	24/03/29	4419	0
81776	[스포츠] [NBA] 3월들어 가장 핫한 선수 [11]	그10번4508	24/03/29	4508	0
81775	[스포츠] [MLB]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 그러나 + 김하성 시즌 첫안타 +이정후 역전 희생타 [12]	kapH8423	24/03/29	8423	0
81772	[스포츠] [KBO] 통산 최다 출장 선수가 된 강민호 [19]	손금불산입5888	24/03/28	5888	0
81771	[스포츠] 무려 6524일만의 문학 3연전을 스윕하고 4연승을 달리는 한화이글스 [58]	호시노 아이6347	24/03/28	6347	0
81770	[스포츠] 6524일만의 문학 스윕을 이뤄낸 류현진패-승승승승의 한화 [10]	insane5382	24/03/28	5382	0
81769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6]	SKY924645	24/03/28	4645	0
81768	[스포츠]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는 현대건설 [8]	HAVE A GOOD DAY3698	24/03/28	3698	0
81767	[스포츠] [축구] 아시아 FIFA 랭킹 TOP10 현황 [13]	무도사5774	24/03/28	5774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10]	TheZone7534	24/03/28	7534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9]	Pzfusilier8388	24/03/28	8388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6]	Pikachu8363	24/03/28	8363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4507	24/03/28	4507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5729	24/03/28	5729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9298	24/03/28	9298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2]	손금불산입5094	24/03/28	5094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