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4 18:02:22
Name HAVE A GOOD DAY
File #1 1711268113958969.jpg (603.4 KB), Download : 562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프로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년도 최고 인기 드라마 (수정됨)


롯데나 한화야 20세기 우승팀이니 그렇다쳐고

그다음으로 우승 못한지 오래된 구단이 삼성이라니 참 놀랍네요.

최근 5년간은 연속 우승팀이 없는데 올해는 누가 우승할지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탄단지
24/03/24 18:05
수정 아이콘
롯데,한화만 기다리고 내림.
더치커피
24/03/24 18:14
수정 아이콘
작년까지만 해도 엘지는 M이었는데... 장족의 발전이네요 ㅠㅠ
무적LG오지환
24/03/24 18:31
수정 아이콘
더 글로리 전에 뭐였지 M인가 질투인가 했었는데 크크크

노래도 잘못된 만남인가 핑계에서 ditto로 바뀌었겠군요 크크크
더치커피
24/03/24 18:37
수정 아이콘
일과 이분의 일, 칵테일 사랑 등 주옥같은 명곡이 많았죠 크
24/03/24 18:25
수정 아이콘
청춘의 덫도 예전인데
갑자기 여명의 눈동자 크크크
Mattia Binotto
24/03/24 18:56
수정 아이콘
한 팀이 없....윽
설레발
24/03/24 19:02
수정 아이콘
사실 별그대 시즌이 우승 적기였는데.....
더치커피
24/03/24 19:23
수정 아이콘
현대 유니콘스 기준이면.. 발리에서 생긴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이 있겠네요
Mattia Binotto
24/03/25 00:01
수정 아이콘
사실 이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크크
닉넴길이제한8자
24/03/24 19:13
수정 아이콘
nc는 20년 지나도 쀼의 세계일거 같아서 슬프네요...흑흑
엘브로
24/03/24 19:18
수정 아이콘
그전에 팀명이 변경될지도...
-PgR-매니아
24/03/24 19:18
수정 아이콘
여명의 눈동자 크크크크크크 유유
땅과자유
24/03/24 19:26
수정 아이콘
와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94년이면 무슨 드라마였을지;;;
더 글로리 쩌내요
엑세리온
24/03/24 20:20
수정 아이콘
한명회, M, 마지막승부, 서울의달, 사랑을 그대품안에 등 94년은 드라마 풍년이었군요
Q=(-_-Q)
24/03/24 21:47
수정 아이콘
한 때 드라마왕국이었던 M본부 크크
더치커피
24/03/24 20:25
수정 아이콘
엘지야 이제 시즌 mvp랑 홈런왕만 남았다
24/03/24 20:33
수정 아이콘
언급이 없어도 위화감이 없는 한팀이 하하ㅠㅠ
Goodspeed
24/03/24 20:44
수정 아이콘
도깨비면 기아는 선방했네요
그래 10년에 한반씩은 하자
handrake
24/03/24 22:0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제가 보기엔 여명의 눈동자가 최고 명작이니 그걸로 위안을....
Yi_JiHwan
24/03/25 00:22
수정 아이콘
키움 히어로즈 - 없음
24/03/25 00:24
수정 아이콘
근데 삼성이랑 두산은 할만큼 하지않았나요

특히 삼성은..
예수부처알라
24/03/25 07:16
수정 아이콘
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되면 좋겠다...
구르미네
24/03/25 07:28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청춘의 덫 입니다 ㅠ.ㅠ
24/03/25 10:39
수정 아이콘
한화부터 웃음벨이네
유료도로당
24/03/25 11:46
수정 아이콘
삼성 왕조가 막내린 이후로는 특정팀이 우승을 독차지하지 못하고 다양한 팀이 돌아가면서 우승을 계속 해 왔다는 의미가 되네요. 삼성 우승이 아주 오래 된게 아닌데 그사이에 롯데 한화 말고 우승을 다 해봤다니...
사이버포뮬러
24/03/25 20:09
수정 아이콘
kt도 모기업에서 돈을 안풀어서 저 이후로 오래 걸릴지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69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6] SKY924451 24/03/28 4451 0
81768 [스포츠]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는 현대건설 [8] HAVE A GOOD DAY3540 24/03/28 3540 0
81767 [스포츠] [축구] 아시아 FIFA 랭킹 TOP10 현황 [13] 무도사5612 24/03/28 5612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10] TheZone7375 24/03/28 7375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9] Pzfusilier8197 24/03/28 8197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6] Pikachu8222 24/03/28 8222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4347 24/03/28 4347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5583 24/03/28 5583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9153 24/03/28 9153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2] 손금불산입4938 24/03/28 4938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5] 바보영구6527 24/03/28 6527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9183 24/03/27 9183 0
81751 [스포츠] 류현진패-승승승 [39] insane8703 24/03/27 8703 0
81750 [스포츠] 늦은 황선홍 호 관전평 [9] 어강됴리6118 24/03/27 6118 0
81748 [스포츠]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시절 대 인도네시아 전적 [6] 어강됴리6268 24/03/27 6268 0
81747 [스포츠] [여자배구]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빈 자리에 이영택 신임 감독 선임 [15] 뽐뽀미3554 24/03/27 3554 0
81745 [스포츠] [MLB] 이정후 시범경기 최종 성적 [44] kapH7344 24/03/27 7344 0
81744 [스포츠] '소방수 미션 클러어' 황선홍, 원팀·성적·올림픽팀 3마리 토끼 잡았다 [29] 윤석열5411 24/03/27 5411 0
81743 [스포츠] A대표팀 안정화 성공 황선홍 감독…‘겸직’ 시대 열릴까 [35] 윤석열6683 24/03/27 6683 0
81739 [스포츠] [해축] 박항서 감독 이후 베트남 축구 상황 [27] 우주전쟁7831 24/03/27 7831 0
81738 [스포츠] [KBO] 올해 외국인 구성이 좋은 팀과 나쁜 팀 [31] 손금불산입6679 24/03/27 6679 0
81737 [스포츠] [해축] 유로 2024 본선 24개국 확정 [16] 손금불산입5655 24/03/27 5655 0
81736 [스포츠] '신태용 매직'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3-0 완승 거두며 '최종예선행까지 단 1승' [34] 강가딘7332 24/03/27 73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