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3 00:17:52
Name 우주전쟁
File #1 파묘.jpg (195.1 KB), Download : 264
Link #1 인터넷
Subject [연예] 1000만 카운트다운 들어간 [파묘]


오늘 970만 정도 되었고 이제 30만 정도 남았습니다. 잘하면 일요일 정도에 천만 달성이 가능할 것 같네요.
800만 이후로는 뒷심이 빠지는 느낌이었는데 결국 천만은 채우네요.
최민식 배우도 쌍천만([명량] + [파묘]) 배우가 곧 되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kejrhw34
24/03/23 00:22
수정 아이콘
오컬트 장르가 천만, 개인적으로 의외입니다
DownTeamisDown
24/03/23 00:22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천만은 찍을것 같네요. 점점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주말에 20만이상은 할것같기도 해서요
왓두유민
24/03/23 00:35
수정 아이콘
듄2 재밌는데
24/03/23 01:04
수정 아이콘
동남아 쪽에서도 인기라는데... 영화속뜻 알지못해도 재밌나봅니다.
꼭 천만 아니더라도 9백만에 끝났어도 박수쳐줄만 합니다.
올해 영화 시상식은 서울의 봄 vs 파묘인가요...

듄2는 듄1만큼+알파 쯤 끝나겠군요. 1편에서 뭥미?해서 2편은 관심도 가져지지 않는데...
김경호
24/03/23 01:33
수정 아이콘
이런 장르가 천만 찍기는 진짜 힘든데.. 대단하네요
탄단지
24/03/23 02:17
수정 아이콘
천만은 사실상 확정이고, 늦어도 일요일중엔 찍겠네요
55만루홈런
24/03/23 02:32
수정 아이콘
천백만도 가능하겠네요 크크
DownTeamisDown
24/03/23 08:33
수정 아이콘
다음주 봐야할것 같습니다.
이제 평일은 10만 못찍을거고 해서 다음주도 안될것 같거든요.
다음주에 너무 조금 들어오면 끝날수도 있어서요.
여자아이들_슈화
24/03/23 11:26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 괜찮은거 개봉할때마다 부모님 극장 보내드리고 있는데.. 최근2년간 가장 부모님 평이 안좋았던 영화라 좀 의외네요.
Zakk WyldE
24/03/23 12:01
수정 아이콘
저는 영알못입니다. 보면서 이 영화 왜 이렇게 인기지??? 했는데 천만 정도보면 제가 문제인걸로 크크
24/03/23 15:3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 유명한 영화들은 좀 아는데
흥행했던 안했던.. 사바하 랑종 검은사제들 곡성 등등..

근데 해외에는 이런 오컬트류 영화 아는게없네요
귀신나오는게 아닌 무서운영화랄까..?
아시는분 계신가요??
24/03/24 08:54
수정 아이콘
아리 애스터의 유전 추천드립니다
24/03/23 18:41
수정 아이콘
하도 인기라 가서 봤는데 저는 그냥 그랬네요.
갠적으로는 곡성이 더 좋았습니다. 취향차인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85 [연예] 한일 가왕전 '눈의꽃' [25] 골든해피5404 24/04/26 5404 0
82284 [연예] '픽미트립' 발리 무허가 촬영 적발…효연→윤보미 억류 [32] Myoi Mina 7583 24/04/26 7583 0
82283 [연예] 뉴진스 신보 'How Sweet' 스탠다드 버전 6종 세트 예약 주문 완료 [62] BTS6319 24/04/26 6319 0
82275 [연예] 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35] Leeka5330 24/04/26 5330 0
82274 [연예] 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143] Leeka5930 24/04/25 5930 0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7] Leeka7504 24/04/26 7504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3489 24/04/26 3489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9] 아름다운이땅에10220 24/04/25 10220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6] 리니어11504 24/04/25 11504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60] pecotek7524 24/04/25 7524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4592 24/04/25 4592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3869 24/04/25 3869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6] 페르세포네4715 24/04/25 4715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8] 챨스6610 24/04/25 6610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9] Leeka8582 24/04/25 8582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4] 챨스12467 24/04/25 12467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1878 24/04/25 11878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7722 24/04/25 7722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1] Leeka19100 24/04/25 19100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7239 24/04/25 7239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9727 24/04/25 9727 0
82245 [연예] 민희진 대표, 직접 나선다…오늘(25일) 3시 긴급 기자회견 개최 [181] 한국화약주식회사14306 24/04/25 14306 0
82239 [연예] [공식] "어도어를 빈껍데기로"...하이브,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에 대한 중간 감사결과 발표 [509] 법돌법돌18529 24/04/25 185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