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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9 22:48:21
Name 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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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이종격투기카페
Subject [연예] 차세대 007로 최종 낙점 되었다는 배우
https://pgr21.com/spoent/81626 삭게로!




아론 테일러 존슨...
다니엘 크레이그의 뒤를 이을 배우로 위 배우가 선택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배우네요. 어떤 스타일의 007이 탄생할 지 궁금하네요. (검색해 보니 어벤져스에서 퀵 실버 맡았던 배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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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노
해시 아이콘
24/03/19 22:51
수정 아이콘
킥애스에서 제임스본드까지!!
개가좋아요
해시 아이콘
24/03/19 22:52
수정 아이콘
이번엔 흑인을 할거라는거 같더니 그러지는 않네요
BTS
해시 아이콘
24/03/19 23:07
수정 아이콘
부인이 23살 연상이죠...
씨네94
해시 아이콘
24/03/19 23:09
수정 아이콘
킥애스의 그 찌질이가 이렇게 성장할줄은… 
라민
해시 아이콘
24/03/20 10:25
수정 아이콘
테넷의 그 배우가 어떻게 생겼더라 하다가 킥애스의 그 찌질이 하니 확 닿네요. 크크
rukawa
해시 아이콘
24/03/20 11:37
수정 아이콘
헐.. 걔에요?? 덜덜 이제 이런 듣보잡이 007하는 시대가 됐구나 했는데, 내가 영화를 한동안 잘 안본 거였군요.
씨네94
해시 아이콘
24/03/20 11:48
수정 아이콘
은근히 필모도 많습니다 크크.
고질라 리부트에도 출연했고 많이들 언급하시는 테넷도 있구요.
지겹다지겨워
해시 아이콘
24/03/19 23:15
수정 아이콘
나보다 어린 007이라...
앗흥
해시 아이콘
24/03/20 00:18
수정 아이콘
헐.... 이렇게 확 나이 든 게 체감되네요
지겹다지겨워
해시 아이콘
24/03/20 08:48
수정 아이콘
ㅠ
앗흥
해시 아이콘
24/03/20 09:43
수정 아이콘
엇 초성체!
동굴범
해시 아이콘
24/03/19 23:42
수정 아이콘
007 말고 다른 넘버의 전혀 새로운 캐릭터로 스핀오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선택지가 없나 보네요.
인민 프로듀서
해시 아이콘
24/03/19 23:45
수정 아이콘
노웨어보이
Scour
해시 아이콘
24/03/19 23:56
수정 아이콘
테넷에서 아이브스
명탐정코난
해시 아이콘
24/03/20 07:49
수정 아이콘
꽃미남으로 유명했는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감독인 23세 연상 부인과 살면서 일부러 나이들어 보이게 하고 다닌다는 루머가 있더라고요.
007로 양덕들도 beautiful past 라고 부르던 꽃시절로 돌아갈런지 궁금하군요
세종
해시 아이콘
24/03/20 07:52
수정 아이콘
You didn't see that coming?
옥동이
해시 아이콘
24/03/20 08:16
수정 아이콘
왜 차은우가 아니죠?
더치커피
해시 아이콘
24/03/20 09:05
수정 아이콘
빌런도 제임스본드에 반할까봐?
더히트
해시 아이콘
24/03/20 09:07
수정 아이콘
설득력이.. 있어!
앗흥
해시 아이콘
24/03/20 09:44
수정 아이콘
이참에 성소수자 007로 간닷!
곧미남
해시 아이콘
24/03/20 09:40
수정 아이콘
킥애스 & 퀵실버인데 과연???
몬테레이
해시 아이콘
24/03/20 10:51
수정 아이콘
1968년생 다니엘 크레이그에서 1990년생 아론 테일러 존슨이라. 거의 아들뻘 배우에게로 세대 교체가 되네요.
더치커피
해시 아이콘
24/03/20 11:17
수정 아이콘
카지노로얄이 2006년 개봉이라 다니엘 38살일 때니, 대충 첫 작품 시점의 나이는 비슷할거 같습니다
슈터
해시 아이콘
24/03/21 07:18
수정 아이콘
이분은 안나 카레리나에서 브론스키 장교 역할이 겁나게 섹시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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