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19 18:43:11
Name 삭제됨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전직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체포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3/19 18:44
수정 아이콘
약빨고 중계한거였구나... 그러니 그렇게
24/03/19 19:02
수정 아이콘
어쩐지...
Pinocchio
24/03/19 18:46
수정 아이콘
역시라고 해야하나….
24/03/19 18:47
수정 아이콘
에효
24/03/19 18:47
수정 아이콘
그럴만해 보이지만, 이선균 사건을 생각하면 일단 중립기어 걸어야...
설사왕
24/03/19 18:47
수정 아이콘
지드래곤, 이선균 선례가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무슨 제 정신이 어쩌구 하는지요?
게다가 간이 검사에서 음성까지 나왔다고 하는데요.
아우구스투스
24/03/19 18:48
수정 아이콘
일단 진짜 지켜만봅시다.
유료도로당
24/03/19 18:48
수정 아이콘
이분이 비호감캐이긴 합니다만.. 유명인 피의자 이름 보도하는건 적어도 마약 정밀검사 [양성] 나온 다음에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심지어 간이 검사 음성이고 본인이 강력부인중인데) 지난번 사건의 교훈이 없었는지 또 이런식으로 처리 하네요.
천사소비양
24/03/19 18:49
수정 아이콘
음성이면 아닌거 아닌가요
24/03/19 18:49
수정 아이콘
음성이니 지켜봅시다
라이엇
24/03/19 18:50
수정 아이콘
같이 있던 여성의 신고? 흠......
진혼가
24/03/19 18:51
수정 아이콘
지켜봐야죠 중립입니다
녀름의끝
24/03/19 18:51
수정 아이콘
...?
꼬마산적
24/03/19 18:52
수정 아이콘
아니 언론 뭐 하는거죠?
아무리 비호감 이미지가 있다지만
이걸로 실명을 까??
할수있습니다
24/03/19 18:54
수정 아이콘
마약 투약 단서=누군가의 진술? 얼굴좀 알려진 사람들은 이제 진짜 대인기피증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더치커피
24/03/19 18:54
수정 아이콘
마약 투약 단서가 뭘까요?
누군가의 증언은 의미없고 최소한 마약상과 금전거래한 증거쯤은 있어야 될거 같은데요..
DownTeamisDown
24/03/19 18:54
수정 아이콘
일단 좀더 봐야하는게 마약검사에서 음성나와서요.
정밀검사나올때까지는 봐야겠죠.
마약 투약 결정적인 단서 나왔다고하는데 그게 믿을게 못된다는건 아시잖아요
24/03/19 18:55
수정 아이콘
약 빤 것처럼 행동하는 것과 실제 약 빤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
일단 지켜 봐야죠.
닉넴길이제한8자
24/03/19 18:57
수정 아이콘
검사 음성을 뒤집는 결과는 뭘까요...

만약에 마약을 한게 사실이면 검사 음성을 나오게 한 방법도 궁금해지네요...
24/03/19 19:03
수정 아이콘
박유천같은경우 간이음성이었는데 정밀양성뜨긴했습니다 통계적으느 20~30프로정도 바뀐다는썰이 있네요
네이버후드
24/03/19 18:58
수정 아이콘
안걸리는 마약들도 많은 듯
개까미
24/03/19 18:59
수정 아이콘
간이 음성이고, 지디 이선균의 전례도 있으니 확실해질때까지 중립기어 박아야죠.
24/03/19 19:01
수정 아이콘
일단 음성판정이 나와서 기달려봐야죠
PolarBear
24/03/19 19:03
수정 아이콘
실명까는거 이선균사건때부터 왜이러죠..
24/03/19 19:07
수정 아이콘
음성이 나왔는데 실명을 깐다고?
콘칩콘치즈
24/03/19 19:10
수정 아이콘
또 이짓인가요. 이선균 이후 며칠이나 지났다고
Janzisuka
24/03/19 19:12
수정 아이콘
그냥 결과 나오는거 봐야...
저번처럼 쓸데없는거 또 언론에 뿌리고 그러진 말자 진짜...
24/03/19 19:13
수정 아이콘
아니 범죄 혐의가 확실하게 확인되고 공개해도 늦지 않잖아
24/03/19 19:14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 말씀처럼 굳이 퍼나르는게 옳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되어서, 삭제했습니다
24/03/19 19:26
수정 아이콘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은 맞는데, 이선균이나 지디와 다른 거라면 체포영장이 발부된 거죠.
이게 좀 맘에 걸립니다.
어촌대게
24/03/19 19:37
수정 아이콘
어허~ 핏카츄 배들 만지십셔
아서스
24/03/19 19:40
수정 아이콘
일단은 중립입니다.

최종 검사결과 뜨면 판단하렵니다.
거믄별
24/03/19 19:46
수정 아이콘
유명인들 마약 혐의는 이제 검사결과 양성이 뜨지않는 이상은 무조건 중립입니다.
24/03/19 20:16
수정 아이콘
무조건 중립입니다.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3/19 20:27
수정 아이콘
경찰은 일하는 방식이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이렇게 일해야만 할 이유가 없다면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김유라
24/03/19 22:13
수정 아이콘
간이키트 음성
강남경찰서

일단 이 둘만 해도 중립기어 빡세게 박아놔도 됩니다
24/03/19 22:32
수정 아이콘
긴급체포가 먼저 있었고,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것으로 보아 지디와 이선균과는 차원이 다른 증거가 확보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졸립다
24/03/20 00:00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중립이죠.
10빠정
24/03/20 04:56
수정 아이콘
모발검사에서 증거가나와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516 [연예] [엔믹스] 어제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 여러 영상들 [3] Davi4ever2529 24/08/23 2529 0
84515 [연예] [러블리즈] 류수정 'White Dress' M/V [5] Davi4ever2789 24/08/23 2789 0
84514 [연예] 6년만에 신곡 발표한 경리 'Cherry' M/V [1] Davi4ever3205 24/08/23 3205 0
84513 [연예] [마마무] 문별 '내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 (Is This Love?)' M/V [2] Davi4ever2562 24/08/23 2562 0
84512 [스포츠] 성남 FC, 감독 부적격자 명단 공개 발표 [23] 매번같은7936 24/08/22 7936 0
84511 [연예] 10월부터 방영하는 일드에 나오는 "3종" 불륜세트 [35] 매번같은8557 24/08/22 8557 0
84510 [스포츠] [MLB] 조이 보토 은퇴 선언 [19] 버스탈땐안전벨트6569 24/08/22 6569 0
84509 [올림픽] 한국 올림픽 금메달 전망 원래 16개였다 [34] 손금불산입8599 24/08/22 8599 0
84508 [기타] CGV. 7천원 관람 컬처 위크 진행 [32] SAS Tony Parker 5675 24/08/22 5675 0
84507 [스포츠] WBC 2026 조편성 확정 [12] 매번같은4653 24/08/22 4653 0
84506 [스포츠] [KBO] 젊어진 리그 마무리투수풀 [44] 손금불산입6330 24/08/22 6330 0
84505 [스포츠] [KBO] 이번 여름이 힘든 사람 한명 추가 [17] 손금불산입5220 24/08/22 5220 0
84504 [스포츠] [MLB] 판사님 46호 홈런 + 47호 추가 [35] kapH5162 24/08/22 5162 0
84503 [스포츠] 역시 믿고 쓰는 LG산 타자 [26] 캬라6742 24/08/22 6742 0
84502 [연예] 일본 가수 최초의 고척 공연은?? [20] 대장햄토리7474 24/08/22 7474 0
84501 [스포츠] [KBO] 마침내 대기록을 달성한 양현종.gif (용량주의) [38] SKY927534 24/08/21 7534 0
84500 [스포츠] [해축] 일카이 귄도안 맨시티 FA로 복귀.HWG [30] 무딜링호흡머신6149 24/08/21 6149 0
84499 [스포츠] [KBO] 팀별 호감,비호감 비율 [86] Ehpecur8118 24/08/21 8118 0
84498 [스포츠] [K리그] 올시즌 원정팬 2,000명 이상 입장한 경기 [4] TheZone4249 24/08/21 4249 0
84497 [스포츠] 바둑 / 제 2회 난가배 결승 제 2국 - 신진서 vs 구쯔하오의 대국이 진행중입니다. [16] 물맛이좋아요5592 24/08/21 5592 0
84496 [스포츠] 축구협회, A매치 티켓 가격 42% 인상 [40] 윤석열7354 24/08/21 7354 0
84495 [스포츠] 홍명보호 외국인 수석코치, 국내 비 상주 확정 [18] 윤석열6151 24/08/21 6151 0
84494 [스포츠] [KBL] MVP가 돌아온다…디온테 버튼 전격 KCC행 [23] 윤석열4224 24/08/21 42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