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06 10:13:21
Name SAS Tony Parker
File #1 mania_done_20240306080250_xmiuopkb.jpg (120.7 KB), Download : 20
File #2 mania_done_20240306080508_xdzfhhah.jpg (121.9 KB), Download : 17
Link #1 오피셜
Subject [연예] 범죄도시4 개봉일 포스터




이세계 악인전,리버스 악인전
4에선 평가가 반등할 수 있으려나...
연기는 걱정이 없는데 연출이 문제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동오덕왕엄백호
24/03/06 10:18
수정 아이콘
외국에서 먼저 시사회한거 같은데 평가보면 영 안좋은듯...2편과 3편 그 어디 중간쯤 같다는데..
SAS Tony Parker
24/03/06 10:21
수정 아이콘
베를린 영화제 초청일겁니다
Bronx Bombers
24/03/06 10:24
수정 아이콘
3보다 좋으면 이번에도 천만은 들겠네요.
10빠정
24/03/06 10:19
수정 아이콘
반등?? 그냥 계속 잘나가는거 아니였나요? 제작비대비
SAS Tony Parker
24/03/06 10:20
수정 아이콘
잘 나가긴 하는데 평가는 조금 아쉬웠죠
24/03/06 10:25
수정 아이콘
김무열 연기는 언제나 좋아서 잘해줄거 같은데 범죄도시가 개인적으로 15세 된 이후로는 재미가 ㅠ
국힙원탑뉴진스
24/03/06 16:11
수정 아이콘
그냥 1편만 재밌었던 거죠 크크
덴드로븀
24/03/06 10:26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1 : 감독/각본 강윤성
범죄도시2 : 감독 이상용 (전작 조연출에서 장편 입봉) (각본 김민성)
범죄도시3 : 감독 이상용 (각본 김민성)
범죄도시4 : 감독 허명행 (범죄도시 시리즈, 신세계, 악마를 보았다, D.P., 헌트 등의 무술감독, 황야로 장편 입봉)

<이동진 평론가 평>
범죄도시1 ★★★
범죄도시2 ★★★ 어떤 상황에서도 그의 활약을 조바심 없이 즐길 수 있는 아는 맛.
범죄도시3 ★★★ 기회가 생길 때마다 1점씩 또박또박 따내는 코미디.
매번같은
24/03/06 10:58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5의 감독은 다시 2편, 3편 이상용 감독 컴백이라고 하더군요.
파르셀
24/03/06 10:29
수정 아이콘
3 무지성으로 보러 갔다가 매우 후회해서 이번엔 평 보고 나서 고/스탑 결정할껍니다
씨네94
24/03/06 10:30
수정 아이콘
어... 이건 악인전2..???
24/03/06 10:32
수정 아이콘
김무열이 양아치쪽 연기를 잘 해서 크크크크
24/03/06 10: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평가

범죄도시1 : 수작
범죄도시2 : 평작
범죄도시3 : 망작
완성형폭풍저그
24/03/06 10: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2와 3의 흥행은 1의 후광효과였다고 보는데, 2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평타였다면 3에서 이게 뭐지.. 싶어서
4가 잘 뽑혔어도 3에서 기대감을 다 날려 600~700만 선에서 끝날 것 같습니다.
SAS Tony Parker
24/03/06 10:49
수정 아이콘
맥시멈 800만 봅니다
매번같은
24/03/06 10:59
수정 아이콘
저야 어짜피 무지성 영화관 관람하러 갈텐데 5편과 6편 소식이 없는게 좀 안타깝더군요. 3편 개봉할 때부터 5편, 6편 시나리오 동시 집필 들어가서 두 작품 이어서 촬영하고 바로 2025년에 5편 개봉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아직도 시나리오 탈고 소식이라던지 촬영 소식이 전혀 안 들려오고 있네요.
동오덕왕엄백호
24/03/06 11:00
수정 아이콘
아마 마동석 이터널스 2 찍으러 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매번같은
24/03/06 11:23
수정 아이콘
그럴 가능성도 크겠네요. 어짜피 가장 중요한건 마동석의 스케쥴일테니...크크. 시나리오 탈고 소식이라도 먼저 들려왔으면 하지만 그건 기사화 안 되는 경우가 더 많긴 하죠.
키모이맨
24/03/06 11:05
수정 아이콘
5편 6편까지 나오면 거의 코리안 분노의질주네요 크크
매번같은
24/03/06 11:24
수정 아이콘
2편 흥행할 때 8편까지 계획이 다 잡혀있다고 마동석이 말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그냥 가벼운 농담이겠거니 했는데 흘러가는걸 보아하니 충분히 가능할거 같긴 합니다.
QuickSohee
24/03/06 11:05
수정 아이콘
무열이형 이번에는 얼마나 맛있게 맞아 줄까
왓두유민
24/03/06 11:07
수정 아이콘
한국에도 B급 쌈마이 액션 시리즈가 있는게 나쁘지 않죠
하지만 이동진 평점으로 2점이나 2.5점 봅니다
곧미남
24/03/06 11:15
수정 아이콘
이게 또 나오다니 쩝
매번같은
24/03/06 11:25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best/6757431727
베를린 영화제에서 범죄도시4 월드 프리미어 상영회 보고 오신 분의 후기입니다.
이정후MLB200안타
24/03/06 17:20
수정 아이콘
평이 딱 '맛있는 국밥'이네요. 시리즈에 딱 기대하는건데 3편은 그게 안됐던거고.. 4는 기대해봐야겠네요 크크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3/08 11:18
수정 아이콘
평 잘읽었습니다. 1>2=4>3 이라는 평이니 이번에도 입소문만 잘타면 무난히 천만 전후 하겠네요..

5에서는 좀 어둡고 심각하게 리붓하면 8까지는 계획대로 할수있을듯.
24/03/08 11:40
수정 아이콘
2편도 재밌게 본 입장에서 후기 읽어 보니 기대되는데요? 흐흐흐
탑클라우드
24/03/06 11:4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1편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
특유의 무겁고 힘겨운(다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마동석의 유머와 액션으로 해소해내는데서 온다고 생각하는데,
2편, 3편 갈수록 그 무거운 분위기가 점차 옅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영화에 몰입해가며, 이 상황은 내가 처한다면 정말 무기력하겠구나, 참 무섭다 이런 느낌이 들 때
히어로가 등장해서 시원하게 물리쳐버리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카타르시스가 중요한 장르인 듯 한데,
이 부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24/03/06 12:0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3시리즈 연속 천만도 유일무이한데 4마저 천만 넘으면 이거 한국에서 깰수 있을려나요?
24/03/06 12:18
수정 아이콘
와 김무열하면 작전 김무열 생각나는데 몸 크기가 두배가 된거같네요
강릉신
24/03/06 20:33
수정 아이콘
팀장은 무슨..
챠트보는 얘에요
환경미화
24/03/06 12:46
수정 아이콘
재미 있을듯..크크
포이리에
24/03/06 12:51
수정 아이콘
저는 3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24/03/06 13:12
수정 아이콘
3이 워낙 실망이커서 4는 좀 두고 보려고요
mooncake
24/03/06 13:19
수정 아이콘
동석이햄 격투스타일이 복싱으로 바껴서 좀 아쉽던데
원래의 육중한 액션씬 보고 싶네용
24/03/06 14:05
수정 아이콘
1은 명작이고... 2도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3은 그냥저냥 티비에서 보니까 재미있는 정도였습니다. 실제로도 티비로 봤는데 그냥 그러길 잘했다 정도 생각
사실 이런 스타일 영화는 어느순간 질리면서 훅가긴 하는데
4는 재미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탄단지
24/03/06 14:14
수정 아이콘
후기보면 1,2중간이라고 하니 3보단 나은듯 합니다.
24/03/06 14:53
수정 아이콘
3편은 개인적으로 역대급 망작이었는데,
그따구면 다시는 안 볼 겁니다
탈리스만
24/03/06 15:04
수정 아이콘
저는 4도 바로 보러 갑니다.
옥동이
24/03/06 16:0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똥이라고해도 안볼순없다.....
24/03/06 16: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천만은 갈듯
24/03/06 17:33
수정 아이콘
1이 워낙 잘 나온 영화라 그렇지 2도 평타는 쳤고 3가 조금 망작이라 그렇지 애초에 이 영화 시리즈의 기대치는 킬링 타임이죠.
무난한 액션씬 정도면 그냥 저냥 천만은 가겠지 싶습니다.
김건희
24/03/06 19:52
수정 아이콘
나오면 무조건 보러 갈건데, 재미까지 있으면 좋겠네요.
타츠야
24/03/06 20:34
수정 아이콘
3이 별로여서 어느 정도만 되면 흥행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유일여신모모
24/03/06 21:13
수정 아이콘
김무열이 맞는 연기 기똥차게 맛깔나죠.
마동석 때리는 연기 쥑이죠.
결론 : 당연히 봐야죠...
24/03/07 08:27
수정 아이콘
3도 실망스러웠고 4 감독의 황야가 너무 별로라서 전 기대감이 없네요. 그래도 보긴 볼듯 크크
24/03/07 09:06
수정 아이콘
3보다 나으면 일단 보러갈듯합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949 [올림픽] CGV. U23 아시안컵 상영. [2] SAS Tony Parker 3341 24/04/08 3341 0
81948 [스포츠] [NBA]흥미진진한 서부 플옵직행 및 플인 토너먼트싸움 [35] Mamba3991 24/04/08 3991 0
81947 [스포츠] 2029년 슈퍼 발롱도르 시상 가능성 [22] 국수말은나라5923 24/04/08 5923 0
81946 [스포츠] [F1] Suzuka in Sakura 결과 및 감상 [17] kapH2682 24/04/08 2682 0
81945 [스포츠] 리그 우승까지 단 1승 남은 레버쿠젠 [19] EnergyFlow6132 24/04/08 6132 0
81944 [연예]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23] 우주전쟁5537 24/04/08 5537 0
81943 [연예]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하나 잔디 위에 좌석을 두지 않은 임영웅 콘서트 [51] 매번같은7451 24/04/08 7451 0
81942 [스포츠] [NBA] 흥미진진한 서부 1위 경쟁 [15] 무적LG오지환3247 24/04/08 3247 0
81941 [스포츠] [K리그] 주말에 열린 K리그 결과 [9] TheZone2267 24/04/08 2267 0
81940 [스포츠] 32라운드 이후 EPL 우승 확률 분석 (opta) [7] EnergyFlow2996 24/04/08 2996 0
81939 [연예] 수도권 시청률 20% 넘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36] 아롱이다롱이4940 24/04/08 4940 0
81938 [스포츠] 주말 한화-키움 3연전 한화타선별.. [47] 겨울삼각형4020 24/04/08 4020 0
81937 [스포츠] [해축] 4위 탈환에 성공한 토트넘.giphy (손흥민 리그 9호 도움) [18] Davi4ever4750 24/04/08 4750 0
81936 [스포츠] [MLB]뉴욕을 수호하러 튼튼신이 간다.twitter [15] kapH3296 24/04/08 3296 0
81935 [스포츠] [해축] 맨유 vs 리버풀, 더욱 치열해진 우승경쟁.giphy [13] Davi4ever4054 24/04/08 4054 0
81934 [스포츠] [해축] 한달 만에 선발에 복귀한 김민재.mp4 [19] 손금불산입6849 24/04/07 6849 0
81933 [스포츠] [해축] 이재성 어제자 2골 1어시스트.mp4 [4] 손금불산입3690 24/04/07 3690 0
81932 [스포츠] 열정 넘치는 청주 FC 콜리더.MP4 [3]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2991 24/04/07 2991 0
81931 [스포츠] [F1] 일본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45] 과수원3311 24/04/07 3311 0
81930 [스포츠] [야구] 또 하나의 블러드볼? [23] 쿨럭6075 24/04/07 6075 0
81929 [스포츠] 오늘의 KBO 끝내기.gif (용량주의) [16] SKY924308 24/04/07 4308 0
81928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이번주 일정.jpg [19] 핑크솔져4338 24/04/07 4338 0
81927 [스포츠] [속보] 킹갓제너럴롯데, 이주찬 끝내기로 폭풍 2연승 [18] 김유라3796 24/04/07 379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