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AC'의 역주행 속에 비시즌에도 꾸준히 열일하고 있는 비비지,
특히 은하의 폼은 지난번 글에도 적었지만 대단합니다.
(역주행도 했으니 1월에 음방 몇 번 더 나왔으면 했는데 그냥 넘어가서 아쉽네요)

지난 주 2월 16일 이데일리 일자리 창출 콘서트,
그리고 2월 17일 한터뮤직어워즈 직캠과 움짤 모아 봤습니다.



MANIAC (16일)





PULL UP (16일)





늘 지금처럼 (16일)





Love Love Love (16일)





BOP BOP! (16일)





Untie-MANIAC (17일)





Untie (17일)





MANIAC (17일)



비비지는 한터뮤직어워즈에서 이머지 아티스트상과 파퓰러 퍼포먼스 그룹상을 받았습니다.
공식 SNS에 올라온 이틀간의 사진들입니다.
(자꾸 은하 위주로 얘기하게 되는데 은하 비쥬얼에 쏠리는 관심이 워낙 커서 그렇지
엄지 최근 비쥬얼도 후덜덜합니다. 신비도...)






















그러면 이틀간 은하의 움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 포함하면 어느덧 데뷔한지 햇수로 10년차인데
비쥬얼은 폼 떨어질 줄 모르고 오히려 해가 갈수록 미쳐 날뜁니다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