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2/07 16:21:08
Name 삭제됨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루머] 수원삼성 팬사이트에 올라온 클린스만 선임 비하인드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2/07 16:23
수정 아이콘
정몽규 이제 좀 그만보자
위르겐클롭
24/02/07 16:24
수정 아이콘
사실 여부는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비엘사는 역대급 네임드였는데...(명장으로서)
위원장
24/02/07 16:24
수정 아이콘
너무 클린스만이 뜬금없는데 국내감독 우선한다고 해놓고
강동원
24/02/07 16:25
수정 아이콘
비엘사라니?!? 찌...찌라시임!! 아무튼 찌라시임!!! 이게 진실일 리 없음!!!!! ㅠㅠ
덴드로븀
24/02/07 16:33
수정 아이콘
https://www.fmkorea.com/5388901317
한준TV "할릴호지치와 비엘사가 한국 국대 감독직을 지원하기 위해 이력서를 제출했다." - 2023.01.10

당시에도 뭔가 이름이 거론되긴 했었는데 정말 저정도로 열정적이었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긴 하죠
안철수
24/02/07 16:26
수정 아이콘
비엘사는 십수년째 거론되던데
전권 줄 생각없는 축협 언플용으로만 써먹나보네요.
스덕선생
24/02/07 16:27
수정 아이콘
저도 비엘사는 그냥 연막용 카드라고 봅니다.
버스탈땐안전벨트
24/02/07 16:28
수정 아이콘
몽규야 양심 있으면 걍 나가라
24/02/07 16: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엘사 거르고 클린스만]
주장의 근거는 없지만 돌아가는 꼴 보니까 그럴듯은 하네요
Karmotrine
24/02/07 16:30
수정 아이콘
썰 진위여부도 모르고 뇌피셜이지만 자기주관 확실해서 주도적으로 뭐 하려고 하고 갈등을 빚거나 말을 안들을 가능성이 있는 후보들을 싫어한 것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아롱이다롱이
24/02/07 16:39
수정 아이콘
비엘사가 성인대표뿐 아니라 아래 연령대 대표팀들까지 전권을 달라고 했으니..
여기에 비엘사 본인의 성격과 특성을 감안하면 정몽규 입장에선 그럴만도 하지 않았을까 싶은 (말 안들을것 같다??)
루카와
24/02/07 16:30
수정 아이콘
와 미치겠네요 정몽규 끌어내는게 어떻게든 첫번째 과제네요
Chasingthegoals
24/02/07 16:32
수정 아이콘
축구판 류거나 덜덜
24/02/07 16:36
수정 아이콘
프로선수축구협회 사람이 축협 일을 안다고?
일반 회사로 치면 노조 사람이 사장 선임 건을 안다는 건데...전해 전해 들었다는 건지...
약설가
24/02/07 16:36
수정 아이콘
비엘사 감독에게 전권을 맡긴다고 무조건 잘 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마는, 현재 한국 축구에 그 정도의 대수술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의 전망이 굉장히 어둡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실 감독이 누구로 선임되는지는 두번째 문제고, 축구판 전체의 각성과 변화가 궁극적인 목적이 되어야겠지요. 손웅정씨의 발언도 그런 취지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24/02/07 16:38
수정 아이콘
무능이 아님
저능임
주인없는사냥개
24/02/07 16:38
수정 아이콘
원본 글 들어가보니까 댓글로는 매우 유력하게 주작이라네요.
차라리 주작인게 낫습니다 비거클은 신생아도 그런 선택 안해요
철판닭갈비
24/02/07 16:39
수정 아이콘
결국 팀이 바뀌려면 감독뿐만 아니라 보드진도 바뀌어야 하는거죠 우리나라로 치면 축협 이사회
보드진 그대로고 감독만 계속 바꿔봐야 도돌이표..더 수렁으로 빠질뿐이죠
듣는사람
24/02/07 16:40
수정 아이콘
이거 주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축판에 전부터 루머주작글 쏟아내는 사람있는데 그사람 짓일수도있어요
24/02/07 16:46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이면 상식을 넘어서는거라... 사실일리가 없죠.
플레인
24/02/07 16:46
수정 아이콘
비거클은 진짜 주작이어야 합니다..
양현종
24/02/07 16:49
수정 아이콘
비엘사와 상관없이 독단적으로 클린스만 데려온것 만으로도 정몽규는 아웃되어야죠.
24/02/07 16:49
수정 아이콘
저 인증사진이 팬사이트에서 거짓말로 어그로끌고 밴당하던 유저가 쓰던 짤이라고 하네요. 믿을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비카리오
24/02/07 16:49
수정 아이콘
사진이 검색으로 자선경기 인증글에 나와서 높은확률로 그냥 짜맞추기 글인듯 하네요.
아웃라스트
24/02/07 16:50
수정 아이콘
[프로시네츠키-뮐러가 독일 감독 선임에 상당한 난색]

프로시네츠키는 태어난 곳만 독일인 크로아티아 사람이죠
24/02/07 16:52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육성으로 욕 나오는데...
마키의신화
24/02/07 16:55
수정 아이콘
구글링해서 봤는데 진짜 이정도면 클린스만 위약금은 정몽규가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윤석열
24/02/07 16:56
수정 아이콘
24/02/07 17:07
수정 아이콘
왜 저러고 사는 걸까요...크크
The)UnderTaker
24/02/07 16:58
수정 아이콘
그냥 정몽규 욕먹이려고 글쓴느낌 인데
돼지뚱땡좌
24/02/07 17:06
수정 아이콘
정몽규 쉴드를 위한 역낚시로까지 보일정도.
24/02/07 17: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pgr21.com/spoent/74959

가장 신빙성 있는 클린스만 선임 스토리는 스포츠조선발 루머를 들어보시면 됩니다
24/02/07 17:47
수정 아이콘
그냥 클린스만의 그동안 행적을 보면 저런 사람을 감독으로 앉힌 거 자체가 문제죠.
몰랐던 것도 아니고 해온 게 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920 [스포츠] [축구] 이미 출국한 클린스만 감독 [33] 캐러거10404 24/02/11 10404 0
80919 [스포츠] [해축] 70분 동안 유효슈팅이 없었던 맨시티.giphy [10] Davi4ever6519 24/02/10 6519 0
80918 [스포츠] [K리그] FC서울 동료들과 함께 첫 설날 보내는 린가드 근황 [5] Davi4ever7292 24/02/10 7292 0
80916 [스포츠] [여배] 페퍼저축은행 여배 최다연패 기록 [22] 우주전쟁7120 24/02/10 7120 0
80912 [스포츠] [아시안컵] 이미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오늘 결승전이네요 [21] 우주전쟁7588 24/02/10 7588 0
80904 [스포츠] GK 이범영 은퇴 [7] SAS Tony Parker 8107 24/02/09 8107 0
80901 [스포츠] 볼만찬 기자들 기자회견과 KFA내부상황 영상 요약 [68] 아롱이다롱이13545 24/02/09 13545 0
80900 [스포츠] [축구] 미국 언론이 특집 보도했던 미국 클린스만호 패망사 [27] LCK11178 24/02/09 11178 0
80899 [스포츠] [사우디리그] 알 나스르 VS 알 힐랄 경기에 언더테이커 등장 [12] 아롱이다롱이7103 24/02/09 7103 0
80898 [스포츠] [축구] 아시안컵 직후에 짚어보는 2026 월드컵 본선진출 전망 [41] storm10645 24/02/08 10645 0
80897 [스포츠] [축구] 클린스만 감독 귀국 기자회견... [52] 우주전쟁11115 24/02/08 11115 0
80893 [스포츠] [K리그] FC서울 린가드 기자회견 전문 [46] 위르겐클롭9810 24/02/08 9810 0
80892 [스포츠] 4강에서 한국 압살한 요르단 감독 커리어.jpg [30] insane10311 24/02/08 10311 0
80891 [스포츠] 클린스만이 이번에 세운 기록들 [31] Croove8835 24/02/08 8835 0
80890 [스포츠] MLB, 2028 LA올림픽 메이저리거 출전 허용? [15] 핑크솔져6667 24/02/08 6667 0
80887 [스포츠] [오피셜] FC서울, 제시 린가드 영입 [70] 위르겐클롭9586 24/02/08 9586 0
80886 [스포츠] 일본 기자가 말하는 클린스만의 아시안컵 계약 이야기 [36] LCK11964 24/02/08 11964 0
80885 [스포츠] [아시안컵] 이란 vs 카타르 준결승 전반 종료, 재밌네요!! [24] 청운지몽8896 24/02/08 8896 0
80882 [스포츠] [축구] 현재 시점 아시아 피파 랭킹 상위권 순위 [7] 무도사7283 24/02/08 7283 0
80876 [스포츠] 영원한 판타지스타 안느 [18] v.Serum9187 24/02/07 9187 0
80875 [스포츠] [축구] 국대, 빌드업 그리고 리버풀 대 아스날 이야기 [9] 아우구스투스6156 24/02/07 6156 0
80874 [스포츠] [루머] 수원삼성 팬사이트에 올라온 클린스만 선임 비하인드 [33] 삭제됨9705 24/02/07 9705 0
80872 [스포츠] [축구] 아시안컵 한국 국가대표팀 감상평 [74] 손금불산입12233 24/02/07 122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