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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 22:33
스트리머 쵸단과 마젠타는 간간히 유튜브나 트위치에서 보던 분이고, 이시연은 데뷔 때부터 봤던 친구라
틱톡커 냥뇽녕냥만 처음 보는 분이었는데 영상과 사진과의 괴리가 가장 크네요.
23/10/05 00:16
부디 수금을 위해 과거의 헐벗은 컨텐츠를 진행한 것들이 발목 잡는 일만 없었으면 합니다.
메이저 에 어느정도 머무르기 위해서는 당분간은 생계유지가 마젠타와 쵸단이 힘들지언정 슴골컨텐츠 와이존컨텐츠는 지양하면서 그룹활동만 어느정도 해서 인기몰이 해주고 그 여세로 다시 원복하더라도 활동하는 기간만큼은 이 부분을 자제하냐 못하냐가 관건일것 같네요
23/10/05 02:57
그냥 프로젝트 밴드 하는 거죠.
과거의 헐벗은 컨텐츠? 과거도 아니고 지금도 활동 병행하고 있던데요. 그리고 여태껏 만들어 온 자신의 기반을 마이너로 생각하고 밴드를 메이저로 생각해서 마이너를 탈출하겠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지도 않구요.
23/10/05 08:03
김계란의 컨텐츠 기획과 추진능력은 놀랍습니다. 때깔도 나쁘지 않구요.
헬스 유튜버 같은 느낌이 아니라 본업이 유튜브 셀럽같은 느낌? 지금껏 얼굴 및 신상공개가 없는 것도 신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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