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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2 07:17
본명이 원빈이고 보통 아이돌그룹 비쥬얼 멤버정도입니다. 여러문제로 말은 많지만 NCT 태용 데뷔할 때 얼굴 생각하면 요즘 남자아이돌 지원자가 없다는게 바로 이해되더라고요.
23/08/21 23:16
(수정됨) Nct에서 재데뷔한 멤버 한명 더 있어요 안유진이랑 인가 mc하던 성찬이 있습니다 그나마 피지알러들이 관심가질만한이야기라면 이곡 말고 더 먼저 공개한 사이렌이란 퍼포곡은 전사의 후예 샘플링이란 말이 있어요
남돌팬층 사이에서 이팀 반응은 원빈 앤톤 성찬 비쥬얼 반응이 좋고 쇼타로 원빈 승한 댄서 멤버가 5세대 댄스탑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요 이름으로 어그로 끌리는 원빈이란 멤버가 Sm 전통의 센터멤이고 이팀 멤버 구성이랑 엔시티 도쿄 서바이벌 멤버 풀도 좋아서 sm 차기들 잘모았다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피지알분들의 관심인 내년 차기 걸그룹 기대 하셔도 될거같습니댜
23/08/21 23:30
오늘 KCON 프리데뷰영상 봤는데 미국 현지 반응도 꽤 괜찮더군요. 컨셉만 잘 잡고 노래만 받쳐주면 성공 가능성 상당히 높아 보임니다. 멤버중 한명이 논란이 좀 있는것 같은데 변수가 될 수도 있어보입니다.
23/08/22 10:11
에셈도 각잡고 해외인기 끌어 올려야죠. 아이돌 풀도 좋은데 시총이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건 생각보다 해외인기가 오르지 않은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23/08/22 01:34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뭔가 스엠 초창기 남돌들 보는 느낌이 살짝 있네요.
이게 올드하다는 뜻은 아니고 뭔가 그때의 감성이 가미된? 그러면서 세련되 보이기도 하고. 남돌판이 워낙에 그사세라 남초에서는 관심 받기 힘들지만.. 스엠 정도면 대중노선 남돌들도 고려 해 볼만 할텐데..(그런다고 팬덤장사 못하는건 아니니...)
23/08/22 08:04
타이틀로는 좀 ? 오히려 사이렌이 나은데 싶었는데 선공개곡이군요. 여기도 좀 두고봐야겠는게 데뷔하는 거 기다렸는지 데뷔하자마자 성형전 과거 사진과 과거 행적사진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더군요. NCT도 중고나라 멤버때문에 자리잡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여기는 어떨 지 모르겠네요. 중고나라도 결국 넘어갔으니 이제는 별로 신경 안쓰는 분제가 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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