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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11:45
솔라시도 초기에 비해 확실히 조회수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솔라뿐만 아니라 다른 3세대 여돌 유튜버들도 많이 떨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아마 관심사가 4세대로 넘어가니 유튜브도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23/08/14 12:34
330만에 조회수 10만은.. 이건 뭘까요.
탁재훈은 구독자보다 조회수가 높던데 근데 상상플러스 때 탁재훈을 본 사람은 탁재훈은 언제든지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다 생각했을 겁니다. 미우새에서 보여준 것도 있고 그 이상민 집들이 때 였나 그건 생각날 때 마다 보는데 볼 때 마다 터집이다.
23/08/14 13:04
현 기준 유투브 파워로 보면 조회수 > 구독자수 인 곳은 무조건 대세라고 보면 됩니다 규모에 상관없이…
운동 선수로치면 전성기죠 크크
23/08/14 15:08
그런채널 많습니다. 예를들어서 기타리스트 정성하님 채널은 구독자수가 700만명 넘는데, 조회수는 10만 언더로 나오기도해요. (물론 터진 영상은 몇천만짜리도있습니다만..)
23/08/14 14:52
제작진 많이 붙어서 제대로 운영하는 채널에 비해 촬영 편집자 정도 붙은 개인 일상 vlog 채널은 조회수가 계속 나오기 어렵겠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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