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6/29 10:08:11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7/0000349063
Subject [스포츠] 범죄도시3 천만 감사 무대인사 진행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 팀이 이번 주 주말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내달 1일 토요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개최한다

국밥이 국밥은 했네요 4때는 김무열 나오니까 시원하게 전고점 뚫어주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피셜
23/06/29 10:11
수정 아이콘
뒷심이 살짝 빠지긴 했지만 예상대로 천만 돌파했네요.
4도 천만 들면 전설이 될 듯.
크림샴푸
23/06/29 10:29
수정 아이콘
김무열이면 자주 웃통 까고 쭈쭈 자랑 씬 계속 나오겠네요. 흥행에 도움이 될 겁니다
及時雨
23/06/29 10:36
수정 아이콘
천만도 못 넘긴 1편이 최약체행 크크크
아카데미
23/06/29 10:40
수정 아이콘
3편은 기대보다 별로였는데 결국 천만찍네요. 이러면 4편도 천만 무난할 듯
23/06/29 10:46
수정 아이콘
이번 주 주말에 넘을것 같긴하네요.

4편에선 잡졸 - 중간보스 - 최종보스 딱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편은 빌런이 너무 여럿이라 난잡해보였음..
23/06/29 10:51
수정 아이콘
초롱아 흥해라
톤업선크림
23/06/29 10:53
수정 아이콘
와...3도 결국 천만 넘는군요
아직 안 봤는데 마침 이번 주말에 저도 한팔 보탭니다!
츠라빈스카야
23/06/29 10:54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에는 범죄도시2까지 해서 마동석이 4편으로 2위권이던데, 3까지 추가되면 오달수랑 같이 5천만 배우가 되는군요.
오달수는 조연으로만 5편인데 마동석은 주연이 일단 둘에 준 주연급에 가까운 영화도 있고..
4편도 천만 찍으면 단독 1위 가겠네요.
아우구스투스
23/06/29 12:08
수정 아이콘
부산행, 신과함께2, 범도2, 범도3 또 있나요?
에쉐르
23/06/29 12:10
수정 아이콘
특별출연이지만 베테랑이요! 아트박스 사장 크크
아우구스투스
23/06/29 12:35
수정 아이콘
그럼 6개에요. 신과함께1편요.
츠라빈스카야
23/06/29 13:03
수정 아이콘
일단 나무위키 천만 관객 돌파 영화 항목에는 영진위 기준 주연이라고 한 경우인 항목이었네요.
베테랑처럼 단역 출연까지 하면 6개가 맞고, 그 경우 오달수는 괴물, 암살, 신과함께1까지 8편이군요.
괴물 목소리가 오달수였다고..
덴드로븀
23/06/29 11:18
수정 아이콘
한국영화 다 죽었다며!
SAS Tony Parker
23/06/29 11:19
수정 아이콘
???: 난 아니지롱~
23/06/29 13:14
수정 아이콘
이번 여름 시장을 혼자 쓸어먹은 수준인데 1400만 정도가 아니라 이제 1000만인 걸보면 죽은 거 맞습니다?
바람기억
23/06/29 12:00
수정 아이콘
3편은 기대에 못 미쳤어요
예상치 못한 개그가 아니라, 일부러 웃기려고 작정한 듯한 개그 요소?
그래도 4편 나오면 보러 가지 싶네요 크크
청운지몽
23/06/29 12:57
수정 아이콘
알라딘 이후로 데이트로 극장가서 본 영화였네요
23/06/29 13:06
수정 아이콘
진짜 8까지 나오겠죠?
SAS Tony Parker
23/06/29 13:08
수정 아이콘
천만 깨질때까지 낼듯요
이시하라사토미
23/06/29 13:30
수정 아이콘
어제 봤는데 시원시원하니 재밌더군요

딱 킬링타임용 영화여서 만족하면서 나왔습니다.
윤니에스타
23/06/29 14:13
수정 아이콘
김무열 악역 연기 진짜 잘하던데 4 기대됩니다.
푸른 모래
23/06/29 17:22
수정 아이콘
다음에도 입소문 애매하면 반토막 날거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083 [스포츠] 잠시후 18년만에 일어날 일 [57] 니시노 나나세12454 23/06/30 12454 0
77077 [스포츠] 임팩트 레슬링 최초 호주투어 최종대진표(한국 오늘 및 내일 저녁 6시) 엘리트코리아5706 23/06/30 5706 0
77076 [스포츠] 제 2의 브록 레스너라 불리던 파커 부드로, AEW에서도 활용 포기 [4] 엘리트코리아6901 23/06/30 6901 0
77075 [스포츠] [U-17 아시안컵] 결승은 대한민국 vs 일본 [38] 아롱이다롱이8662 23/06/30 8662 0
77074 [스포츠] 위기의 블루스를 구하러 마운트가 팔린다 [40] 미원7532 23/06/30 7532 0
77073 [스포츠]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오타니가 간다 [46] 이시하라사토미8717 23/06/30 8717 0
77072 [스포츠] 위기의 파드레스를 구하러 김하성이 간다 [13] 이시하라사토미8041 23/06/30 8041 0
770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9호 홈런.gif (용량주의) [10] SKY928092 23/06/30 8092 0
77070 [스포츠] WWE, 레슬매니아 해외 개최 가능성 [6] 엘리트코리아4685 23/06/30 4685 0
77067 [스포츠] [여배] 한국 팀의 VNL 24연패가 사실상 확정되었습니다. [23] 우주전쟁8782 23/06/29 8782 0
77065 [스포츠] 오재원씨 라방에서 논란. [52] TheZone12446 23/06/29 12446 0
77060 [스포츠] [야구] 내셔널리그 강력한 MVP 후보 [14] 쿨럭8793 23/06/29 8793 0
77059 [스포츠] 한화팬들이 노시환에게 느끼는 감정 [80] 여기10560 23/06/29 10560 0
77056 [스포츠] WAR 순으로 골든글러브를 준다면? (포수편) [28] bifrost6834 23/06/29 6834 0
77055 [스포츠] 황의조 자필 입장문 [60] 시린비11633 23/06/29 11633 0
77054 [스포츠] 위기의 양키스를 구하러 도밍고가 간다. [18] 이시하라사토미6354 23/06/29 6354 0
77053 [스포츠] [칼럼] 야구 축구 모두 최하위 삼성, 팬들 눈 무서운 줄 모르는가 [45] 강가딘8511 23/06/29 8511 0
77051 [스포츠] 범죄도시3 천만 감사 무대인사 진행 [22] SAS Tony Parker 11046 23/06/29 11046 0
77049 [스포츠] 싱글벙글 NPB 올스타전 근황.jpg [11] 김유라6348 23/06/29 6348 0
77046 [스포츠] WWE 페이백 2023 예상 대진표 (레슬버디) [18] 엘리트코리아5779 23/06/29 5779 0
77044 [스포츠] 김민재 to 바이에른 뮌헨 here we go! [85] Avicii9690 23/06/29 9690 0
77043 [스포츠] [오피셜] 카이 하베르츠 아스날 [20] Fin.5762 23/06/29 5762 0
77040 [스포츠] [KBO] 작년/올해 프로야구 순위 [31] TheZone6132 23/06/28 61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