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10/10 18:02:25
Name 주자유
File #1 유튜브.jpg (1.67 MB), Download : 32
Subject [연예] 한국가수 역대 유튜브 조회수..


..현대 1억뷰 넘긴 뮤비는 딱 20편...(싸이는 규격외..강남스타일이 아직도 일일 50만을 넘긴다니...헐.)

당장 1억돌파가 유력한 팀은 열흘안에 F(x)의 일렉트로닉 쇼크가 유력하네요..(9974만..현재..)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쩔어"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치얼업"이 그 뒤를 이을 듯 보입니다.


일일조회수 추이 50만에 근접하는 블랙핑크 "붐바야"도 추이만 원할하면 내년 초순쯤 넘기지 않을까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리아
16/10/10 18:17
수정 아이콘
빅뱅이 이 정도라니 후덜덜하네요
주자유
16/10/10 18:21
수정 아이콘
빅뱅은 거의 수록곡까지 뮤비를 찍어버리는 상황이니..(블랙핑크만 봐도 휘파람과 붐바야를 다 찍는것처럼.)
16/10/10 21:38
수정 아이콘
제 닉네임이 이래서가 아니라 빅뱅은 The king of K-POP이긴 하죠
16/10/10 18:19
수정 아이콘
싸이는 뻔히 알면서도 볼 때마다 놀라게 되네요
좋아요
16/10/10 18:32
수정 아이콘
강남스타일 누적 30억 찍으면 유튜브에서 콘서트라도 하나 열어야되는거 아닙니까.
강미나
16/10/10 18:37
수정 아이콘
강남스타일 누적 1위야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일일 조회수 조차도 1위라니...
하르피온
16/10/10 18:45
수정 아이콘
남미쪽에서 뒤늦게 열풍이 불었다는건 들었는데
그게 거의 1년전이었고
요즘은 어디서 인기가 있는걸까요?
아이오아이
16/10/10 19:40
수정 아이콘
요즘같이 유행이 소비되는 시대에 강남스타일은 이미 고전급 아닐까요.
저만 해도 거의 분기별로 한번씩 찾아가서 보게되는데 전세계 인터넷 인구중에 저같은 사람이 하루 몇십만이 된다는 뜻 아닐지...흐흐
하마아저씨
16/10/10 19:11
수정 아이콘
keith ape은 대중가수가 아니라서 안들어 간걸까요 크크 나름 3천만뷰 정도되는데
예리美
16/10/10 21:23
수정 아이콘
음, 여러분 일일 누적 2등이 현재 레벨 러시안룰렛입니다?
벌써 2500만 돌파....
16/10/11 11:19
수정 아이콘
블핑의 붐바야가 있습니다..
홍승식
16/10/10 21:47
수정 아이콘
일일조회수는 누적조회수를 발매일부터 기준일까지로 나눈 것 같은데요.
물론 거기서도 1위를 하는 싸이느님의 위엄이기는 합니다만.
나온지 얼마 안되는 뮤비가 높을 수 밖에 없죠.
그럴 감안하고 보면 나온지 꽤 되었음에도 일일조회수가 20만이 넘은 뱅뱅뱅, 쩔어, 치얼업이 대단한거죠.
국민프로듀서
16/10/10 23:05
수정 아이콘
yg가 psy 덕분에 혜택을 많이 보고 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939 [스포츠] ‘인고의 9개월’ 홍명보 “축구 인생 가장 묵직한 시간…말보다 진심, 억울해도 ‘아니다’ 할 수 없다” [62] 윤석열4879 25/06/20 4879 0
88938 [연예] 30년 전에 한국의 미래를 예언했던 한 노래 [9] ComeAgain4902 25/06/20 4902 0
88937 [연예] 5~6월 소개드리지 못했던 걸그룹 뮤직비디오 모음 [3] Davi4ever3564 25/06/19 3564 0
88936 [연예] [PLAVE] 일본 데뷔 첫 싱글 MV [5] 모넬로3011 25/06/19 3011 0
88935 [스포츠] [여배] VNL 2025 리그 1승을 거둔 여자 배구팀 [5] a-ha3514 25/06/19 3514 0
88934 [연예] [QWER] 드디어 데뷔 후 첫 음방 출연!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 [31] Davi4ever5340 25/06/19 5340 0
88933 [연예] 영화 주먹이 운다 두 주인공별 시점 [15] Croove5727 25/06/19 5727 0
88932 [연예] [에스파] 싱글 1집 'Dirty Work' 티저 영상 & 포토 (6월 27일 컴백) [16] Davi4ever2713 25/06/19 2713 0
88931 [스포츠] [단독] "NC 요구사항 다 들어줄 수 있다" 수도권 지자체의 파격 제안, 지방 도시도 적극 구애 [53] 카미트리아7492 25/06/19 7492 0
88930 [스포츠] 2025 아이콘매치 공식 발표 | 2025 ICONS MATCH Official Teaser [6] EnergyFlow6721 25/06/19 6721 0
88929 [스포츠] [KBO] 기롯삼한 최근 10년 성적 추이 [23] 손금불산입9068 25/06/19 9068 0
88928 [스포츠] 에릭 감보아와 헤르손 가라비토의 KBO 입성 기념 [13] Story4709 25/06/19 4709 0
88927 [스포츠] [KBO] 라팍에서는 사자 밖에서는 고양이 [20] 손금불산입10145 25/06/19 10145 0
88926 [스포츠] [KBO] 한국인 투수 이닝이터 순위 [21] 손금불산입5404 25/06/19 5404 0
88925 [스포츠] [KBO]삼성 레예스 대체용병 가라비토 영입 [6] 아스날4568 25/06/19 4568 0
88924 [연예] 드디어 오스카상을 받는 톰 크루즈 형님 [24] a-ha4558 25/06/19 4558 0
88923 [스포츠] [KBO] 기롯삼한엘이 인기팀인 이유 [33] 포스트시즌6920 25/06/19 6920 0
88922 [연예] 2025년 6월 3주 D-차트 : 엔하이픈 1위! 유스피어는 16위 진입 [2] Davi4ever1968 25/06/19 1968 0
88920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35] SKY925812 25/06/18 5812 0
88919 [스포츠] [농구] 오늘 케이틀린 클락 사건의 사이다 엔딩(?) [17] 쿨럭6721 25/06/18 6721 0
88918 [연예] 하츠투하츠 디지털 싱글 'STYLE' M/V [8] Davi4ever3800 25/06/18 3800 0
88917 [연예] 잠수정 타이탄 참사 관련 넷플릭스 다큐 [타이탄: 오션게이트 참사] [25] a-ha5869 25/06/18 5869 0
88916 [연예] 더보이즈 주학년, 활동 중단 이유…日 전 AV배우와 사적 만남 [91] insane12421 25/06/18 124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