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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5 21:36
자이언은 사생활과 그리고 자기관리 때문에라도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 맥스 계약 들어갈텐데 과연... 팔수 있을 것인가... 마이애미는 과연 누군가가 조각일지 우리팀 파이널을 노릴 수 있는 팀이야 라는게 일종의 쇼케이스처럼 보여졌다고 싶어서 버틀러가 더 늙기 전에 한번 달려봐야 할거 같긴 합니다.
23/06/15 21:47
미네소타는 어차피 바뀐 cba상 내년 여름에는 타운스나 고베어 하나는 정리해야합니다.
고로 이번시즌 디로처럼 시즌 시작하고 타운스 주가 좀 올려서 타운스를 팔 가능성이 높죠.
23/06/15 22:21
브랜든 밀러에게서 폴 조지의 그것을 보았다는 스카우터들이 늘어나면서 3픽의 가치가 폭등하나보군요
이러면 포틀랜드는 릴라드의 거취문제와 더불어 여러가지 고민이 되겠네요
23/06/15 23:07
아무리 그래도 잉그램 주고 2픽 가져오는거는 말 안되는데....
연봉 체계 바뀐거 보니까 꽤나 빡빡해졌네요. 보스턴이랑 마이애미는 머리 좀 아플듯 하네요. (골스나 클리퍼스는 체계 변동 없어도 머리 아플 팀이라 안 적음) 덴버가 브루스 브라운은 못 잡을것 같고 크리스찬 브라운이 플옵만큼 내년 정규도 해주길 바랍니다. (사실 33m 받을 마포주가 연봉만큼 하면 진짜 덴버 왕조일텐데 그럴 확률은 듀오 중 한 명이 부상당할 확률보다 낮아 보이는게...)
23/06/16 04:28
개인적으로 마이애미 응원을 했지만, 그나마 위안이 되는게 애런고든이 링을 가졌다는것입니다.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제일 많이 웃었어야 했을텐데, 주전으로 우승반지를 가지네요. 라빈이 이젠 부러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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