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4/29 21:07:55
Name TheZone
File #1 IMG_7602.png (497.2 KB), Download : 330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가능성이?? (수정됨)


기아가 엘지 상대로 2연승
롯데가 7연승 달리면서 엘롯기 세팀이 모두 가을야구 가능한 순위권에 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무적LG오지환
23/04/29 21:09
수정 아이콘
감독 안 갈아치울거면 그냥 시원하게 LG가 떨어져서 KBO 리그의 아름다운 전통을 지키겠습니다.
비상하는로그
23/04/29 21:10
수정 아이콘
..3년인데 큰일입니다..
무적LG오지환
23/04/29 21:16
수정 아이콘
삼수생 양아들 5수생까지 만들고 같이 나가시면 되겠네요.
23/04/29 21:18
수정 아이콘
하 염경엽 왜 이렇게 꼴 보기 싫죠?
양상문 보는듯
류-류 때는 이렇게 싫진 않았는데....
무적LG오지환
23/04/29 21:19
수정 아이콘
저도 제가 어디 가서 쳐맞고 온 LG 감독 보고 '꼴 좋다'라고 생각하는건 박종훈이 마지막일 줄 알았습니다 크크
23/04/29 21:20
수정 아이콘
저는 양상문도 극혐해서....
무적LG오지환
23/04/29 21: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양상문 자살 야구는 짜증은 나도 이해는 할 수 있었어요.
그때 LG는 wRC+ 100 언저리에서 노는 오지환이 그나마 기대되는 타자 중 하나였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런데 저 양반은 왜 저러는걸까요? 크크
더치커피
23/04/30 09:11
수정 아이콘
박용택 원맨타선에 오지환 유강남이 받치고 나머지는 전부 자동아웃이었죠.. 채은성은 한창 양아들 소리 들었었고 크크
무적LG오지환
23/04/30 09:14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채은성이 시즌 중에 한두번 내리막타는 타자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시즌 단위로 롤코를 타던 선수였죠 크크
비상하는로그
23/04/29 21:1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서건창이 약점을 잡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건창 아니면 안되는병이 있나..
무적LG오지환
23/04/29 21:20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도루에 어그로가 끌려서 잊고 있는데...
감독님께서 겨울부터 하신 수많은 말씀 중 가장 첫 일성이 '서건창 내가 제일 잘 안다. 살릴 수 있다.'였죠.

그냥 지 말 맞는거 증명하고 싶어서 오기 부리는거죠.
개막 시리즈 지나자마자 8번으로 타순 내린게 용할 정도입니다.
체크카드
23/04/29 21:43
수정 아이콘
서건창 왜이렇게 된건가요
한동안 야구 안봤더니 200안타 치던 선수가 2할3푼인가 치고 있던데
23/04/29 21:49
수정 아이콘
태클에 담궈지면서 몸이 맛이 갔습니다.축구로 치자면 이청용 같은 케이스
체크카드
23/04/29 21:52
수정 아이콘
1루에서 충돌 했던 사건 이후로 아에 망가진건가요?
부상으로 완전 가버렸네요 ㅠㅠ
더치커피
23/04/29 21:59
수정 아이콘
그게 최근도 아니고 거의 5,6년 됬죠
그냥 염경엽의 아집입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3/04/29 22:05
수정 아이콘
그전에도 하락하다가 아예 막타 먹은거고 막타 먹은지도 5-6년
더치커피
23/04/30 09:11
수정 아이콘
보통 삼수까지 실패하면 그냥 다른 진로를 택하던데.. 제발
핑크솔져
23/04/29 21:20
수정 아이콘
직관갔다가 그냥 6회에 나왔어요. 서건창,감독 둘 다 꼴보기 싫어서.
무적LG오지환
23/04/29 21:23
수정 아이콘
진짜 2회초 에러는 어마어마했습니다 크크크크크

저런 실수하는 베테랑이나 저런 실수하는 베테랑더러 수비 중상이라는 감독놈이나 자강두천 크크
더치커피
23/04/30 09:09
수정 아이콘
(사회인야구 기준으로) 중상?
은퇴 직전 나이 39살먹고 엘지 왔던 정근우보다도 훨씬 못하던데요
무적LG오지환
23/04/30 09: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서건창도 못 하고 싶어서 저러는건 아닐거잖아요?
그래서 올시즌 시작하자마자 수비에서 호러쇼 열어도 그러려니 했는데 송찬의는 파플 놓쳤다고 한타석도 안 주고 칼같이 빼는데 어제 서건창 좌우놀이 타이밍 나올때까지 놔두고 이런게 반복 되니깐 개킹받고 선수한테도 감정이 안 좋아집니다 크크
더치커피
23/04/30 09: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재원 이정용 굳이 눌러앉히고 보상선수도 즉전감(?)이라는 김유영 윤호솔 지명하면서, 정작 가장 취약한 포지션인 센터내야수 이영빈은 그냥 군대 보낸것도 일관성이 없었죠
이영빈도 군대 취소시켰어야 했다는게 아니라, 이재원 이정용보다 더 약점인 포지션의 선수만 쿨하게 보내주고 거기에 그나마 2루 유망주인 송찬의도 1루 연습 위주로 시켰다는거 보면.. 염경엽 이 양반은 정말 서건창 자리 만들어주는 데에 진심이었다고 느끼게 됩니다
차명석이 트레이드할 때는 뭐 정찬헌도 썩 미덥지 못했으니 그냥저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염감 부임과 함께 서건창이 예상못할 수준의 걸림돌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비상하는로그
23/04/29 21:28
수정 아이콘
고생 하셨습니다..
전 폰으로 보다가 뭐 실수 할만한 상황이 있었나 하고
스로우모션 보고 하..3회 병살 치는거 보고 꺼 버렸습니다
그럴때마다
23/04/29 21:20
수정 아이콘
이걸 3년 봐야된다?
3년 야구 안봅니다 그냥
무적LG오지환
23/04/29 21:22
수정 아이콘
3년 지나면 다시 이순철 직후로 돌아가 있을겁니다 크크크크
초보롱미
23/04/29 22:37
수정 아이콘
계속 이대로 가면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집을 꺾을 위인이 아닌거처럼 보여서.
알파센타우리
23/04/29 21:10
수정 아이콘
촤근 며칠 기아보면서 드는 생각....
왜 자꾸 이기는건데???
23/04/29 21:12
수정 아이콘
롯데는 5월 시작과 동시에 기아, 삼성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kbo 역사적으로 삼성전이 제일 문제지요. 항상 나락으로 향하는 결과가 압도적인
태연­
23/04/29 21:1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걸 위에서 만나네
오렌지 태양 아래
23/04/29 21:14
수정 아이콘
이제 스무경기 했어요 크크크
트리플에스
23/04/29 21:14
수정 아이콘
기아랑 삼성 왜 이기는거지..... 어??
핑크솔져
23/04/29 21:15
수정 아이콘
엘지는 감독때문에 얘기도 하기싫네요. 기아는 나성범,김도영 돌아오면 상위권 노려볼만한것같고 롯데는 5월만 잘넘기면 재미있는 시즌이 될것같습니다. 삼성도 은근 잘버티네요.
마블러스썬데이
23/04/29 21:15
수정 아이콘
류 거 염 최고
침착맨
23/04/29 21:18
수정 아이콘
기아 왜 자꾸 이기는건데!!!!!
감전주의
23/04/29 21:18
수정 아이콘
롯기한테 퍼주는 엘. 나머지는 다 위닝이었던거 같은데...
스위치 메이커
23/04/29 21:23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한 시즌 중반인줄 크크
23/04/30 09:32
수정 아이콘
엘롯기 중 한 팀 팬인데요 이런 드립은 칠 수 있을때 쳐야합니다.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닙...... 크크크
더치커피
23/04/30 09:57
수정 아이콘
빙고!!
wersdfhr
23/04/29 21:27
수정 아이콘
롯데 작년에도 이맘때까진 성적 좋았던거 같은데;;;
23/04/30 00:0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작년에 오랫만에 봄데 하던 시즌이었습니다. 이달은 상위권에서 버텨야 "달라졌네?"하고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hooooting
23/04/29 21:27
수정 아이콘
70경기쯤 진행 되었을때 보고 싶네요
23/04/29 21:27
수정 아이콘
기아 왜 이기는건지 모르겠음..
23/04/29 21:29
수정 아이콘
LG 롯기전 빼면 14승 6패 승률 7할. 형제들에게 아낌없이 퍼주신...
더치커피
23/04/30 09:08
수정 아이콘
퍼줄거면 차라리 형제팀에 퍼주는 게 나아요 크크
서울팀들에게 호구잡히는게 젤 싫음..
유나결
23/04/29 21:30
수정 아이콘
기아는 어차피 얘네 이제 좀 잘하나? 싶으면 여지없이 꼬라박고
어휴 너네가 무슨 가을야구냐 해체해 싶으면 갑자기 이유모를 반등을 시작하기 때문에 아직 모릅니다...
phenomena
23/04/29 21:31
수정 아이콘
5위 7위 10위 같이 놀다가 두 팀 4연승 할 때 혼자 4연패하니 이렇게 되네요
23/04/29 21:31
수정 아이콘
팬들이 다 자기팀에 죽는소리 하는거야 새삼스러울건 없는데
올해는 특히나 자기팀 쎄다 소리하는 팀팬이 없는듯. 실제로도 엄청쎄다 싶은 팀은 없어보이고.
엘지가 선발이 좀 헤롱헤롱해도 전력은 원탑인거 같긴한데.

엘지도 죽는소리 하지만 진짜 염경엽 모래주머니달고도 정규1위할수도 있을거같은 만만함..
진혼가
23/04/29 21:33
수정 아이콘
올해 벌써 5할 타이거즈 시작인가 크크
상어이빨
23/04/29 21:36
수정 아이콘
우리팀 분위기 좋아보이지 않아요.
김현수 선수 스트존 항의도 그렇고
오지환 선수 분노표출도 그렇고.
견제사 도루사 주루사
오늘은 보크2번 홈스틸도 당하고

작년엔 기본기는 탄탄했던 팀 같았는데
올해는 뭔가?? 불안하네요.
비상하는로그
23/04/29 21:49
수정 아이콘
근래에는 수비에서도 실책도 많아진 느낌입니다..
뭔가 선수단이 정신들이 없어보여요
무적LG오지환
23/04/29 21:58
수정 아이콘
공교롭게 감독이 내부에서 코치진 보직 변경한 투수 파트랑 기존 코치 내보내고 자기 사람 꽂은 수비 파트가 난리가 났네요 크크

이호준 코치 나간다는 썰 들린다는데 사실이면 이제 타격도 망가지면 완성되겠네요 크크
더치커피
23/04/30 09:07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그냥 팀 망치려고 내부 잡입한 첩자 아닙니까;
구단주 대행 할배는 대체 왜 그랬대요?
무적LG오지환
23/04/30 09:11
수정 아이콘
그것이 고대 라인의 정치력이니깐...(끄덕)

사실 이호준 코치가 나갈 것 같긴한데 그게 지금은 아니고 시즌 끝나자마자일 것 같긴 합니다.
근데 개막한지 한달만에 팬들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코치 나간다는 말도 안 되는 썰이 순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팀이 아주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크크
더치커피
23/04/30 09:15
수정 아이콘
이 댓글 여러번 다는 중인데
그렇게 고대가 좋으면 그냥 박용택을 써요 크크
최소한 타순 장난질은 안칠듯
무적LG오지환
23/04/30 09:18
수정 아이콘
개막시리즈 끝내자마자 서건창 8번, 박해민 9번으로 보내버리길래 '2년 동안 많이 배웠다더니 달라진건가?'했었는데 오지환 돌아오자마자 위쪽에서 현란한 타순쇼 보여주는거 보고 말을 잃었읍니다...

아 말은 주자들의 화려한 자폭쇼로 그 전부터 잃고 있었구나...박용택 해설 시작하면서 한 말 '주자들은 뭐 하려고만 안 하면 된다.'를 생각하면 이것도 없을테고 여러모로 개이득이였을텐데 형이랑 너무 비교 됩니다 진짜 크크
더치커피
23/04/30 09: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해민 꿋꿋이 9번 쓰는거 보면 그것도 신기해요.. 작전야구 환장한 양반이니 류지현 이상으로 박해민을 중용할 줄 알았는데(게다가 요새는 심지어 박해민이 잘침) 또 그건 다행히 아니더군요
서건창사랑 + 1루자폭쇼 두가지만 없어져도 그냥저냥 봐줄만한 감독일텐데(3지환 5현수는 저 두가지에 비하면 사소한 거니) 진짜 아집이 장난아닙니다;
니시노 나나세
23/04/29 21:41
수정 아이콘
기아 타선보면 07~08 갸탈리아 보는거같은데

꾸역꾸역 점수내서 이기는거보면 신기해요.
천혜향
23/04/29 21:45
수정 아이콘
LG팬들 불만은 이거죠. 선수들은 2위랑 5게임차 나는 독주할수 있는 시즌인데 감독이..
핑크솔져
23/04/29 21:47
수정 아이콘
그게 팬들 눈에는 보이는데 감독은 띵소리만 하고 있으니까 속터져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
phenomena
23/04/29 21:47
수정 아이콘
근데 삼성은 어떻게 4연승을 하고 8연패한 KT보다 한단계 위인건지
시부야카논
23/04/29 22:26
수정 아이콘
시즌 초 6연패, 연패 벗어나서 5할 달성 직전에 기아전 피스윕이 겹쳤어요
아스날
23/04/29 22:27
수정 아이콘
스윕도 2번 당하고 6연패를 했는데 어찌어찌 4연승
불펜 약한팀이 계속 1점차 승리당하는중..
불굴의토스
23/04/29 21:5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 임기 채우면 큰일날 사람 둘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염경엽
사바나
23/04/29 21:55
수정 아이콘
시즌 한참 남았어요~
바카스
23/04/29 21:56
수정 아이콘
롯데 내일 안우진이라 바로 연패 끊길 각이긴한데

이 낯가림 심한 놈들이 또 은근 리그 에이스급이랑은 경기를 못 하는게 아닌 별 이상한 징크스가 있어서..

내일 한현희-스트레일리 더블 오프너로 가면 흠.....
23/04/29 22:28
수정 아이콘
내일 경기야 안우진 VS 롯데불펜 7명이 될 가능성이 크긴 하죠. 금요일 경기처럼 선발들 오프너로 쓰면서 불펜 쏟아넣으며 후반까지 어떻게든 끌고 갈 패턴이라.
23/04/29 22:00
수정 아이콘
롯데 2위 뭐냐
디오자네
23/04/29 22:54
수정 아이콘
롯데는 용투 2명이 다 심각한 상태인데
뜻하지 않게 제일 걱정이든 중간에서 너무 잘 버텨주네요
선발들이 제 몫을 안해주면 언제 탈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작년 스파크맨 처럼 계속 끌고 가다가 시기만 노칠것 같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3/04/29 23:01
수정 아이콘
기아는 이제 나성범 최원준 김도영 올 때까지 버티기 모드 들어가야겠네요.
과연 올해 기적 같은 대권을 바라 볼 수 있을 것인가...
블레싱
23/04/29 23:03
수정 아이콘
역사와 전통의 DTD가 있습니다.
middle standing
23/04/30 00:05
수정 아이콘
어차피 롯데는 5강 못가요 장담합니다
23/04/30 00:59
수정 아이콘
lg는 일단 선수단 체급으로 못해도 2~3등 할거같은데
플옵가서 염경엽이 큰 사고 칠거 같은 기분
정해림
23/04/30 01:15
수정 아이콘
조심스레 엘지 롯데 한국시리즈 예상해봅니다
Silver Scrapes
23/04/30 02:34
수정 아이콘
오 크보 멸망의날인가요
No.99 AaronJudge
23/04/30 04:01
수정 아이콘
암표상들 행복사
23/04/30 03:32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과학인게 크보 역사상

엘롯기 동반 플옵 진출 : 0회
엘롯기 동반 플옵 좌절 : 0회

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1팀은 올라가는데, 3팀이 동시에 올라간적은 없는 !
더치커피
23/04/30 09:13
수정 아이콘
올해는 엘지 빼고 롯기가 가셔요 크크
하얀 로냐프 강
23/04/30 07:24
수정 아이콘
삼성아 5할만 유지하자~
더치커피
23/04/30 09:06
수정 아이콘
꼴창섭이 안우진 나오라고 sns에서 어그로 끌더군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073 [스포츠] 한화 차기 사령탑은 '896승 명장' 김경문 감독 유력…또 다른 후보도 있었지만 왜? [28] 윤석열4846 24/05/31 4846 0
82989 [스포츠] [KBO] 15년간 6명의 감독이 다녀간 한화 [57] 손금불산입5810 24/05/28 5810 0
82953 [스포츠] [단독] 최원호 한화 감독 중도퇴진 [86] SKY929951 24/05/26 9951 0
82004 [스포츠] KBO 해설, 이제는 실망할 수준도 안되는건가.. [116] 언뜻 유재석11139 24/04/12 11139 0
80980 [스포츠] [KBO] 10개 구단 현재 감독들 나이 [20] 손금불산입7716 24/02/14 7716 0
80122 [스포츠] SSG 신임 단장. 김재현 선임 [18] Fin.9430 23/12/15 9430 0
79403 [스포츠] [단독] 롯데의 파격 선택, 새 단장 44세 자이언츠 전문가 박준혁 전 운영팀장 [45] 양념반자르반10129 23/11/01 10129 0
79170 [스포츠] [KBO] 롯데 김태형 감독 선임 + 차기 단장 선임중 [82] 한국화약주식회사8203 23/10/20 8203 0
78504 [스포츠] [KBO]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전 롯데 투수 서준원 집행유예 [40] 윤석열8312 23/09/13 8312 0
78047 [스포츠] 이상한 1위 팀 LG, 뛰다가 계속 죽고 공 잘 흘리고···그래도 꾸준히 이긴다 [101] bifrost9527 23/08/19 9527 0
77896 [스포츠] [KBO] 10개 구단의 마지막 꼴찌 날짜 [37] 손금불산입6439 23/08/11 6439 0
77452 [스포츠] [KBO] 한화 채은성, KBO리그 올스타전 사상 첫 홈런더비-MVP 동시 수상 [33] Davi4ever7844 23/07/15 7844 0
76448 [스포츠] [아마야구] 주말리그 개편 이후 전국대회 고교별 우승 횟수 [25] bifrost8885 23/05/30 8885 0
75815 [스포츠] 5월에도 LG는 또 뛴다!…염경엽 감독 “4월 잘 버텼어, 도루 때문에 진 경기 없었다.” [102] 종이고지서8564 23/04/30 8564 0
75808 [스포츠] [KBO] 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가능성이?? [79] TheZone7900 23/04/29 7900 0
75788 [스포츠] KIA-LG 잠실전 엔딩.gif [61] 캬라9284 23/04/28 9284 0
75650 [스포츠] [KBO/LG] 神風 [134] 무적LG오지환8437 23/04/23 8437 0
74459 [스포츠] 한국의 클린스만 선임 소식에 대한 미국 축구팬들의 반응 [38] OneCircleEast12244 23/02/24 12244 0
73867 [스포츠] [프로야구] 올해 LG트윈스는 우승할 수 있을까요? [47] 더치커피8267 23/01/22 8267 0
72286 [스포츠] 귀한 우타자 왜 헐값에 넘기나…이형종은 기회 원했고, LG는 방법이 없었다 [51] insane9518 22/11/24 9518 0
71951 [스포츠] [KBO/LG] 이종범 코치 1군 주루 코치로 LG 잔류 [20] 무적LG오지환9888 22/11/11 9888 0
71866 [스포츠] LG트윈스 차우찬,이상호,김호은 방출 [43] 리니어10532 22/11/08 10532 0
71786 [스포츠] [KBO] [단독]'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감독, 류지현 떠나보낸 LG행? [78] 슬로10894 22/11/05 108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