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4/10 08:00:20
Name SKY92
Link #1 https://twitter.com/NBATV/status/1645188228750737409
Subject [스포츠] 2023년 NBA 플레이오프 최종 대진표 (수정됨)
이미지
동부 컨퍼런스 대진표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선승제, 왼쪽이 홈코트 어드밴티지, 이 라인대로 쭉감)

밀워키 벅스(58승 24패, 동부 1위) VS 동부 8번시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51승 31패, 동부 4위) VS 뉴욕 닉스(47승 35패, 동부 5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54승 28패, 동부 3위) VS 브루클린 네츠(45승 37패, 동부 6위)

보스턴 셀틱스(57승 25패, 동부 2위) VS 동부 7번시드

플레이 인 토너먼트(단판, 왼쪽이 홈코트 어드밴티지)
7-8위전(승자는 7번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 마이애미 히트(44승 38패, 동부 7위) VS 애틀랜타 호크스(41승 41패, 동부 8위)

9-10위전 - 토론토 랩터스(41승 41패, 동부 9위) VS 시카고 불스(40승 42패, 동부 10위)

8-9위전(승자는 8번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 7-8위전 패자 VS 8-9위전 승자


서부 컨퍼런스 대진표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 4선승제, 왼쪽이 홈코트 어드밴티지, 이 라인대로 쭉감)
덴버 너기츠(53승 29패, 서부 1위) VS 서부 8번시드

피닉스 선즈(45승 37패, 서부 4위) VS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44승 38패, 서부 5위)

새크라멘토 킹스(48승 34패, 서부 3위)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4승 38패, 서부 6위)

멤피스 그리즐리스(51승 31패, 서부 2위) VS 서부 7번시드


플레이 인 토너먼트(단판, 왼쪽이 홈코트 어드밴티지)
7-8위전(승자는 7번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43승 39패, 서부 7위)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2승 40패, 서부 8위)  

9-10위전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42승 40패, 서부 9위) VS 오클라호마시티 썬더(40승 42패, 서부 10위)

8-9위전(승자는 8번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 7-8위전 패자 VS 8-9위전 승자


치열한 순위싸움끝에 이렇게 플레이오프 트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동부는 바로 어제 플레이오프 관련 모든 순위가 확정되었지만 서부는 하위시드 순번이랑 플레이인 위치가 결정되지 않았는데..... 특히 관심사였던 듀란트가 합류한 피닉스의 1라운드 상대는 카와이 레너드의 클리퍼스가 되었네요. 웨스트브룩과 듀란트의 플옵 첫대결이기도 하네요. 폴 조지가 1라운드 복귀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 있어서 아쉽네요. 그밖에 17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영건군단 새크라멘토 킹스의 상대는 바로 지난시즌 우승팀 골든스테이트로 결정되었고요. 멤피스는 지난시즌에 이어 이번시즌도 서부 2번시드가 되었고, 덴버는 창단 최초 서부 1번시드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막판 상승세를 타다가 오늘 미네소타와의 최종전에서 총력전끝에 패배하며 9위로 플레이인 맨 아랫단계에서 시작하게되었고..... 미네소타는 오늘 2쿼터 작전타임때  고베어가 카일 앤더슨과 말싸움하다가 펀치를 날리는 바람에 귀가조치를 받았고,(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515) 맥다니엘스가 오른손 골절 부상을 당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뉴올리언스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9위에서 8위로 순위를 올린채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레이커스를 만나게 되었네요. 이겼지만 팀케미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사건이라 고베어에게 내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미네소타 측에서 밝혔습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554

순위싸움은 서부가 치열했지만 동부의 1~3번시드가 전력이 막강한 느낌? 실제 정규시즌 성적도 동부 1~3위가 전체 1~3위기도 하고, 아마 그중에서도 밀워키랑 보스턴이 제일 강력한 우승후보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하든과 엠비드의 필라델피아를 동부에서는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클리블랜드와 뉴욕 닉스의 시리즈도 기대가 되네요. 미첼과 브런슨이 재밌는 쇼다운을 펼쳐줬으면 합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는 한국시간으로 모레인 4월 12일부터,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한국시간 4월 16일부터 시작합니다. 2달간 또 한번 원없이 즐겨봤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10번
23/04/10 08:07
수정 아이콘
미네소타는 마지막 경기에서 악재가 많이 발생했는데 팀 분위기를 잘 추슬렀으면 합니다. 그리고 댈러스는 오늘 패배로 1라운드 픽 확보 가능성이 올라갔는데 지명 또는 트레이드로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23/04/10 08:08
수정 아이콘
레이커스가 다크호스 같네요. 골스랑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이기는 팀이 우승할듯..
쿼터파운더치즈
23/04/10 08:10
수정 아이콘
미네소타 클리퍼스 둘다 지들끼리 싸우던데 크크
곧미남
23/04/10 08:13
수정 아이콘
댈러스가 결국 탈락이군요
페로몬아돌
23/04/10 08:22
수정 아이콘
클퍼 순위 조절 할지 알았는데 크크크 플인 부터 버릴 경기가 없다
23/04/10 08:36
수정 아이콘
클퍼는 막판에 여유가없었던게 피닉스전지고 뉴올이 이겼으면 7위행이라 무조건 이겼어야되는판이었습니다
위원장
23/04/10 08:50
수정 아이콘
뉴올 미네가 끝까지 박빙이라 조절이 안됐죠
23/04/10 08:26
수정 아이콘
저는 시즌초에 클블보고 강력한동부1위 후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한 경기력으로...
인민 프로듀서
23/04/10 08:32
수정 아이콘
82경기가 다 끝났는데도 또 경기가 있다는 것이 여전히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이젠 완전히 플인 제도가 정착되어서 아쉽습니다.

별개로 덴버 너겟츠나 밀워키 벅스 파이팅!! 이번에는 요키치의 mvp+fmvp 독식 시즌이면 좋겠네요. 빅맨의 시대가 열리길 바랍니다!
23/04/10 09:09
수정 아이콘
뭐 사실 mlb도 와일드 카드가 좀 이상하긴한데..

고육지책이라고 봅니다
23/04/10 15:48
수정 아이콘
선수들은 고돠겠지만, 하위권 팀들이 50경기쯤 소화하면 잔여시즌 던지던 예전과 달리 막판까지 전력을 다하니 보는 입장에선 더 좋습니다.
무적LG오지환
23/04/10 08: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즌 막판에 전염병이 돌아서 플인도 못 가나 했더니 마지막 경기에 영건 한 놈은 셀프 시즌 아웃에 맥스 받는 베테랑은 주먹질에 진짜 미쳤나 다들 아오ㅠㅠ
자이너
23/04/10 09:08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이겨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심심한 위로를..
Grateful Days~
23/04/10 08:54
수정 아이콘
필라는 플옵만 가면 감독이 억제기가 될거같은.. -_-;;
23/04/10 09:02
수정 아이콘
동부는 밀워키 Vs 보스턴이 너무 정배라서 노잼 느낌이고
서부는 세크라멘토가 사람들 이미지보다 세다고 생각하고 피닉스의 풀 전력은 일단 예측불가
(본인은 덴버팬인데 요키치 정상 컨디션만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ㅠㅜ)
패트와매트
23/04/10 09:05
수정 아이콘
요키치가 시엠 먹나요?
자리끼
23/04/10 09:13
수정 아이콘
후반기 생각하면 엠비드 확률이 높을듯요.
23/04/10 09:23
수정 아이콘
가장최근 MVP LADDER 1위는 엠비드였습니다. 막판 요키치와 덴버의 부진, 엠비드의 활약, 요키치3연속 MVP는 좀 그렇지않나라는 분위기라 엠비드 가능성이 높아보이긴합니다.
자리끼
23/04/10 09:40
수정 아이콘
런비드만 안했으면 더 깔끔했을텐데 아쉬워요.
raindraw
23/04/10 09:09
수정 아이콘
17년만에 플옵 진출로 기쁩니다만 디펜딩 챔피언에다 플옵 경험이 풍부한 골스 만나서 겁나네요.
골스의 원정 성적이 안좋다지만 아마도 체력 이슈일 가능성이 높은데 킹스 홈은 골스에서 워낙 가까워서 원정 느낌도 별로 없을테고 말입니다.
하여간 0승 4패로 시작한 정규시즌에 놀랄만한 성적을 거두었으니 정말 정말 오랜만에 진출한 플옵에서도 잘해주기만 간절히 바랍니다.
트리플에스
23/04/10 09:19
수정 아이콘
미네소타 팬들은 진짜 속탈듯합니다.
플인이 당장 내일모렌데 팀간판빅맨이 쌈질에 주전포워드가 셀프 부상이라니.... 이게뭔
비 평 = 이 백 만
23/04/10 09:28
수정 아이콘
드디어 다시 돌아온 플옵시즌 기대가 됩니당
오타니
23/04/10 09:50
수정 아이콘
NBA는 모든 팀이 플옵인가요?
무도사
23/04/10 10:10
수정 아이콘
1~6위가 플옵 직행, 7~10위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7~10위 중에 2팀이 플옵으로 갑니다
Rorschach
23/04/10 10:14
수정 아이콘
총 팀 수는 동부15+서부15로 30팀입니다.

플옵은 컨퍼런스별로 8팀씩 총 16팀,
플레이인까지 포함하면 총 20팀이 되네요.
월급루팡
23/04/10 09:50
수정 아이콘
하위 시드들의 언더독 보고싶긴 한데 동부는 상위권이 너무 탄탄하고, 서부는 반대로 하위권들끼리 너무 힘빼고 온 듯 하군요...
올해도 미네는 행복할 수 없는 것인가...
23/04/10 09:53
수정 아이콘
이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압도적인 팀 없이 평준화 된 시즌이라 이번 플옵은 진짜 진흙탕처럼 재밌을 것 같습니다. 업셋도 많이 나올 것 같구요. 지금 리그에 60승 이상 팀이 한 팀도 없죠. 서부 1위 덴버는 53승 이고
아우구스투스
23/04/10 10:01
수정 아이콘
참고로 09-10시즌에 서부 8위로 플옵 진출한 OKC가 50승을 거줬죠.
23/04/10 10:00
수정 아이콘
고베어는 진짜 왜 저러나요.. 실망이네요.
23/04/10 10:06
수정 아이콘
골스 피닉스 붙을 줄 알았는데 킹스네요.

더 나은가?
해버지
23/04/10 10:48
수정 아이콘
골스팬 입장에서는 훠얼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킹스 상대로 지면 뭐 거기까지인거고 컨파가서 피닉스랑 대결할때는 위긴스도 완전히 폼이 돌아온 이후일터라 만족할만하죠.

킹스보다 피닉스 상대로 위긴스가 해줘야할 게 훨씬 많다는 게 제일 큰 것 같네요.
닉네임뭐하지
23/04/10 10:07
수정 아이콘
동부 2라부터 진짜 기대하고있습니다
재작년 밀워키 브루클린, 작년 보스턴 2라 컨파급 처절함이 보일것같아요
이탐화
23/04/10 10:12
수정 아이콘
랄이 7위로 진출하면 2라운드 릅커대전 가능성 생겼군요 크크크크
무적LG오지환
23/04/10 11:03
수정 아이콘
오늘 미네 경기를 본 영구결번(진) 큰 형님께서는 ‘거 큰 경기 앞두고 좀 싸울수도 있지’라고 트윗했네요 크크크크

아저씨 다음 시즌에는 영결 받으러 와서 애들 조인트 좀...
아카데미
23/04/10 11:19
수정 아이콘
드디어 본 게임 시작이군요
그럴수도있어
23/04/10 11:34
수정 아이콘
서브룩과 듀란트의 대결 흥미진진합니다. 폴조지가 출전했으면 OKC 대전의 완성인데 못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탑클라우드
23/04/10 11:34
수정 아이콘
결국 이렇게 저렇게 흘러가다 마지막에 CP3가 우승하는 대망의 해가 될...(거라고 기대합니다)
23/04/10 13:03
수정 아이콘
서부는 랄과 골스의 하위팀 반란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겁니다.
랄의 트레이드 이후 성적은 상위권 팀이 두려워할만 하며, 심지어 그 성적을 르브론 없이 찍음.
골스는 시즌내내 부상으로 신음한 커리와 개인사로 이탈했던 위긴스가 합류하며 완전체를 시즌 막판에 만들었죠.
23/04/10 14:00
수정 아이콘
MLB 와일드 카드 제도는 디비전을 3개로 나누면서 어쩔 수 없이 도입이 되어야만 했고 와일드카드 팀에 별다른 패널티가 없다보니 자주 선전하자
와일드카드 팀에게 패널티를 부과함과 동시에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늘려 얻는 상업적 이득을 위해 와일드카드 팀을 확대했죠.

NBA의 경우는 기존에도 리그 절반이 가는 구조였는데 여기서 더 확대하다 보니 2/3가 포스트 시즌에 참가하는 기이한 구조가 되어 버렸네요.
NBA도 디비전 우승 팀 + 와일드카드 2팀 정도였으면 정규 시즌의 가치가 훨씬 올라가고 로드 매니지먼트가 덜 활발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무적LG오지환
23/04/10 16:09
수정 아이콘
이렇게 플옵을 많이 가는데 가넷없이는 10년에 한번 가기도 빡센 팀도 있고 참 크크크

미네소타 이 멍청한 놈들 흑흑
이혜리
23/04/10 17:51
수정 아이콘
재밌을 것 같습니다.
팀 전력상 더 상위시드에 있어야 했던 팀들이,
시즌 중반에 생긴 각종 이슈들로 지금 하위시드 받으면서 대진이 재밌어졌어요.
동부는 뉴욕or밀워키 승자가 파이널 갈 것 같은데
서부는 진짜모르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1271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3786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64692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37523 0
86372 [연예] 어느 유튜브 체널에서 하는 연말시상식 참석자 수준 [7] 강가딘1679 24/12/21 1679 0
86371 [연예] 아이브 자체 컨텐츠에서 맴버들 태우고 운전하는 안유진 [3] 강가딘2708 24/12/21 2708 0
86370 [연예] 지누션 & 장원영 - 더 미쳐버린 미모가 되어가는 장원영 [32] MoonWatch5557 24/12/21 5557 0
86369 [연예] 2024 KBS 가요대축제 걸그룹 무대 모음 ((여자)아이들, 에스파, 아이브 등) [6] Davi4ever2507 24/12/21 2507 0
86368 [연예] 베이비복스의 2024 KBS 가요대축제 무대 영상 [21] Davi4ever3972 24/12/21 3972 0
86367 [연예] 현재 가불기에 걸린듯한 뉴진스 하니 [72] 세인11538 24/12/20 11538 0
86366 [스포츠] 구자욱 최지광 대구대학교 발전기금 전달 [8] SAS Tony Parker 3021 24/12/20 3021 0
86365 [연예] 서태지 라이브와이어 4k [10] 시린비3550 24/12/20 3550 0
86364 [연예] [드림캐쳐] 디지털 싱글 'My Christmas Sweet Love' 스페셜 클립 Davi4ever987 24/12/20 987 0
86363 [스포츠] LG트윈스 김유민 음주운전 적발로 김유민 1년 실격 징계 [22] 윈터4238 24/12/20 4238 0
86362 [스포츠] [NBA] 미네소타로 돌아온 KAT [8] 그10번2129 24/12/20 2129 0
86361 [스포츠] [KBO] 2루수 GOAT 정근우를 추격하는 박민우 [10] 손금불산입2576 24/12/20 2576 0
86360 [스포츠] [KBO] 2024년은 3루수 전성시대? [10] 손금불산입2280 24/12/20 2280 0
86359 [스포츠] 2025년 프로야구 일정.jpg [7] 핑크솔져2029 24/12/20 2029 0
86358 [연예] 이휘재, 인성 도대체..활동 중단에도 '불만+폭로' 터졌다 [32] 강가딘6838 24/12/20 6838 0
86357 [연예] 일본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걸그룹 무대 모음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있지, 엔믹스 등) [14] Davi4ever2391 24/12/20 2391 0
86356 [연예] (스포) 피의게임 10화 감상 [56] 사이퍼2751 24/12/20 2751 0
86355 [스포츠] [해축] 손흥민 원더골 [56] 그10번10192 24/12/20 10192 0
86354 [연예] [(여자)아이들] 미연 'Sky Walking' 스페셜 클립 [2] Davi4ever3398 24/12/19 339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